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 임우재 7년째 별거

이혼소송난관 조회수 : 146,386
작성일 : 2014-12-12 14:13:3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9/2014120903453.html

이부진 사장 이혼조정 난관…임우재 부사장 "초등학생 아들 양육권 포기 못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간의 이혼 조정의 핵심 문제는 초등학생인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사장을 대리하는 조대진 변호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임 부사장의 뜻이 확고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 측에서 본격적인 이혼 소송을 벌일 가능성이 적지않다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이 사장은 지난 10월 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이혼조정은 협의이혼과 달리 당사자들이 직접 출석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이혼 숙려 기간이 없고, 친권자 지정까지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7년 가까이 별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이건희 회장이 지난 5월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마비로 쓰러져 투병 생활에 들어간 이후 본격적으로 이혼 소송을 준비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8

이부진과 임우재, 이혼조정 난관 봉착

임우재, 변호사 선임해 이혼조정에 대처...친권 포기할 생각 없어

임우재 부사장은 소송과 관련해 그동안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이번에 변호사를 선임했다.임 부사장은 그동안 언론에 알려진 내용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부사장은 “친권은 논의 대상도 아니며 양육권 등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혼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임 부사장은 양육권 등을 청구하는 소송도 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종 이혼이 이뤄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임 부사장 측은 “임 부사장의 거취와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 부사장은 문제가 모두 정리될 때까지 회사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임 부사장의 거취는 이르면 오는 3일 발표될 삼성그룹 임원인사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9년 8월 재벌가 딸과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1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건희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7년동안 남남처럼 별거해온 것을 
유산상속, 재산 문제때문에 이혼하려고 하나봅니다.
IP : 207.244.xxx.18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2 2:15 PM (121.157.xxx.42)

    엥...이건희 사망했나요?

  • 2. 난 또..
    '14.12.12 2:18 PM (220.86.xxx.20)

    오늘기사라고..

  • 3. ...
    '14.12.12 2:20 PM (211.114.xxx.82)

    외로웠겠다...

  • 4. 저는
    '14.12.12 2:20 PM (50.183.xxx.105)

    아버지의 친권과 양육권을 뺏겠다는건 참으로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도 좋을거 없을텐데 왜 아버지라는 존재자체를 부정하려고 하는거죠?
    약을하고 알콜중독에 폭력적인 망나니도아니고 멀쩡한 친부한테 친권과 양육권 포기를 강요하는건 너무한거죠.

  • 5. 에효
    '14.12.12 2:22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재벌가 자식들과 평민?과의 결혼은 해피엔딩일 수 없는건가..
    안타깝네요..

  • 6. ++
    '14.12.12 2:24 PM (119.18.xxx.132)

    멀쩡한 친부한테 친권과 양육권 포기를 강요하는건 너무한거죠....222222
    삼성 이건 힘으로 되는게 아니란다...암요..

  • 7. ...
    '14.12.12 2:27 PM (210.125.xxx.85)

    엄마의 양육권을 빼앗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죠.

    친권은 공동행사도 가능하지만, 이럴 경우 번거로움이 있죠.
    똑같은 논리로, 양육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친권은 안 갖게 되면 그것 역시 매우 불편함을 초래하구요.

    결국, 양육권자가 단독으로 친권까지 행사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편리한데...
    문제는 양쪽 다 양육권을 원했을때 과연 누가 갖는가의 문제인 거죠.

  • 8. ...
    '14.12.12 2:29 PM (183.109.xxx.150)

    사촌 정용진은 아빠인데 고현정한테 애들 다 뺏어오고
    이부진은 엄마라서 내가 키운다고 고집이고
    임우재가 고집부릴만하네요

  • 9. 어머?
    '14.12.12 2:30 PM (50.183.xxx.105)

    친권과 양육권은 당연히 양부모가 공동으로 가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윗분 말씀이 이상해요.
    불편을 초래하니 부모중 하나만 가져야 한다고요?
    세상 어디에도 멀쩡한 양부모를두고 편리함때문에 한쪽의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시키는 경우는 없어요.

  • 10. 그러게..
    '14.12.12 2:31 PM (118.38.xxx.202)

    누구든 이혼했다고 친부모에게 친권 뺏고 그러는거 생각 좀 해 볼일..
    양육권이야 잘 키우는 사람이 가져가면 되는거지만 친권은 아이도 부모를 만날 권리가 있고
    그걸 빼앗는다고 해서 부모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내 자식 생각해서라도
    기본적인 대우는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변에 이혼하고 자식 못만나게 하는 여자들이 있던데 그 남자들 무척 외롭게 지내는 것 같아요.
    그게 과연 우리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길일까요?
    이혼해도 아버지로써는 살게 하는게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고 배려하고 생각되네요.

