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은 동료승무원이 질책당하는걸 중지시키느라
껴들었다가 비행기에서 쫓겨나고...
퇴사결심하고 방송사 인터뷰 진행했네요
방송사인터뷰에 응해주는 동료승무원 하나가 없다네요
쉬쉬하는 분위기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언론응대지침에 몸사리고 있고
대한항공어용노조는 연금협상이나 논하고있고
해당 사무장과 승무원이 사퇴하는걸로 마무리가 되면
나중에는 자기들 차례일텐데,.
모두 마음을 합쳐서 자리를 지키면 좋을텐데
동료가 자리내놓고 떠나는데 보고만 있네요
안타까워요 아무리 파리목숨이라지만
연대하면 자기네 입지가 조금은 단단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