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기에 90년대에는 독립투사의 후손이라고
이미지 참 좋았었는데........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상호간의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해요.
제가 기억하기에 90년대에는 독립투사의 후손이라고
이미지 참 좋았었는데........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상호간의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해요.
오원춘과 이번 토막살인사건이 이유죠. 안전위협
한국도 조승희가 미국가서 총기사고냈는데. 그건아닐거에요
다른 얘긴데 상호간이라고 보통 쓰지 않나요.호상간이란 말 좀 낯설기도하고 ...
호상간이라고는 안하죠
호상간이 뭐예요?
님, 탈북출신? ㅋ
같은 민족끼리도 이리 차별하나요? ㄷㄷ 나찌가 따로없네.
조승희는 미국인이고요. 조선족은 한국인은 아니잖아요. 굳이 따지자면요.
수원에선 벌써 남자 조선족들 사는 동네 피해다닙니다. 이미지가 일단 좋게 형성되야하는데
좋은 이미지가 형성될 계기가 없었죠
그럼서 재일동포 차별 운운하니.. 좀 이중적이긴 하네요. 제가 봐도.
님 역사 배운 사람 맞아요?
상식이 없는 건지................... ??
내가 범죄자 찬성했나요? 차별하고 무시하고 그런거 말하는거에요 지금.
재일동포는 일본에서 타민족이고 조선족들도 좋은 이미지 만들어가면 될겁니다. 토막살인으로 그만 티비에 나오고요
님말대로 독립투사 후손이면 걸맞은 모습을 보여야죠.
호상간이란 말 자체가 중국스탈말이네요.
주민번호 필요없어요 여기 글쓰는거. 아무렇던지 중국동포 무시맙시다.
미국동포들은 어찌 그리 떠받들면서. ㅉㅉㅉ
호상간이란 말이 사전에선 상호간의 북한말이라고 나와요.
조선족 스스로가 만든 이미지임.
몰랐을 때는 막연히 독립운동하다 거기까지 갔다고(그런 사람도 소수 있었겠지요만)
직접 겪어보니 실체를 알게 된것임.
님은 주변한국인들과 잘 지내고 신뢰를 주는 조선족이 되어보세요.
자기하기나름이죠.
하락할 이미지도 없었어요.
제가 조선족들 많이 사는 동네에 사는데요.
90년에도 별로였구요.
지금도 별로네요.
처음듣네요 호상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재일교포들 대부분 한국국적입니다. 그래서 유명 재일교포들이 일본으로 귀화하면 화제가 되는 거구요. 솔직히 조선족은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만 생각되는데요? 마인드도 딱 중국인이더만요.
역시 중국발 댓글알바도 사실이었구나
가난하다고 무시, 중국 출신이라고 무시....... 한국 참..... ㅋㅋ
중국 동포는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니예요.
전 조선족에 관심없고요 사람나름이라생각해요.
근데 최근 오원춘과 토막살인건 보니 소름끼쳐요
.........
재미교포 누가 띄워주었다고 그래요? 나참...
네 그러세요 중국인님
칼을 들고 다녀요. 그게 일상이에요.
한국 분위기 싫음 다시 북으로 가던가.
호상간이라고 썼다 하니 탈북자 확실하네!
요즘 탈북자들 왜이렇게 문제 일으키는지 원. 왔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탈북단체에서 삐라보낸다고 설쳐대며 분란질 하면서!!!
중국가서 일해라 그럼 여기ㅓ 물 흐리지 말고.'아니면
여기에 맞게 하던지. 칼이나 차고 다니면서 함부로 휘두르는
못배워 먹은 상종 못할 것들이란 이미지죠.
독립투사 후존 좋아하네요..
사실은 만주국에 일조한 친일파가 더 많아요.
중국인이라고 스스로들 생각하면서 같은 동포끼리 무시한대. 박쥐들이여?
보니까 무식한 일베스탈 조선족같네요.
그렇지않고야 뜬금없어 이런식 글과 댓글 안쓰죠.
짜장면이나 드삼
한국싫으면 중국으로 가세요!!!
그리고 원래 조선족 이미지 안좋았어요.
스스로들 돌아보세요. 이미지 좋을 수가 있겠는가.
자기네들 스스로 중극인이라 생각하면서 웃기셔!
