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임박~이슬vs양수 어떻게 구분하나요?
양수는 무색 액체 맞지요?
어제 아침에 피비치길래 병원 갔더니 자궁이 2cm열렸다고 해요. 첫 출산이구요.
지금도 패드 하고 있는데 점액같은 갈색 분비물이 꾸준히 나오네요.. 의사선생님은 양수는 안터졌으니
5분 간격으로 진통오면 병원 오라는 말씀 하시던데,,5분 간격이면 거의 정신 못차릴 시점 아닌가요 ㅠㅠ
주변에서 샤워하구 머리감고 가라던데 이 시점에 가능할지ㅠㅠ
근데 이게 패드를 하고 있으니
피가 약간 점액 형태로 계속 묻어 있어서..
양수랑 섞일 수도 있나? 싶으며 구분이 안돼서 약간 걱정되네요~
양수 새면 감염 위험있다고 하더라구요..
양수는 물처럼 소변 나오듯이 주~욱 나오나요?
양수가 새면 조금씩 나와서 이슬이랑 섞일 수 있고
양수가 터지면 물처럼 주~욱 나오는건지..
구분이 어려워 자꾸 화장실 들락거리고 불안해서 ^^;;;
의사선생님 말씀이 오늘 내일 나올 수 있다. 아니면 3-4일 걸릴 수 있다. 최장 1주일까 걸릴 수 있다 이러셨어요.
남편이 병원 나오면서 자기도 저런 말은 할 수 있다고 해서 막 웃었네요 ㅋㅋ
먼저 출산하신분들 알려주세요~~
1. ㅇㅇ
'14.12.13 10:48 PM (182.161.xxx.128)물처럼 쭉 나오는것같아요 그런느낌들면 가방챙겨병원방문하심될듯하네요 양수인지 아닌지 검사도해주거든요
2. ㅎㅇㅇ
'14.12.13 10:49 PM (46.165.xxx.137)점액은 이슬이예요. 피 섞인 거요. 정상적인 거니까 의사 말씀대로 너무 일찍 가셔서 입원비 쓰지 마시고 5분 안쪽으로 진통이 와서 정신 못 차릴 즈음 가세요. 물론 애는 정신이 문제가 아니라 나 죽는구나 유서쓰고 싶을 때 나와요.
양수는 오줌처럼 좌르륵!! 쏟아져요. 놀랄 정도로 좌르륵요. 이건 비상사태입니다. 태아를 보호할 액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이 때는 아무 진통이나 이슬이 없어도 바로 병원가셔야 해요. 위험해요. 진통이 안 오면 바로 유도분만 들어갑니다. 진짜 진통보다 더 아파요. 각오하세요.3. 돌돌엄마
'14.12.13 10:50 PM (115.139.xxx.126)으아아 떨리시겠네요~ 양수는 뜨끈한 뿌연 물이 펑 터지는 느낌이 난다던데요. 다리사이로 줄줄 흐른다고... 님 보신 건 이슬 같아요.
4. 심플라이프
'14.12.13 10:54 PM (175.194.xxx.227)아주 드물지만 양수가 조금씩 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느낌이 이상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죠.
5. ㅇㅇ
'14.12.13 10:58 PM (182.161.xxx.128)진통도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겁먹지마시고요 아기는 엄마고통의 열배래요 배쓰다듬으시면서 아기에게 당부하세요 길잘찾아 숨풍 나오라고요
6. ㅇㅇ
'14.12.13 11:00 PM (182.161.xxx.128)쪼그려앉아서 방닦으면 좋대요 그런자세가 좋은가봐요 병원에 누워 진통하는것보다
7. 양수터진경험자
'14.12.13 11:06 PM (58.224.xxx.13)느낌은 완전 못참을정도로 소변마려운 느낌이 와요,
그래서 변기에 앉자마자 퍽 터지듯이 쏟아지는데, 소변과는 나오는 느낌이 달라요, 완전 소나기 처럼 쏟아자고,
액체가 쌀뜨물 같이 뿌연하니 반투명이더라구요.
바로 병원으로가심 되요,전화부터 병원에 하시고, 가세요.
전 그와중에 머리감고 갔다가 혼났어요.위급한거라고 너무여우부렸다고요. 양수가 없으면 아기가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하더군요. 열일 제치고 빨리 가심 되요.