  • 11. ...
    '14.12.12 2:38 PM (210.125.xxx.85)

    친권은 면접교섭권과 전혀 다릅니다.
    친권이 없다고 그 아이의 부모가 아니게 되는 게 아니고, 못 만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친권은 아이 양육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법률상 문제 등)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는 건데,
    친권을 공동행사 하게 되면, 양쪽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만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많은 번거로움이 뒤따른다고 한 것입니다.

    부모 일방이 일부러 딴지를 놓을 수도 있게 되며,
    아이 엄마가 아이를 키움에도 아버지가 친권을 공동행사 하거나 단독 행사하면
    아이 엄마는 아이에 대한 어떤 결정도 내릴 수가 없고, 모든 부분에서 일일이 전 남편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도 보니, 양육권은 갖지 않은 친권자가 악용할 소지가 있구요.

  • 12. 친권
    '14.12.12 2:42 PM (50.183.xxx.105)

    말그대로 아이에대한 모든 결정권은 포기하라는건데...
    아이를 혼자 외국에 유학보내겠다.
    이런 경우는 두 부모가 다 동의해서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3. ㅇㅇ
    '14.12.12 2:45 PM (222.112.xxx.245)

    일단 저는 엄마한테 마약이나 도박이나 뭐 큰 하자가 없는 이상
    엄마가 양육권 갖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어릴수록요.
    그게 재벌이든 아니든요.

    그리고 양육권과 친권을 같이 갖아야 한다는 의견은 여기 82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야 이혼 후에 쓸데없는 분쟁을 줄일수 있다고요.
    이혼한다는 여자분한테 양육권 가져오고 친권도 같이 가져오라는 조언을 많이 봤고요.

    근데 왜 이부진은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어차피 둘다 친권 양육권 가지고 싸우는건데요.
    아이 키우는 문제에 있어서 양육권은 엄마한테 있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기에 이 문제는 이부진의 갑질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현정이 양육권을 빼앗긴게 재벌의 갑질이지요.

  • 14. ...
    '14.12.12 2:46 PM (210.125.xxx.85)

    친권&양육권이 부모 일방에 있어도 상대방은 면접교섭권을 가질 수 있고, 양육비에 대한 부담도 함께 가집니다.

    오히려 양육권자가 엄마임에도불구, 아빠를 친권자로 지정함으로써
    양육권자인 엄마가 불합리와 번거로움을 당하는 사례가 무척 많았고,
    (예전엔, 특별한 요구가 없는 경우 친권자가 부로 자동 지정되었음. 부의 성씨를 따르는 것과 동일)
    이에 따라, 양육권자인 모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 사례는 엄마인 이부진이 가진 자에 해당되지만,
    대개의 경우 엄마가 양육권자로서 약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약자인 양육권자(모)에게 친권까지 부여함으로써 여성과 양육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게 되는 거죠.

  • 15. 그래도
    '14.12.12 2:46 PM (61.82.xxx.136)

    210님 말씀처럼 친권을 부모가 동시에 가짐 각종 의사 결정에 있어 테크니컬한 문제들이 산재하겠지만
    여기서 임우재씨가 특별히 유책 배우자가 아닌 이상 친권을 순순히 포기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친권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엄청나죠.

    아마 재벌이고 또 앞으로 의사 결정 내릴 일이 평범한 가정에 비해서 엄청 많기에 애초에 저 문제를 매듭시키려는 이부진쪽 의사도 이해는 되지만...
    남편 의견이 강경하면 (또 이해못할 것도 없죠) 해결책 모색을 위해 엄마쪽에서 많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듯 하네요.

  • 16. 여기서
    '14.12.12 2:48 PM (72.213.xxx.130)

    고현정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고현정의 이혼은 바람피다가 이혼 당한 것이기 때문에 애들을 뺏긴 거죠 사실.
    단순한 성격차이로 갈라선 게 아님.

  • 17. ...
    '14.12.12 2:51 PM (210.125.xxx.85)

    물론, 유학처럼 매우 중요한 사안인 경우, 부모 모두가 행사하는게 바람직하지요.
    그런데, 미성년자의 경우 중요한 사안이 아닌 일반적인 모든 사안에 대해서 친권 행사가 이루어지거든요.
    이럴 때 공동친권자인 부모가 사안에 대해 의견 합치를 보려면 결국 계속 의논하고 대화해야 해요.