중국교포 사절 조선족 사절
동대문친척들 조선족들 고개 흔들던데
한족은 쓰고 있구요. 오랫동안 써보니
아니다는 결론이죠.
최근 강남근처 저희동네에도 늘어가는데
시장상인왈 칼가지고 다닌다고? 대체 왜 그래요?
분위기 험악함 그런 칼 갖고 있다 이번 사고도
순간적으로 저지르는거 아닌지?
한족들도 욘ㅂ
ㄴ2222222222222222
한국말하는 중국인일뿐~
그런데, 82는 조선족도 가입이 되나요?
호상간ㅋㅋ
한국에서 일하면서 고개 설레설레 흔들던데
그 이유가 뭔지 함 알려주세요?
댓글 단거 보니까
어투가 딱 조선족 아줌마들 말투네요ㅋ
많이 배우셔야겠어요.
알고보니 엄청난 과장에 구라.
일제수탈 피해서 이주한 선량한 분들의 후손도 있지만
사기꾼 도둑같은 범죄자들과 하류계층들이 대부분이고
결정적으로 6.25때 밀고내려온 중공군의 후손들이란 사실.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험한 일들을 경험하다보니
형성된 문화가 거칠고 잔인한 면이 많더라는 것.
직접 조선족을 접해보니 알겠어요.
나름 대학나와 어학연수 경험까지 지닌 젊은 여성이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기기 위해 온갖 범법적 수단에 쌍욕 남발하는 거 보고 소름끼침.
그집안 남자들은 칼, 심지어 총 휴대가 일상적...
척박했던 시절의 조선과 중국문화의 단점만 쏙쏙 뽑아 체화시켜서
생존본능과 극악스런 경쟁력 하나만은 인정.
원글에 호상간이라고 했다가 상호간으로 바꿨나봐요?
왜 이미지 나쁘냐 따지지 말고 원글님 같은 조선족분들이 좀 더 잘해보세요.
그래야 이미지가 바뀌겠죠. 요즘같아선 진짜 같은 동포라고 생각하고싶지도 않네요.
한국을 자기들 돈 벌게 해주는 호구, 하류국가 취급하면서
돈 벌면 어떻게든 중국으로 가서 떵떵 거리고 살거나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밖에 없다는 거.
심지어 한국인과 결혼해서 친정식구들 줄줄이 불러들여 살면서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도 당연시(본인도 한국본처 두고 중국에 건너간 사업가 꼬셔서 결혼한 케이스)
어떻게든 돈 모으는 것에만 혈안이고 이런저런 명목으로 재산은 자기 앞으로 돌려놓고
여차하면 그 돈 다 들고 친정식구들과 미국으로 튀려고 준비중인 케이스도 봤음.
오웬춘전에도
대륙엽기
대륙의 만행
뭐 이런 게시글들 여기저기 나왔었잖아요
그러다
국내에서 정말많은 조선족들의 범죄들이
끊임없이
많았었고
그다음 오원춘이 아주 지대루 터트려서
국민들반감사고
이번에 또 팔달산사건 으로
확고한 반감이미지로 추락한거죠
연변으로 건너간 조선인들 중에서도 독립운동가집안, 능력있고 뜻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당시부터 계속 중국 다른 지역이나 일본등지로 많이 옮겼어요.
위엣글 이어
우리나라에선 동남아인들도 솔직히 이미지
안좋게 보잖아요
동남아인 여자들은
매매혼이 거의다고
불법체류자 동남아인들은 안산일대에서
강력범죄저지르고
실제 그들의 범죄로 인해 자국민이 많이
죽지않았나요?
성폭행,성범죄 도 장난아니고 말이죠
돈벌려고 겉은 한국인인척 속은 100% 중국인.. 의무는 하나도 안하면서 권리는 엄청 찾아대죠.
같은 민족은 무슨...조선족이 오히려 그렇게 생각안해요...그냥 돈벌목적으로 한국에 오는거죠.
원글님! 제가 조선족들 많은 업종 일하는데 수준높고 상식있는 조선족은 옳고 그름을 인정해요.
무조건 중국 크고좋다 한국 별루다 안그러구 행동도 단정해서 무시할 꺼리가 없어요.
꼭 연변 길림서 못배우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 잘못한거 인정 않고 어거지 쓰고 망신시켜요.
조선족동료랑 대림동가서 밥먹구 걷는데 분위기가 살벌합디다. 쫓아오며 시비걸던 동북사투리 아저씨.
