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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알바시키면 안되겠어요..

ㅇㅇ 조회수 : 15,055
작성일 : 2014-12-14 02:49:33
37세 사장이 23살 알바에게 대쉬를 하지 않나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여고생이 알바하다가 손목이 절단된 채 발견이 되었더라구요. 아직 미제사건인데..

저도 학생 때 알바하면서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군상들을 접해봤고
돈버는게 힘들구나 이상한 사람도 많구나 느꼈고
세상을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회가 되었지만요.

여자아이들헌테 추근대는 사람도 많고
집학교만 다니는 학생보다 범죄에 노출이 더 되는 것 같아요..
일부러 안좋은 쪽으로 다양한 사람들(손님으로 오는) 접하게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요..


IP : 175.223.xxx.6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4 2:54 AM (124.49.xxx.17)

    일부러 돈벌어 오라고 내모는 부모도 있겠나요
    알바 해야할 형편이니 하는거죠
    내자식 알바 안시킨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고요
    알바라도 제대로 인간적인 대우 받는 분위기가 되도록 해야죠
    여자애라 위험해서 안된다는 식으로 따지면
    학교가도 교수한테 성희롱 취직해도 직장내 성희롱... 집안에만 있으라 해야지 끝도 없어요

  • 2. 그러게요...
    '14.12.14 3:06 AM (211.201.xxx.173)

    이러다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여성들이 피해보는 일이 많다고 하면
    여자아이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게 하면 안되겠어요 라는 글이 올라오겠네요.
    잘못된 게 어떤 것인지 그 원인을 분명히 파악해서 그걸 고쳐야 하는거죠,
    그게 잘못된 길이니 피해가라 가르치는 게 아니라요.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고
    알바하는 거 하나 피한다고 미친놈들을 다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 3. ...
    '14.12.14 3:10 AM (124.80.xxx.92)

    손님이라면서 편의점일수도있고 음식점일수도 있는데 거리낌없이 집쩍거렸다는 인터넷글이 얼마나 많은지요 놀이터인지 일터인지 구별못하는것을 부끄러워할지도 몰라요

  • 4.
    '14.12.14 3:11 AM (116.125.xxx.180)

    손목 붙였나요?
    어머 왠일이래요..
    전 그 방송 못봤는데 .헐

  • 5. --
    '14.12.14 3:49 AM (84.144.xxx.202)

    술집 편의점 카페(술도 같이 파는) 정말 안 좋고. 요즘은 카페에도 많이 가더군요. 진상 중노년 남자들끼리도요.
    분식,한식당 (술 들어가면 얼큰해지는) 이런 곳도 안 좋고. 아주머니들도 못볼 꼴 많이 본다면서요.

    하더라도 과외를 한다거나 이런 게 낫지 온갖 부류의 사람들을 접해야 하는 알바 자리는 안 좋긴 합니다.

    하긴 과외도 아무나 하진 못하죠. 스스로 남 가르칠 깜냥이 되어야 하니까.

    대중교통 안 좋긴 해요. 저도 중고딩때 성추행 당한 기억 (살짝 접촉 및 은근슬쩍 접촉 시도 등) 8할이 버스, 지하철이었어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 6. 부들이
    '14.12.14 3:56 AM (211.55.xxx.97)

    대처를 잘하는법을 가르쳐줘야죠 독일성교육처럼...ㅡㅡ;; 진짜 왜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 7. 알바가 아니라
    '14.12.14 4:00 AM (98.217.xxx.116)

    취업해서도 당하곤 했었어요. 요즘은 달라졌겠지만. 취업하면서 가족사항 적잖아요. 윗놈들이 그거 보고 만만한 여사원들 집요하게 괴롭히곤 했죠.

  • 8. ㅎㅎ
    '14.12.14 5:32 AM (49.143.xxx.39)

    그런논리면 일도하면 안되고 이상한 남자만날까봐 결혼도하면 안되겠네.

  • 9. ....
    '14.12.14 7:29 AM (138.51.xxx.31)

    참나... 남녀사이에 서로 좋아할수도 있는거지
    여자가 남자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게 비정상입니까?
    동갑이나 또래면 남자다운 느낌도 안들고 맨날 서로 싸우기만 많이하지 완전 별로더만
    나이차이 많은 사람이 저는 여자로써 오히려 좋더라구요

    그 학생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갑자기 남자만 죽을놈을.....;;;
    82에 나이차이 조금만 나면 왜이렇게 죽일듯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되요....
    현실은 남자 나이 많이도 그거하나땜에 싫달 여자 별로 없을걸요

  • 10. ..
    '14.12.14 7:32 AM (1.230.xxx.152)

    원글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직장 성희롱 기사 나오면 내 딸도 직장 못 보내고 폭력 남편 기사 나오면 내 딸도 시집 안보내고‥ 히잡쓰고 방에만 있으라고 해야 할 판이구만요

  • 11. 주변에
    '14.12.14 8:15 AM (110.70.xxx.67)

    위험한 세상에 딸 낳을까봐 애 안낳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어찌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시나요?