    이렇게 하는 게 이상적이긴 한데, 우리나라 현실에선 그게 안 되니 그래서 제가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
    이혼하고 나면 상대방 얼굴조차 보기 싫어하는게 우리의 현실인데,
    아이 때문에 아주 사소한 문제까지 만나서 의논하고 의견합치를 이뤄야 하니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거죠.

  • 18. ...
    '14.12.12 2:55 PM (210.125.xxx.85)

    저는 엄마인 이부진씨가 친권과 양육권을 단독행사 하는게 옳거나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구요.

    현실적으론 부모 일방이 친권과 양육권을 단독행사 하는 게 나은데,
    둘 다 갖고싶어하니 그럴 땐 누구에게 부여해야 할지 문제가 된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아빠든 엄마든 누가 됐든 친권 양육권 행사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걸 빼앗는건 가혹하고 슬픈 결정이라는 거예요.

  • 19. ...
    '14.12.12 3:17 PM (175.255.xxx.170)

    무슨 고현정이 바람을 펴서 이혼을 당합니까??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 20. 이건희
    '14.12.12 3:19 PM (110.70.xxx.234)

    이건희가 왜 사망했나요?

    저번에 퇴원해서 자택에가서
    회복중이라고 뉴스나왔잖아요

  • 21. ,,,
    '14.12.12 3:28 PM (72.213.xxx.130)

    고현정이 애들을 못 보는 건 본인이 그렇게 합의를 한 탓이죠. 부당하다고 여겨졌다면 왜 조정신청을 안 했을까요?? 엄마라면서

  • 22. 고현정이 바람 피는 거 봤나..
    '14.12.12 3:34 PM (118.38.xxx.202)

    참 사람 잡겠네.

  • 23. ㅎㅎㅎ
    '14.12.12 3:48 PM (210.125.xxx.85)

    이부진 얘기로 시작해서 고현정 얘기로 흘러가고 있군요.....

  • 24. ..
    '14.12.12 5:07 PM (121.128.xxx.58)

    저는 딴얘기같은데
    7년 별거라고 되어 있는데
    애는 지금 초등 1학년 8살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애는 누구랑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엄마랑 같이 살았다면 행사나 명절때만 아빠를 만났는지..

  • 25. 12
    '14.12.12 5:09 PM (116.127.xxx.64)

    고현정은 말그대로 돈으로 갑질당한거죠.

    기본적 인륜을 무시한 처사예요.
    애비보다 애미가 자식과 더 가까운 법이거늘,,,
    돈으로써 갑질

    만에하나 고현정이 바람피워 이혼사유 걸렸다 하더라도,
    있는 집안이었으면 애 한 번 못보는, 저런 비참한 꼴 안당하죠.
    돈으로 인륜을 누른 진정한 갑질

  • 26. 72.213.xxx.130
    '14.12.12 5:29 PM (180.228.xxx.26)

    72.213.xxx.130

    고현정 바람피웠다고 하는 저여자
    꼭 억울한 헛소문에 휩싸여서 처참하게 까일걸?
    인생은 부메랑이거든~ 아님 지 자식이 학교고 회사에서
    억울하고 추잡한 소문에 휩싸여서 사회생활 종치던가~
    지가 누구랑 바람났다고 소문나면 억울하다고 팔팔뛰고
    난리가 날거면서
    남의헛소문은 지가 본거마냥 써놓네
    없어보여 진짜 없어보여
    나이쳐먹고 할짓없다 진짜 ,,,,,

  • 27. ....
    '14.12.12 5:33 PM (223.33.xxx.132)

    8년살고 별거한 사위에게 그래도 한자리 떼줬네요,
    별거하고 있는 와이프 신경쓰여 그 자리 앉아 있는게 마음 편하진 않았을텐데....
    근데 참 아이 낳고 얼마 안 있어 별거했는데 가십거리에도 안 나왔네요,

  • 28.
    '14.12.12 5:57 PM (114.240.xxx.26)

    신세계와 임아트가 하는 꼴 봐서는
    그 오너 가족이 고현정 연예계 복귀를 막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인듯 해요.
    고현정씨가 입밖에 내지 않아서 그렇지 그 집안에서 개무시당하며 살았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 위에 헛소문 퍼뜨리는 댓글 근거라도 있나요? 익명이라고 아무 허튼소리나 하지 말길

  • 29. 당산사람
    '14.12.12 7:30 PM (182.210.xxx.81)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해보자면, 이부진이 친권을 갖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나이가 있어서 몇년 뒤 재혼한다하더라도 아이를 갖기는 힘들테지만, 임우재는 그런거 상관없잖아요? 위자료 백수십억(?) 받고나면 젊은 여자랑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을테니까...