조선족동료가 그쪽으로 밤에 되도록 오지말라구 경찰도 위험해서 잘 안오는데라구...
그 분위기 누가 만들었을까요?
기왕 한국서 사실려구 왔으면 좋은건 배우시고 잘못된건 고치세요.
참 호상간, 인차, 상과, 중국어 하는 사람은 딱 알아요.
저만 해도 유학 시절 조선족 친구들 많았죠
어찌나 살갑게 구는지. 사이도 넘 좋았죠
제가 위기를 맞았을 때 발로 밟고 사정없이 짓밟고 떠나더군요.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그후로 조선족 그림자만 나타나도 치를 떱니다
빼먹을 거 있을 땐 입안의 혀처럼 굴어요
남자가 돈만 있으면 나이 상관 안하고 할아버지도 좋아라 하더군요.
개인경험이라 일반화하긴 미안하지만
당신들은 완전 중국인인데 동포를 보면 빼먹을거 없나 생각하는 거 같아요
조선족이시군요.
저도 중국에 파견나가서 한동안 일해봤는데...
겪어본 사람은 알죠.
한탕주의 거짓말 사기꾼 기질
어쩌면 중국인과 한국인의 단점들을 교묘하게 짬뽕시켜놨는지.
물론 가끔 나이스한 조선족 친구들도 봐요.
이 친구들은 다들 좋은 집안에서 교육 많이 받은 친구들이니 숫자가 극소수이고.
한국에서 조선족들의 강력범죄가 늘어나는데 경계대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조선족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중국처럼 안잡힐거라고 착각들을 많이 하는데.
중국이야 넓고 사람 많아서 도망갈 곳 많지만,
여기 한국은 땅덩이 좁잖아요.
한 명 한 명 이잡듯이 다 뒤지고 다니니 대부분의 강력범죄들은 몽땅 잡혀요.
중국처럼 총살형을 안시켜서 문제지.
남의 나라 돈벌러 왔으면 조용히 일하고 돈벌어 고향으로 돌아가 떵떵거리고 살면 좀 좋아요.
오원춘이후로 좀 무서워요 ㅜㅜ
저 필요할때만 동포지 중화사상에 쩌들어서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주제에 뭐 민족이고 동포여
ㅋㅋ
호상간→상호간 으로 고쳤네요?
님 쫌 귀여우시다 하하하~
뭐 같은 민족끼리 잘 지내요
근데 중국인 습성 따라하면 그건 이미 같은 민족이 아닌거같아요
한민족은 인육안먹어요!
말 나온김에 궁금한거 물어볼께요
도대체 인육을 왜 먹는건가요?
두갸지가 있어요.
첫째는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
오원춘 사건이나 이번 수원 사건같은 범죄피해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디나 범죄자는 있고 외국인 범죄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똥개도 자기 구역에선 50% 먹고 들어간다는데 남의 나라에서 범죄 저지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실제 문제는 밑바닥 임금을 깍아 먹고 있다는 거예요.
다른 외국인 노동자와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는 점이 바로 그 점이예요.
건설부분, 베이비시터, 서빙.. 한국인만 할 수 있는 직종에 중국동포들은 바로 치고 들어갈 수 있어요.
심지어 도배, 미장, 목공.. 이런 팀으로 수주받는 부분에선 한국인이 역차별을 받기도 한다더군요.
아시다시피 이런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한국사회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열악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예요.
그런데 이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중국동포들때문에 임금이 오르질 않아요.
제가 대학 다닐때만 해도 가난한 대학생들이 방학때 노가다 뛰어 학비 마련하는 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등록금은 다섯배, 여섯배로 올랐는데 노가다 임금은 그때에 비해 몇만원 안 올랐어요.
중국동포분들도 객지생활이 힘들겠지만 중국 돌아가시면 행세 깨나 하시며 사실 수 있잖아요.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고 돌아갈 곳도 없는 저소득층 살림살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데 맘이 좋을 수가 없다는 걸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인간의 저열한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거죠.
가난해서 무시하는 것..
인간의 생존본능인지 더럽고 냄새나는 게 무조건 싫듯이 가난 또한 주는 것 없어도 미운가봐요.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 풀었다, 전라도 사람은 처음엔 좋은데 뒤통수를 친다, 조선족 베이비시터 괴담, 장기매매.. 본질은 다 같은 거예요.
