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예쁘고 그런 책 있을까요?
소설, 에세이, 시집, 국내도서, 외국도서, 뭐든 상관없구요
물론 외국원서는 아니되옵구요 ㅎㅎ
배란증후군인지 맘도 싱숭생숭하고 허전~한게
자꾸 지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yes24 들여다보고 있어요
제 마음을 꽉 채워줄 그런 예쁜 책들 추천 좀 해주세요^^
따뜻한 저녁 되시구요~♡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예쁘고 그런 책 있을까요?
소설, 에세이, 시집, 국내도서, 외국도서, 뭐든 상관없구요
물론 외국원서는 아니되옵구요 ㅎㅎ
배란증후군인지 맘도 싱숭생숭하고 허전~한게
자꾸 지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yes24 들여다보고 있어요
제 마음을 꽉 채워줄 그런 예쁜 책들 추천 좀 해주세요^^
따뜻한 저녁 되시구요~♡
이건 비밀인데요..
뜨게질, 인형만들기.. 이런 책 너무 좋아해서.. 하지두 않으면서 가끔 사요.
이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나중에 퇴직함 하나씩 떠볼라구요... ^^;;
인디고 고전시리즈 책 다 예뻐요.
물론 내용은 이미 다 아는 거지만, 표지나 그림이 예뻐서 전 가지고 있거든요.
여행서적 중에 "~~이 번지는" 시리즈가 있어요. (ex. 그리움이 번지는..)
사진이랑 그림이 참 이뻐요..
인디고 출판사에서 나온 조그만 책들 모으고 있꺼든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동화시리즈도 있고 따뜻한 이야기도 있구요..
이 책 사서 모으면서 김민지작가 일러스트에 빠져서 엽서랑 쓸모도 없는 공책도 사서 쟁여놓고.ㅋ
앨리스, 어린왕자, 하이디..등 아직도 나오고 있는중이에요..
인디고 출판사.. 메모해 둡니다~ ^^
건너마을 아줌마님~저도 그래요~ㅎㅎ
애들이 우리집에 요리책 바느질책이 도서관보다 더 많다고 해요
안그래도 지금 알록달록 손뜨개 책 한권이랑 이밥차 12월호랑 담아놓고
덧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ㅎ
~~이 번지는 시리즈 찾아볼게요~
//님. oo님 인디고 고전 얼른 찾아보겠습니다~
아. 조그만 책 사이즈 완전 좋아해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언능 보러 갑니다요~
'잔' 추천합니다
타샤의 정원 등 타샤 튜터 책들 쭉 보세요. 일러스트, 사진 등이 이쁘고 글도 소소하니 마음이 안정됩니다.
동화책도 좋고 그림책도 좋지만, 로버트 사부다가 만든 팝업북들이 그렇게 좋더군요. 아이는 없지만 제가 보고 싶어서 거의 다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좋고 오즈의 마법사도 좋구요. 울적할 때 펼쳐서 보면 기분 좋아져요. ^^
아..저도 뜨게책 얘기하려다가 말았는데..전 손으로 하는거 좋아라는 하는데 영 게을러서..ㅡㅡ;;
근데 이게 책을 사면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계속 보다보면 내가 진짜 뜨고말았다는 생각이 들 때도....ㅡㅡ;;;
이것저것 보다보니까 태팅, 코바늘 뜨기 시리즈, 인형옷 만들기, 자수놓기, 까또나주라고 예쁜천 둘러서 상자 만드는거 있는데 그 책도 사고 매듭책, 부티스라는 책도 사고 난리난리..남편이 "넌 취미만 스물다섯가지냐~!"라고 맨날 째려봐요..ㅡㅡ;;;
와!! 동지 만났네요~~~ ^^ (짝짝짝!! 손뼉 마주 치고 빙글빙글 돌아주고)
얼마 전에 "홍차 한잔에 담긴 영국문화" 샀고요 (이쁨)
"메이만들기"인가? 인형만들기책.. 살까 말까 고민, 아니 눈치 보는 중임다. ㅋㅋ
음... 메이만들기....괜히 들었어..ㅠㅠ 나 사러갈라고 손가락 꿈틀거려요..ㅜㅜ
오오~~~ 까또나쥬 좋아해욧!!
그 책 사구선 우유곽 안 버리구 잔뜩 쟁기다가 재활용 버리는 날 한판 하고... ^^;;
인디고 고전 시리즈
ㅎㅎ 저도 우유 먹었다면 아마 같은 짓?을 했을 지도요... 예전에 괘종이로 선반 만드는거 유행할 때 의정부에서 누워있는 괘종이를 데려다가 창고에 고이 모셔놨다가 2년뒤 이사할 때 남편이 제발 버리자고 달래서 버렸던기억이.... 엄청 큰거 제 키만한거 였는데... 까또나쥬하려고 천 이삔거 살려고 둘러보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책만 좋아라 넘기고 있어요.. 일본책 사면 안되지만.. 일본책이 넘 잘되어 있어서 자주 사는데 그림만 봐서 글씨는 못 읽는건 함정이네요..ㅎㅎ
ㅎㅎ안녕, 메이 말씀이시죠? 꺄~~~저 그 책 있어요. 완전 귀여워요! >_<
한땀한땀 손뜨개 인형도 같이 샀는데 이건 코바늘로 만드는거구요 동글동글한 코바늘뜨개 인형 아시죠? ㅎ
쉬워서 인형 몇개 만들었어요^^
젤님이 추천하신 잔..이란 책도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
미리보기로 나와있는 그림과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냉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짧지만 강한 덧글..ㅎㅎ젤님 멋져요~
타샤 튜터님 책은 한동안 열심히 사서 모으다가 살짝 심드렁해졌는데
다시 찾아볼게요~
로버트 사부다 팝업북들 처음 들어봐요~~요것도 잘 찾아보겠습니다.