  • 30. 찌질한.....
    '14.12.13 12:07 AM (58.226.xxx.183)

    남의 가정 사에 감놔라 배 놔라 ,,,꼴 아닌가요,,,다만 관심 받는 대상이 다르다는것 일뿐 아닌가요...동조 하자메,,,,양육권 다음 에 성년,,그 다음엔 상곳둰,,,,애가지지고 자안치지 말가 하고 싶은 말 입니다,,,,나 도한 가정사에 참견 하고 맙니다,,,,니나내나,,찌질한 댓글러 일뿐,,,,

  • 31. ...
    '14.12.13 4:18 AM (209.195.xxx.51)

    정용진은 참 양심이란게 있는지...
    다른건 몰라도 자기 혼자 편하자고 지자식들 10년 세월을 엄마한번 못보게 막아놓고
    그래놓고 기껏 새여자 들여서 배다른 형제 만들어주는게....
    지가 새여자랑 재혼할거면 애들한테도 엄마를 만나게 해줘야하는거 아녜요?
    하는게 다 자기 위주인 사람...
    전처 만나는것도 껄끄럽고 싫고 해서 애들도 안보여주고
    자기는 재혼해서 애들 한창 예민할 사춘기 나이에 배다른 형제 생기고
    어린나이에 혼자 유학보내놓고 자기는 재혼한 부인이랑만 같이 살고...
    다 자기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네요

  • 32. 이부진이
    '14.12.13 5:35 AM (211.109.xxx.113)

    직접애를키울리가없잖아요ㅎㅎ 전에그쪽집안아들다니는거보니수행비서만셋입디다

  • 33. 석문산윤도사
    '14.12.13 9:16 AM (121.130.xxx.151)

    5,000동안 전해 내려온 인간사 의 증명;;;콩쥐,팥쥐,--(전기가 발명 됀것은 150여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908 억울한 땅콩 3 2014/12/14 1,632
444907 은 40넘어서도 아버지 바지가랑이 붙들고 있네요 4 있는집자식 2014/12/14 2,304
444906 오래 살수 있는 전세집 구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3 전세 2014/12/14 2,035
444905 핸드백 둘 중 어떤게 나아요? 4 .. 2014/12/14 1,796
444904 순한 자외선차단제 추천좀 해주세요.. 9 아침 2014/12/14 2,410
444903 스마트픈 자판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4/12/14 600
444902 빈둥지현상..??! 2 ... 2014/12/14 1,566
444901 대한항공 사무장님 승무원 탑승객들 dasani.. 2014/12/14 1,598
444900 마포, 용산 쪽 과학고 대비할 수 있는 수학 학원 좀 알려주세요.. 3 콕 찝어서 2014/12/14 1,524
444899 리턴해서 사무장 내려놓은 '기장'이란 인간도.... 한심 37 기장도씁쓸 2014/12/14 14,059
444898 우유 안먹는다고 남편이랑 싸웠어요 ㅠㅠ 24 우유 2014/12/14 5,083
444897 콩튀밥. 소화잘되나요? 3 퓨러티 2014/12/14 1,026
444896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끊었는데 유류할증료!!! 9 대한 2014/12/14 3,588
444895 오차장 부인 42 오차장 2014/12/14 15,987
444894 결혼 9년차.. 이혼하는 날을 꿈꿉니다. 23 외로운맘 2014/12/14 11,752
444893 오마이뉴스 성 상품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26 2014/12/14 2,928
444892 오징어채 볶음 설탕 엄청 들어가는군요 5 2014/12/14 1,872
444891 컴앞대기) 트렌치코트! 커피색vs네이비? 5 멋스러운 2014/12/14 1,381
444890 여자아이들은 알바시키면 안되겠어요.. 27 ㅇㅇ 2014/12/14 14,666
444889 땅콩항공 불매도 애매하고 이참에 이름이나 바꿨으면.. 1 .. 2014/12/14 702
444888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어떡하나요 16 줌인줌아웃 2014/12/14 6,997
444887 남편이 노조 위원장을 하겠다면 9 잠깨는 밤 2014/12/14 1,938
444886 백화점 마감때요. 식품매장에서 떨이로 빵같은거 팔잖아요.?? 11 .. 2014/12/14 5,132
444885 손도 까딱 안한다는데요. 1 .. 2014/12/14 1,376
444884 뉴욕타임스, 대한항공 조현아의 ‘갑질’ 상세 보도 1 light7.. 2014/12/14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