이게 동,서양 막론하고 다 있는 일이긴 해요.
베니스 상인에서 유대인 샤일록, 빨간머리 앤에서 이상한 염색약 팔아 먹은 이태리이민자 상인, 톰소여 모험에서 살인자로 나오는 인디언..
유명 소설에도 당시에 무시받던 계층에 대한 편견이 가감없이 드러나요.
내 나라는 좀 다르길 바라는 자존심이 있어서 정말 창피하고 속상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도 없네요.
하지만요.. 원래 인터넷은 과장되고 부풀려지기 마련이예요.
조선족 욕하는 분들중에 실제로 심성이 꼬이신 분들은 한 줌도 안 될 겁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동포분들이 잘 되는 기사 보면 기뻐하고 한족들이 점점 자치주에 밀고 들어 오는 걸 분개하는 분들도 그 분들이시거든요.
동포분들도 마찬가지실 거예요.
막 욕하고 떠난 분들도 막상 한국이 어려움에 처하면 속상하고 한족들이 한국 욕하면 열 받으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핏줄이라는 거죠.
정말 중국 동포시고 혹여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상처받은 게 있으시다면 제가 대신 사과 드릴게요.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싸우고 상처주고 그러는 거니까 넉넉히 이해해주세요.
부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일거리 뺏겨서 조선족을 싫어한다?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네요.
3d업종들 구인난이 심각해서 외국인노동자들 일부러 받기 시작한 걸로 아는데?
지금도 한국사람들은 그 일 하기 싫어서 다들 피하는 일들 아니던가요?
가난해서 무시한다?
십년전만해도 조선족들 독립투사들의 후손이고 같은 동포라고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댓글달고 다녔었죠.
오원춘 사건, 수원 팔달산 사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던 사건이었죠.
한국사람들은 이제껏 보도듣도 못한 상상해볼 수 없던 그런 사건들이었기에 충격파가 대단한 거구요.
심심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강력범죄들은 어쩔거며,
전국민 누구나가 한번쯤은 받아보았다는 보이스피싱은 어쩌구요?
저도 외국 나가 살아본 경험있는데, 나 하나 잘못하면 우리나라 전체가 싸잡아 욕 먹을 수 있다는 거 늘 염두에 두고
교통질서든 공중도덕이든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편견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 조심조심 살았네요.
타국에 살며는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런데 조선족들은 어쩌고 살고 있나요?
조선족들 사는 동네에선 칼들고 다닌다면서요?
하도 제멋대로 굴어서 경찰들도 손을 들었다면서요?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지..
글만 잘 읽었어도 뻘소리는 안 하셨을텐데..
스리랑카 베이비시터 보셨어요?
몽골은요?
불체자 단속 심해지면 구로 인력시장 임금이 더블로 뛰는 건 아세요?
미장이나 도배, 타일.. 중국동포 오야지 밑에서 오히려 한국인이 취업하기 어려운 경우 왕왕 있는 것도 모르시죠?
같은 한국말 쓰는 중국동포만의 경쟁력을 무시하시네요.
범죄요???
한국사람이 저지르는 범죄가 훨씬 더 많습니다.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그걸로 중국동포 깐다는 건 내가 내 눈 찌르는 짓이예요.
외국나가 사셨다니 아시겠지만 한국 불체자들 많아요.
일본에선 특히 야쿠자와 겵착된 양아치들이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럼 그런 사람들이 한국을 대표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칼 들고 다니느니 경찰도 손을 들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루머 옮기는 님이 우리나라 대표가 아니듯이 말이죠.(참고로 전 인천 살고 중국교포 득시글하다는 선학동, 연수1동에서 업무때문에 새벽까지 돌아다녀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3d 업종이 뭘 얼마나 한국인한테 인기 있는 직종이라고.
너도 하고 싶어 목 매는 직종이 아닐텐데?
임금이 두배가 뛰든 세배가 뛰든 한국인들 그거 안하려고 드는 일 아니던가요?
그 직종들 관심없어서 조선족들이 일자리를 차지하든 말든 관심없고
솔직히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그들이 평균정도의 윤리관이나 도덕관을 가지고 있다면
저렴하게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환영하지 마다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 범죄가 많은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인구대비 소수인 조선족 범죄가 많으면 그건 한국이 망한거죠 안그런가요?
