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 드라마 보게 됐는데 민들레 좋아하는 태오는 최재성과 누구의 아들인가요?
지금 부인과는 낳은 아들이 아닌듯 하던데요.
뒤늦게 이 드라마 보게 됐는데 민들레 좋아하는 태오는 최재성과 누구의 아들인가요?
지금 부인과는 낳은 아들이 아닌듯 하던데요.
네 지금부인전에 사별한 부인과사이의 아들이예요 최재성 친아들이죠
최재성 친아들이고 엄마는 새엄마구요.
여동생은 입양한거예요
최재성 딸과 민들레가 같은 고아원 친구였구요.
민들레가 찾아 다니는 동생이 최재성 딸 친 동생이예요.
최재성 아내와 들레 아빠는 서로 아는 사이였긴한데
들레 아빠를 짝사랑한거구요.들레 아빠는 여자로 안보구요.
들레 엄마는 들레 낳고 돌아가셨어요
들레 아빠와 엄마가 사랑해서 들레를 낳았고
최재성 현 부인은 들레 아빠를 혼자 좋아하는 들레 엄마의 친구였어요.
들레 아빠가 어딘가 가고 없을때 들레 엄마 혼자 들레 낳다가 죽고
들레는 성당에 맡겨졌는데 최재성 현 부인이
들레 아빠에게 아들을 낳았다고 거짓말해서
들레와 들레아빠가 우연히 만나서 서로 아는 사이였지만 엇갈리다가
성당에서 딸이고 이름이 민들레라고 알려줘서
들레를 만나러 가다가 최재성의 음모로 죽게되요.
들레의 현 남친은 최재성의 친아들이고
그 여동생은 들레가 어릴때 입양되었던 집에서 같이 살다가
최재성의 음모로 아빠가 죽게되어 고아원에 들레와 같이 있다가
최재성의 현 부인이 최재성을 속이고 입양해서
들레와 도영이를 버리고 혼자 가죠.
최재성 딸이 입양가고나서
동생을 해외입양 보낸다고해서 같이 도망쳣다가
잃어버렸어요..그래서 들레가 죄책감이 심해요.
괴롭히던 고아원 원장이 지금 최재성 내연녀구요.
세영이(최재성딸) 친동생은 권투하는 학생인데 들레한테 말 못하구 있구요.
깡패는 들레 아빠가 데려와서 키운거구요..아들 같이 생각했는데
들레 찾앗다는 말에 아들 취급 안해줄까봐 서로 싸우다가 들레 아빠가
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어요..사실상 죽인거에요..그 사실을 아는건 최재성이구요.
그래서 최재성이 하라는대로 다하죠
아.. 그렇게 죽었군요.
전 최재성이 들레 아빠 죽은걸로 깡패를 협박하길레
최재성이 시켜서 죽였는데 뒤늦은 후회, 죄책감 때문에
들레를 보살펴주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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