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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아빠가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요...

들들맘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4-12-12 16:07:46
저희 아빠가 유독 이번겨울에 추위를 타시네요..내복도 입으시는데...몇달전에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그뒤로 더 추위를 느낀다고 말씀하십니다...집에서도 춥다고 하시는데 어떤걸 준비해드려야 할까요?
IP : 121.166.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12 4:15 PM (223.62.xxx.22)

    연세가 어떻게되시나요

  • 2. 마징가
    '14.12.12 4:16 PM (121.134.xxx.250)

    저 추위 엄청 타서요 겨울엔 전기 돌뜸 안고 살아요.
    복대로 배에다 임부처럼 감고 살아요.
    지시장에서 샀어요. 추천합니다.

  • 3. 할아버님들
    '14.12.12 4:19 PM (203.247.xxx.210)

    패딩바지나 기모바지
    후리스 조끼와 잠바
    따뜻해 보이시더라구요

  • 4. 저도 한추위타는데
    '14.12.12 4:21 PM (221.151.xxx.158)

    겨울엔 돌뜸이 필수.
    잘 때도 꼭 안고 잡니다.

  • 5. 상황
    '14.12.12 4:22 PM (203.171.xxx.51)

    지금 아버님이 거주하시는 집의 상황을 잘 모르니^^
    저도 아버지가 연세가 좀 있으신대요..확실히 추위를 예전보다 많이 타세요.
    전 돌침대 놔드렸고 웃풍 없는 곳으로 이사했는데..
    단열벽지 같은 거 발라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생강차 등 드시는 것에도 신경 써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복은 기본장착 해드렸고 폴라폴리스 옷 등 집에서 가볍고 따뜻하게 입으실 옷도 준비해 주시고 모자나 가벼운 스카프..수면양말 이런 것도 전 신경쓰고 있어요
    난방텐트 등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나이 드심 갑갑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6. 들들맘
    '14.12.12 4:27 PM (121.166.xxx.94)

    68세 되셨어요...

  • 7. .....
    '14.12.12 4:30 PM (112.152.xxx.52)

    온수 매트

    유리창에 뽁뽁이

    털모자

  • 8. ...
    '14.12.12 4:30 PM (220.72.xxx.168)

    보약을 한재 해드리거나 혈압 높지 않으시면 홍삼을 좀 해드려보세요.
    제가 원래 열도 많고 추위는 절대 안타고 더위는 심하게 타는 체질이었는데요. 에어컨 틀고도 얼굴에 땀 뚝뚝 흘릴 정도...
    그런데 작년부터 열이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비정상적으로 추워해요.
    옷을 어떻게 입어도 해결이 안되는 정도예요. 작년에 입었던 모든 옷이 갑자기 다 얇아진 것 같은 느낌...
    운동을 해도 열이 안나고 평생 손발이 뜨끈뜨끈하던 사람이었는데 손발이 얼음장같아진...

    몸 안의 발전기가 딱 꺼져서 안에서 나오는 열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라 밖에서 아무리 열기구를 끼고 앉아있던, 구스 패딩으로 휘감고 있던 안에서 나오는 한기 때문에 추위가 가시지 않아요.
    아버님도 만약 저같은 한기때문에 추워하신다면 옷이나 열기구만 가지고 해결이 안될거예요.
    사고 후에 추위를 더 타신다고 하니 그런 의심이 드네요.
    보약이 더 효과있을지도 몰라요.

  • 9. ~~
    '14.12.12 4:32 PM (58.140.xxx.162)

    저는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라 겨울엔 쌩쌩하게 잘 돌아다니고 여름엔 축 처져서 멍..하게 지냈었는데요,
    한 번 크게 아프고 나서 반대 체질로 바뀌었어요.
    집안에 있어도 발이 시렵다 못해 아프더라고요.
    헌데, 며칠 전부터 털실내화 신었더니
    발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따틋해 졌어요.
    발뒷꿈치까지 복실복실 털 달린 거요.
    이제 가만히 앉아있어도 안 춥네요.^^

    그리고, 저번에 여기 게시판에
    오리털 패딩조끼 추천해 주신 님 따라서
    그거 사 입었는데,
    역시나 따뜻하고 가볍고.. 이제 잠깐만 벗어도 등이 써늘해서 금방 다시 입어요ㅎ
    처음엔 가디건 위에 입었다가
    그냥 티셔츠에 입으니까
    아무래도 팔이 서늘하길래
    무릎담요 숄처럼 두르고 있어요.
    양끝에 똑딱단추 달려서 팔목쪽을 소매처럼 닫을 수 있거든요.
    어떨 땐 양쪽 종아리에 그렇게 두르고 있기도 하고요.

    엊그제 극세사 소파패드를 싱크대 앞에 깔아놓으려고 샀는데
    일단 침대에 놓고 살펴보다가 한 번 앉아봤더니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ㅎ 아직도 깔고 앉아있네요. 고운 카페트처럼 생긴 거예요.

    털몸빼 추천해주신 거 샀었는데 밍크털에 알레르기반응 있어서 반품했어요ㅠ 예민하지 않으시면 그런 재질로 남자바지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으로 된 아주 얇은 요가바지 위에 극세사 수면바지 입고 발목토시 무릎까지 올리고 있어요. 수면양말은 기본이고요ㅎ
    오래된 주택이라 난방 해도 거실온도 14-15도인데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안 춥더라고요. 비주얼은.. 포기했고요ㅎ
    아, 그래도 손목이 싸늘할 때 있어서
    다이소에서 팔토시 샀는데
    무난한 색으로 골라 산다고 하다가
    수면양말 같은 재질은 피해서 샀더니
    밴드가 쪼여서
    털실로 하나 뜨려고요.

  • 10. 한마디
    '14.12.12 4:37 PM (118.222.xxx.175)

    생강차 자주드시라고..

  • 11. ....
    '14.12.12 5:16 PM (211.206.xxx.10)

    극세사 넥워머 적극 추천이요. 한번하면 못 벗어요.편한 털모자(머리로 대부분 열손실 많다고요).극세사로 깔고 덮고 온수매트는 가본이고요.주로 많이 계시는곳에 극세사로된 매트하고 극세사 담요로 감싸시면 좋을듯 합니다.

  • 12. ㄱㄱ
    '14.12.12 5:25 PM (211.201.xxx.28)

    코다츠 검색해 보세요

  • 13. 길치
    '14.12.13 11:32 AM (14.32.xxx.222)

    생강차나 대추차등 열내는 음료...
    융기모내복, 후리스 잠바, 오리털 깔깔이, 누비바지, 수면양말, 넥워머.
    황토핫백... 찜질백..
    양털 신발 깔창...

  • 14. 하루
    '14.12.13 10:03 PM (223.62.xxx.83)

    묻어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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