강력범죄 그것도 전국민을 경악하게 만드는 범죄 주인공이 조선족인 건 어떻 하나요.
최근 십수년동안 재미교포가 그것도 미국국적의 2세가 타국에서 그 나라 해드라인 뉴스를 장식할 정도의 범죄를 저지른 건 조 뭐시기 총격사건 밖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리고 중국에서 중국인이 저지르는 강렴범죄와 한국인이 저지르는 강력범죄의 파장이 같지 않죠.
미국에서 미국인이 저지르는 엽기적인 범죄와 한국인이 저지르는 엽기적인 범죄의 파장이 같지 않죠.
사천만 국민이 누구나 한번 이상은 당해본 보이스피싱은 범죄불발이 많아 범죄율에도 안들어가긴 하네요. ㅋ
조선족 동네 험악한 게 입소문 루머라구요? 손꾸락 놀려서 검색 몇번만 해봐도 기사로 걸리는 게 여러간인데요?
어설픈 인권치들이 어줍지않은 정의감으로 앞뒤 선후관계 안가리고 나서는 거 정말 역겨워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의자 인권보다 피해자 인권이 우선인 나라가 되었고
자국의 빈민층보다 외국인들이 더 보호받고 우대받는 나라가 되었죠.
아 요새는 다문화, 외국인 이용해서 인권사업 하는 분들도 많다더군요,
환영같은 소리하고 계시네..
우길 걸 좀 우기시죠?
한국사람은 다 대기업 it, bt, 전기, 전자, 화공일만 종사하나요?
통계청 고용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이상 못 버는 사람이 60%가 넘어요.
전문건설직종 오야지가 버는 돈이 얼만줄 아세요?
못해도 3,400.. 잘 버는 사람은 돈 천 가까이 벌어요.
입주시터도 한 집 오래 있으면 200넘게 받구요.
서빙은 임금이 박한 편이지만 능력있는 동포분들은 아예 가게 차리는 분들도 있죠.
퍽이나 환영하겠어요.
중국동포분들 잘못은 아니지만 내국인으로서 밥그릇에 위기의식 안 느끼면 그게 정상이 아닌 거죠.
그리고 한국사람은 선비만 산대요?
미국, 호주.. 매춘이나 도박알선하던 한국인 조직 적발되어신문에 나오고 그랬던 거 모르세요?
일본은 재일교포 집단거주지를 우리가 구로나 대림 조선족 거주지 무시하듯 경찰도 안 통하는 곳처럼 매도해요.
물론 그런 놈들은 일본에서도 루저들이지만..(한국에서도 찌질이들이 그러듯이)
그리고 중국에서 마약사고 치고 조선족 등쳐먹는 한국 사람 얘긴 못 들어 봤어요?(솔직히 보이스피싱도 전화야 중국동포가 걸지만 고용주는 한국인이죠.)
한국인 종자가 특별히 이상한 것도 아니고 어느 나라나 있기 마련인 불량품들이 언제 어디서나 치는 사고류일뿐이죠.
글을 쓰려면 앞, 뒤가 맞나 점검하는 시간이라도 갖길 바랍니다.
자국 빈민층보다 외국인이 우대받는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족이 일자릴 차지하든 말든 관심없다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 건지..
빈민층은요.. 범죄때문에 못 사는 게 아니라 밥벌이가 신통찮아서 못 사는 거예요.
빈민층뿐만 아니라 뉴타운 해준다니까 눈이 벌개서 새누리당 찍어 주는 것 못 보셨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위력이란 게 그런 거예요.
좀 상황파악을 냉정하게 하시면 문제의 본질이 보인답니다.
예전에 외노자들이 없었을때에도 그러니까 외노자들과 내국인이 일자리 경쟁을 할 필요가 없었을때에도
3d업계는 사람을 구해서 쓸수가 없었답니다, 돈을 더 준다해도 일이 힘들다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3d 업종 고용주들에게 물어보세요 값은 임금이면 한국인을 쓸 건지 조선족을 쓸 건지.
해당 임금에 한국인이 일을 안하려드니 아쩔수없이 조선족들 외노자들 쓰는 거에요.
조선족들이 숙련된 노동력과 성실함을 제공해서 한국사람들이 한국인들 제껴놓고 쓰는 게 아니잖아요?
조선족들 빠지면 해당 그 일자리를 월 이백도 못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일할거 같은가요?