언제든 침착하시고, 위험을 무릎쓰고 자연분만 한다고
너무 고통속에서 힘들이지마시고, 수술도 나쁜것만은
아니에요.전 둘다 해봤는데 너무 개인마다 너무
다르니까요. 남들 비교 마시고 너무 고생마세요.전 둘째는
수술로 하반신만 마취하고 꺼내자마자 웃으며
인사하니 좋더라구요.첫애때 고통은 정말 너무 처참 ㅜㅜ8. Drim
'14.12.13 11:51 PM (1.230.xxx.11)전 양수샜는데 주르륵 나오지 않았어요
소변지리는 느낌정도...
우선 병원가실준비하시고 집에서 준비할것들도 조금하세요9. ...
'14.12.14 12:58 AM (211.36.xxx.100)윗분들 말씀대로 양수 새는걸 조심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는 양수가 터졌는데
정말 풍선터지는 소리? 가 느껴지면서 쫘~~ 하고 나와
모를수가 없어요- -;;;,10. 저는
'14.12.14 2:44 AM (50.166.xxx.199)이슬이 보이고 나서 진통이 심해지고 간격이 짧아져서 5분 간격이 되었을 때 짐 싸서 병원에 갔는데 자궁이 많이 열려서 침대에 누워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소리는 안 들렸고 따뜻한 물이 다리 사이로 쫙 쏟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순간 양수가 터졌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금방 분만실로 가서 나았어요.
맑은 물에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소변과는 양이 다르더군요.
이슬은 점액질에 피가 섞여 나왔는데 소량이었고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6212 | 정지영 아나운서는 복이 많네요 25 | 이상해 | 2015/01/11 | 18,783 |
| 456211 | 80년대 가요 유튜브 2 | 옛노래 | 2015/01/11 | 1,182 |
| 456210 | 녹취록 | 모나 | 2015/01/11 | 1,020 |
| 456209 | 호박처럼 생겼다고 | ㅋㅋㅋ | 2015/01/11 | 1,107 |
| 456208 | 국내 제약사 눈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 고도근시 | 2015/01/11 | 2,903 |
| 456207 | 백조인데 연애하고싶어요. 28 | 마음아힘내라.. | 2015/01/11 | 7,079 |
| 456206 | 얼굴 지대로 털렸구나 19 | 땅공항공 여.. | 2015/01/11 | 38,072 |
| 456205 | 호박같이 생겨도 무릎 꿇어야 되나보네요...ㅠㅠ 12 | .. | 2015/01/11 | 4,111 |
| 456204 | 유한양행 이점은 잘 지켜봐나갔음 합니다. 14 | 근데 | 2015/01/11 | 3,839 |
| 456203 | 무한도전 중에 역대급 중에 웃겼던 거요 30 | 참맛 | 2015/01/11 | 6,489 |
| 456202 |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뭐해주세요? 4 | ㅇㅇ | 2015/01/11 | 1,932 |
| 456201 | 2016년 가천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전기 원서접수 11 | 지니휴니 | 2015/01/11 | 8,290 |
| 456200 | 그알 방송 후 논점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70 | 그알 | 2015/01/11 | 14,757 |
| 456199 | 아니 근데 땅콩네는 도대체 왜그러는거예요? 18 | 켁 | 2015/01/11 | 5,450 |
| 456198 | 독일에서 아빠꺼랑 남동생 선물은 뭘로 사가면 좋을까요? 8 | 독일 | 2015/01/11 | 2,509 |
| 456197 | 팝송만 들으면.. | 보고싶다.... | 2015/01/11 | 1,002 |
| 456196 | 보통예금 이자좀 알려주세요. 3 | 금리 | 2015/01/11 | 2,539 |
| 456195 | 약국감 유한양행거 잘 안주던데 이유가 있나요? 16 | 궁금이 | 2015/01/11 | 6,725 |
| 456194 | 녹취 제보한분도 대단하네요 6 | 제보 | 2015/01/11 | 4,820 |
| 456193 | 목감기후 마른기침에 코푸시럽 추천합니다 14 | 기침약 | 2015/01/11 | 6,407 |
| 456192 |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우려되는 분당연장선 3 | light7.. | 2015/01/11 | 2,633 |
| 456191 | 근데 그교수 자리 물건너 간거 아닌가요..?? 21 | .. | 2015/01/11 | 11,005 |
| 456190 | 같이 탔다던 일등석 승객... 35 | 이효 | 2015/01/11 | 23,351 |
| 456189 | 세상이 썩어문드러져도.. 2 | gogo | 2015/01/11 | 1,299 |
| 456188 | 덴비 캐스트 아이론에 냄비에 대해 여쭐께요 | 쏘쏘 | 2015/01/11 | 1,1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