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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면 조현아는 다른 일등석 승객들 있는데서

더블준 조회수 : 13,669
작성일 : 2014-12-13 14:36:13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무릎 꿇린 상태로 삿대질을 하고
그 난리를 쳤다는 말이잖아요.

그걸 1등석 승객들이 고스란히 보고 있었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난리치고 사무장 내리게 한 후 
자기는 또 천연덕스럽게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말인데...
1등석 승객 명단 확보해서 
조사하면 끝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진정 싸이코네요....
IP : 175.113.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3 2:37 PM (180.182.xxx.179)

    1명있었데요..그런데 함구하고 있네요. 뭔가 회유를 한건지...이유를 모르겠네요.

  • 2. 000
    '14.12.13 2:39 PM (39.118.xxx.234)

    기사를 쫌 제대로 읽으세요...
    쫌...흥분부터 하지말고...

    일등석에 두명인가 세명 더 있는데
    부사장 지인들이었다잖아요

  • 3. 더블준
    '14.12.13 2:41 PM (175.113.xxx.48)

    기사 다 읽었는데요?
    모두가 흥분하고 있는데 뭘 흥분부터 했다고 합니까?

    1등석 이야기가 없어서 쓴겁니다.

  • 4. ..
    '14.12.13 2:44 PM (180.230.xxx.83)

    저는 250명이 타고 있었다는데 시간이 그렇게나 지체되고 이유가 밝혀졌음에도 단 한명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는게 궁금해요
    보통 국내선도 날씨때문에 연착 돼도 난리 북세통 인데 말이죠

  • 5. ..
    '14.12.13 2:47 PM (223.62.xxx.111)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지인이라니..그러니 자기편들어줄거라 믿고 저러는 거군요..

  • 6. 제가
    '14.12.13 2:48 PM (180.182.xxx.179)

    알기론 조현아 지인들외 일반인손님 한명있었다고 알고있어요.

  • 7. ....
    '14.12.13 2:51 PM (125.183.xxx.172)

    입막음으로 뭐가 있었을까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8. ....
    '14.12.13 2:54 PM (92.97.xxx.223)

    일등석 평생 무료 이용권 정도면 함구 될라나요......

  • 9. ㄷㄷ
    '14.12.13 3:01 PM (1.224.xxx.46)

    일등석 이용자들이면
    어쨌든 갑의 인생들을 사는 사람들인데
    굳이 구차스런 이런일에 나서서 피곤할 이유가 없는거겠죠

  • 10. 전 승객
    '14.12.13 3:14 PM (211.245.xxx.20)

    250명을 돈으로 입 막음한 것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 많은 승객들 중 단 한명도 나서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기사에 일반석 승객들이 사무장과 승무원 무릅 꿇히고 쌍욕하며 소리 소리지르며 개지랄 떠는걸 목격했다고 나왔던데 지금 침묵하고 있는걸 보면 땅콩 싸이코 측에서 입 막음 한 것같아요

  • 11. .....
    '14.12.13 3:17 PM (220.76.xxx.129)

    1등석 승객 1인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사건 초반즈음에 글 올린 것 있었는데
    그 승객은 전날 일이 있어서 비행기 탑승하자마자 잠들었대요.
    자다가 너무 고성을 지르는 사람이 있어서 중간에 깨서, 승무원에게 저게 뭐냐고 물었더니 승무원이 내부사정이라고 더 묻지 말아달라 했다던가,...

  • 12. ㅇㅇ
    '14.12.13 4:02 PM (58.238.xxx.187)

    방금 sbs에서 일등석 승객 인터뷰 나왔어요. 자다 큰소리에 깨서 찾아보란 말이야 화일 돌돌 말아서 벽치고 하는거 봤대요

  • 13. 기사여기있네요
    '14.12.13 4:19 PM (180.182.xxx.179)

    대한항공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함께 1등석에 타고 있던 승객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33살 박 모 씨는 "자신이 조 전 부사장 바로 앞자리에 타고 있었는데, 잠결에 고성이 오가 깨 보니 조 전 부사장이 죄송하다고 말하는 여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는 또,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어깨를 밀쳐 탑승구 쪽 벽으로 밀어붙인 뒤 "내리라"고 말했고, 뒤이어 온 사무장에게도 "내리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기장과 사무장, 승무원에 이어 탑승객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다음주 중 조현아 전 부사장을 소환한다는 방침입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34161&plink=ORI&cooper=DA...

  • 14. 555
    '14.12.13 4:24 PM (203.229.xxx.179)

    직원들한테 갑질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천만원 넘는 자리에 탑승한, 자기한테 돈 벌어주는 승객도 안중에 없었다는 건 기도 안 차네요 진짜....

  • 15. ...
    '14.12.13 5:08 PM (88.150.xxx.140)

    의대 교수였대요. 술 취한 여자가 난동 부려서 "저런 여자도 1등석 타나" 놀랐다고 올라온 글 있어요. 다른 사이트에.

  • 16. ,,
    '14.12.14 5:39 AM (72.213.xxx.130)

    1등석 목격자가 항의를 했더니만
    10일이나 지나서
    달력 쪼가리랑 모형 비행기 줄테니
    언론에 사과 잘 받았다고
    얘기해 달라고 했다잖아요. 후아후아~
    즉, 고객 엿 먹인 셈.

  • 17. 정의
    '14.12.14 7:39 AM (220.87.xxx.169)

    저는 그날 비행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손해배상 청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대표 소송을 해서..... 다들 귀중한 시간이였는데,
    누군가는 그 시간으로 인해 각각의 다른 피해도 있었을테고
    모르긴 몰라도 그 서늘함의 비행시간(속으로 만감들이 교차했겠죠...)
    그리고 정말 무식한 갑질에 대한 사회적 정의의 실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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