아. 울적하던 마음이 확 풀렸어요^^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얼른 책 뒤져보고 다시 올게요^^
라뒤레 수크레요.
얼마전에 한국어 번역판이 나왔어요.
마카롱으로 유명한 그 라뒤레의 디저트 레시피북 이랍니다.
뽀송뽀송한 질감의 양장본이고 정말 예뻐요.
바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전환이 확 되실 거에요.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꼭 사세요
감끔씩 들춰보면 완전 기분좋아져요
Daum 블로그 - http://m.blog.daum.net/windada11/8751761
영화 보고 나서 피터 래빗 부터 동화책 다 샀어요.
이쁜책들...다 사고싶어요~~^^^
꽃이 핀다. 추천해요. 그림책이지만 화집같아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모모의 착한빵. 일러스트랑 스토리랑 다 너무너무 예뻐요.
아셰트클래식 시리즈요
특히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
양장본에 화려한 칼라 삽화 진짜 소장가치 200프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4698 | 다음에 떴어요 교과부 국사팀 47 | 셀프감금 | 2015/10/25 | 2,640 |
494697 | 1만 시간의 법칙 믿으세요?? 9 | ..... | 2015/10/25 | 3,234 |
494696 | 도해강이 진짜 죽은건가요? 5 | 애인 | 2015/10/25 | 3,529 |
494695 | 이정도로 싫으면 이혼해도 후회안하나요 49 | .. | 2015/10/25 | 3,867 |
494694 | 학교교직원평가ㅡ제가누군지 알까요? 48 | 솔직하고싶다.. | 2015/10/25 | 2,103 |
494693 | 저 호구 였나봐요 ㅠㅠ 1 | 호구 아닌 .. | 2015/10/25 | 1,932 |
494692 | 시어머니 마음 | 111 | 2015/10/25 | 1,128 |
494691 | 지금 통합대기지수가 나쁨 단계? 1 | 궁금 | 2015/10/25 | 1,012 |
494690 | 보수언론사 - 노벨상 수상자 책을 왜곡 번역하고 철퇴맞다 6 | 조작국가 | 2015/10/25 | 1,170 |
494689 | 수영 오래 하시는 분들 체력 회복하는 방법이요 3 | ;;;;;;.. | 2015/10/25 | 2,295 |
494688 | 11월 교토여행 같이 가실 분 구합니다. 17 | 여행 | 2015/10/25 | 3,757 |
494687 | 일산 코스코에 보스사운드링크 2 | bose | 2015/10/25 | 1,071 |
494686 | 주책바가지 시아버지 너무 싫어요 11 | 무관심 | 2015/10/25 | 4,318 |
494685 | 애인있어요 진언이가 9 | ㅇㅇ | 2015/10/25 | 2,950 |
494684 | 칠순엄마랑 칠순여행 괜찮을까요? 중고딩 아들 떼놓고 10일간 비.. 6 | 모녀 | 2015/10/25 | 1,297 |
494683 | 그런데 jtbc가 송곳 같은 드라마를 만들다니 24 | ... | 2015/10/25 | 5,917 |
494682 | 발치않고 교정하는데 인접 치아가 흔들려요 5 | 치아 교정중.. | 2015/10/25 | 2,191 |
494681 | 홈쇼핑에서 파는 한샘 쇼파 괜찮나요? | ..... | 2015/10/25 | 2,001 |
494680 | 세월호558일) 세월호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되시기.. 8 | bluebe.. | 2015/10/25 | 536 |
494679 | 몇년 해외거주 하시는 분들 한국집과 짐들은 어찌 보관하시나요? 4 | sea | 2015/10/25 | 1,770 |
494678 | 미우라 아야꼬의 양치는 언덕이 4 | 걸작 | 2015/10/25 | 1,438 |
494677 | 애앞에서못하는소리가없는남편 1 | 미친... | 2015/10/25 | 1,103 |
494676 | 쇼핑몰 예치금이 없어졌네요 ㅠㅠ 1 | bb | 2015/10/25 | 1,482 |
494675 | 족욕기. 전기 많이 잡아먹을까요? | ... | 2015/10/25 | 781 |
494674 | 82년생인데 어릴때 청소년드라마 즐겨본 분들 계세요? 9 | 이제아줌마 | 2015/10/25 | 1,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