돈을 백을 주던 이백을 주던 이백오십을 주던 그 일이 힘드니까 한국사람들이 안하는 거라구요.
그런 일자리 자체가 경쟁력이 없는 거에요.
내국인들이 벌이는 진짜 일자리 경쟁은 조선족들이 차지한 어렵고 힘든 직종이 아니라
그보다 상위에 있는 일자리를 두고 벌이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경쟁력없는 일자리를 조선족이 먼저 차지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싫어한다구요?
돈을 조금 더 준다해도 힘든 일이 싫은 거고 더러운 일이 싫어서 기피하는 걸 텐데요?
게다가 우리나라 빈민층의 복지문제 해결 또는 일자리문제의 해결이
조선족들이 차지하는 3d 업종의 직업을 빼앗아오는데 있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에 님의 지적이 좀 기이하네요.
세금을 내는 사람이 받아야 할 혜택을 빼앗아 그 혜택을 가장 필요로 할 사람들을 외면하고 외노자들한테 선심쓰는 것에 대한 지적이었을뿐인데?
그리고 그런 일자리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왜 조선족에게 혐오감을 가질까요?
조선족들이 가난해서? 위에서 언급했을텐데요.
십년전만해도 조선족들 독립투사후손이고 우리동포라고 옹호하고 다녔었다고.
조선족 혐오를 그 사람들이 가난하고 국내일자리를 뺏겨서라고 그렇게 단편적이고 단순하게 보니
우리나라 다문화 외노자 문제가 요모양 요꼴인거겠죠.
한국사람이 범죄 안 저지른다고 누가 그랬나요?
다만 한국 사람이 한국내서 저지르는 강력범죄와 중국에 가서 저지르는 강력범죄의 파장이 다르다는 건데,
그 자체가 이해가 안가나 봐요?
그리고 매춘도박이 시신을 회를 뜨거나 시신을 토막내고 장기를 싹 긁어 버리는 엽기적 범죄랑 같은 수준인겁니까?
그런 범죄를 미국이든 중국이든 반복해서 저질러 보라죠.
해당 나라에서 한국인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될지.
웃긴건 말이죠. 211님 주장대로 일자리경쟁과 가난때문에 조선족 혐오증이 생긴거라면
다른 모든 외노자들도 혐오감을 받아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다른 지역 외국인들 역시 211님이 주장하는 대로
저임금 일자리를 두고 내국인과 경쟁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외노자 반감이 왜 없어요?
외노자 도시괴담 못 들으셨나봐요.
굳이 제 입으로 옮기지 않아도 인터넷 검색하면 숱하게 많으니 찾아 보세요.
청학동에서 살다 오셨는지 딴 세상분 같네요.
다만 외노자 도시괴담이 중국동포들에 비하면 약한 이유는 유입인구가 적고 정말 3d직종에서 일해서 한국인과 직접적으로 마주칠 일이 적다는 점.. 때문에 한국인 일자리에 덜 위협적이라는 거죠.
중국동포들이 3d에서만 일한다고 주장하는 건 미국이민자들이 닭공장에서 시작하면 평생 닭털만 뽑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나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좀 아세요.
그거 일종의 자기 합리화예요.
조센징이 싫은 걸 더럽고 마늘냄새 나고 범죄 일으키고.. 그런 식으로 혐오하다 관동대지진 나니까 조센징이 우물에 독 풀었다고 때려 죽인 일본 애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굳이 이 범죄랑 저 범죄가 다르다 나누려고 애쓰지도 마시구요.
그거 참 없어 보이는 짓입니다.
우리 애는 왕따는 시켜도 누구 돈 뺏은 적 없다.. 이러는 부모랑 다를 게 뭐가 있어요?
원래 국가마다 범죄양태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좋은 부모는 내 집, 내 새끼 단속부터 잘 합니다.
불량품 중국동포 신경쓰는 시간에 지금도 필리핀같은 동남아에서 성매매 관광하고 현지처 두고 살다가 토끼시는 한국 망신종자들이나 걱정하세요.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다른 애들 성적표 신경 쓰죠. 공부 잘하는 애들은 내 공부 하느라 정신 없는데..
일본에서도 꼭 루저 찌질이들이 2ch 같은 곳에 모여서 재일 욕하고 한국 욕하는 거랑 비슷하죠.
적당히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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