  • 12. 집에서
    '14.12.14 8:16 AM (110.70.xxx.174)

    평생끼고 사세요. 선생님도 추행하는데 학교도 보내지말고

  • 13.
    '14.12.14 8:28 AM (119.202.xxx.136)

    여자애들은 알바 안시키면되니 좋겠어요
    남자들은 군대 안보내고싶어도 보내야되고 ㅠㅠ
    평생 돈안벌어도 될정도 재력있으면 끼고 사세요

  • 14. ..
    '14.12.14 8:42 AM (180.65.xxx.187)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남자들은 정말 재교육이라도 시켜야 할것 같아요..
    알바뿐 아니라 대학교수도 성희롱하는 판에 알바못하게해서 해결될 일은 아닌것 같고요..

    그런데 원글님의 글 중에서 그 37세사장..설마 유뷰남은 아니겠죠?
    그게 아니라면 남자로서 알바아가씨한테 반할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만나서 잘살았다..하는 글이 라디오같은데서 들을수있는 소재같기도 해서요..
    추근거리거나 갑을 관계로서의 압력이 없다면 말이지요..

  • 15. 알바 나름
    '14.12.14 10: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밤 늦게 하는 건 아무래도 안좋은 거 같아요.
    약한 종족인 이상 어쩔 수 없는 패널티라서요.

  • 16. 콩민
    '14.12.14 12:12 PM (211.36.xxx.156)

    정말 저도 저번에쓰려고햇는데 .
    저희 집근처 편의점 여자알바... 교대전 남자 직원이 그좁은계산대서 얼마나 집적대는지... 그여자애가 제가 안갔음하는ㄴ것같았어요..눈치가....금발관둿던데...그남자 너무징그러워요. 어줌마인저한테도..

  • 17. 콩민
    '14.12.14 12:12 PM (211.36.xxx.156)

    오타많네요..

  • 18. ㅡㅡㅡㅡㅡㅡ
    '14.12.14 6:06 PM (211.221.xxx.238)

    댓글 중에 138.51.은 어린 여자한테 추근대는 변태 사장인 듯.

  • 19. ㅇㅇ
    '14.12.14 6:29 PM (175.198.xxx.124)

    님과 같은 논리로 이슬람 같은 데선 여자들의 사회생활을 불가하지요. 얼굴도 꽁꽁 싸매게 하고. 여자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요

  • 20. 00
    '14.12.14 6:31 PM (112.144.xxx.105)

    어린여성들이 유부남인지 총각인지는 몰라도 꼬임에 넘어가서는 집 가출하고 그런일도 보았어요. 엄마가 딸 찾으러 회사도 찾아 다니고. 머리가 다 커서 집으로 가지 않고 유부남이고 총각이고 다 후리고 다니던데. 결혼할 사람이 생겼는데도 다른 남자와 다니더라구요.
    여자들은 첫남자를 잘 만나야 아니면 바람난 남자보다 더 하더군요.

  • 21. ...
    '14.12.14 9:10 PM (121.144.xxx.115)

    그래서 내년이면 대학 4년이 되는 작은 딸도 알바 못 시켰어요...
    주변에 다 갑질만 하려는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직장 다니면 좀 나은 세상이라 다를 것이라 믿지만....

  • 22. 한나
    '14.12.14 9:24 PM (175.209.xxx.45)

    안그런 알바도 많아요

  • 23. ...
    '14.12.14 9:43 PM (112.152.xxx.52)

    레스토랑 알바할 때 웨이터. 주방 아저씨. ..

    다 이상해서 식겁하고 그만뒀어요.

    밤 11시에 시간 있냐고....

  • 24.
    '14.12.14 10:13 PM (39.118.xxx.151)

    알바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대한항공 사건이나 스카이 교수 성추행을 봐도 알 수 있는것처럼
    최고의 자리에도 이상한 인간들은 있어요
    그런거 다 피하려면 집 안에서만 가둬서 키우실래요?

  • 25. 좋은꿈
    '14.12.14 11:22 PM (183.98.xxx.70)

    직장생활은 어떻고요.....쉽게 그만두지도 못합니다...ㄷㄷㄷ
    사회풍토가 바꿔야지요..힘있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 위에 군림하는 걸 눈감아 주는 사회..

  • 26. ㅎㅎ
    '14.12.15 12:14 AM (122.36.xxx.29)

    솔직히 제목대로 그런게 없지 않아 있죠

    알바라는 이유로 건드려보고 싶어하는 남자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 27. . .
    '14.12.15 12:27 AM (223.62.xxx.20)

    피할수 있을때까지 피해야죠. 남자들 성문제에 관해선 엄청나게 관대하고 여자들도 피해자인 여자한테 꽃뱀이라며 욕하고 매장시키는 나라인데 피할수있는데까지피해야죠. 안피하면 안피한다고욕 또 욕하잖아요. 여자에게 방어하는법 가르치는것보다 남자에게 그렇게 하지않는걸 가르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남녀모두에게 효과적인데 여자에게만 몸조심하라죠.

  • 28. ㅡㅡ
    '14.12.15 1:41 AM (203.226.xxx.76)

    어머 위험한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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