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부단체 전단지나 행사도 마찬가지예요.

못마땅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4-12-12 17:16:58
한살림만 그런 거 아니예요.

제가 기부한던 한 단체는 수시로 오는 소식지가 얼마나 화려하던지...
그리고 각종 행사도 얼마나 화려하게 치루던지...
제가 여러 번 건의도 하고 했으나,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연말행사 안내장이 삼단 금장 카드로 왔지만 오해하면 안 되겠기에, 이거 업체 관계되신 분께서 기부하시는 거냐, 그렇다 해도 좀 과하게 느껴진다며 문의했더니...
아닌데 뭐가 잘못 됐냐는 식으로 되묻길래 조용히 후원 끊었습니다.
더 어려운 곳을 찾자 싶어서요.

뿐 아니라, 동네 엄마가 복지단체에 근무하는데 허구헌 날 자기 월급 많다, 맨날 명품백 뭐 살까 고민하고, 신의 직장이다 자랑하고 그러더군요.





결정적으로 업무처리하는
IP : 119.14.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4.12.12 5:26 PM (119.14.xxx.20)

    잘못 올라갔어요.

    결정적으로 하루는 전화로 업무처리하는 걸 들었는데, 내용을 다 옮길 순 없지만, 얼마나 속물들인지 기함하고 거기도 여유되면 후보로 올려놓은 기부처였는데, 앞으로 할 일 없을 겁니다.

    자칫 기부 자체에 부정적이라고 오해받을까봐 조심스럽긴 한데요.
    다만 사회적 기업이라면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도덕적으로 완벽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아니다 싶은 건 애당초 시작하지도 말고, 바로바로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그런 곳들도 조직이 커지면 타성에 젖는 듯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561 커피 마시면 배 아프고 심장박동 빨라지시는 분? 13 잠 못드는 .. 2014/12/13 4,622
446560 전세금이 모자란데 1년더 월세 살아야 할까요? 2 00 2014/12/13 1,333
446559 박이랑 최순실이랑 왜 사이가 좋을까요 4 찌라시 2014/12/13 5,400
446558 늘 불안불안해요. 남편이랑 자주 싸워서요 15 우울이 2014/12/13 5,336
446557 채식주의는 환상이다? 4 육식은만병의.. 2014/12/13 2,272
446556 목도리를 떴는데요 3 아기사자 2014/12/13 1,309
446555 2주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제 잘못이 무엇일지.. 12 dd 2014/12/13 6,025
446554 망치부인 필라델피아 같이 봅시다.. 2014/12/13 832
446553 지금 밤샘토론 1 .. 2014/12/13 1,087
446552 잊지말자 쥐박이 4 깜빡 2014/12/13 809
446551 대한항공 승무원들도 도긴개긴..... 15 연대의식실종.. 2014/12/13 12,661
446550 우리부터 1 변화 2014/12/13 615
446549 '님아 그 강을..' 이 영화 남편이랑 보기 어떤가요? 5 ... 2014/12/13 2,448
446548 "제2롯데월드 수족관 방수벽 부실 시공 의심".. 3 샬랄라 2014/12/13 1,157
446547 사장이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할경우 여알바생 너무 부담될까요? 72 ㅇㅇ 2014/12/13 20,509
446546 아이 악기 레슨 계속 시켜야 하나 싶네요 7 언제나칸타레.. 2014/12/13 2,244
446545 도대체 정윤회 문건은 누가 만든 건가요? 5 아리송 2014/12/13 2,736
446544 이새 할인매장은 어디에있나요. 2 모모 2014/12/13 6,626
446543 배대지도 이상한곳 많네요 1 ........ 2014/12/13 1,946
446542 정윤회의 갑질과 땅콩의 갑질 7 갑질 2014/12/13 1,596
446541 사무장 kbs 단독 인터뷰 보고 분노가 치밀어요 3 귀녀 2014/12/13 2,999
446540 박지만 "정윤회 찾아와 눈물. 가증스러웠다" .. 7 어쩌자고 2014/12/13 4,480
446539 휴가라서 남편이랑 아이 밥해줬어요 1 오랜만에 2014/12/13 1,062
446538 정시 추가 합격 대비 핸드폰을 제 걸로 적어도 되나요? 4 답답하다ㅠ 2014/12/13 1,643
446537 해외직구할때..도움 좀.. 2 구르미 2014/12/1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