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금 일억정도는 어디다 넣어야하나요

예금으로요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14-12-12 10:47:53

보통 오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잖아요

근데 일억정도 되는 돈이 생기는 데 어디나 넣어야하나요..

바로 쓸일은 없고요 무슨 투자깉은거는 잘 모르고요

예금으로 넣어놓고 싶은데 세금이 많다고 하는 것 같던데 금을 사놓기도 집에다 놓기는 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 알려주세요

IP : 14.55.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4.12.12 10:48 AM (110.8.xxx.199)

    장애인 (우대되는 은행 있더라구요)아니면
    요즘 금리 거의 2프로대 아닌가요
    반씩 나눠서 은행에 그냥 넣어두는거죠.
    이자가 아닌 금고용으로

  • 2. ..
    '14.12.12 10:55 AM (123.214.xxx.63) - 삭제된댓글

    어짜피 이자 얼마 차이 안나 속이나 편하자고 우체국에 넣었어요.

  • 3. ...
    '14.12.12 10:58 AM (218.49.xxx.124)

    그 한도가 금융기관 마다 되는거니까 한군데에 이자생각해서 4800정도씩
    여러군데 넣어놓음 됩니다.

  • 4.
    '14.12.12 11:01 AM (119.14.xxx.20)

    이자 포함 오천이니 어쩔 수 없이 몇백때문에 세 군데 정도로 나눠야 해요.
    잘 찾아보시면 3프로대도 제법 많아요.

    현금 들고 있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야금야금 쓸 수도 있으니 그냥 묶어 두는 거죠.
    이자는 별 의미없은 수준.ㅜㅜ

    요즘 1억 들고 뭐 할 거 없어요.
    괜히 덤볐다가 원금 까 먹기 십상이고요.

  • 5.
    '14.12.12 11:03 AM (1.232.xxx.73)

    신섭이나 새마을금고는 좀더 이자많이줘요
    비과세3천까지 되구요

  • 6. 하이
    '14.12.12 11:10 AM (220.76.xxx.94)

    새마을금고 에는점마다 5천만원 보장되어요 제2금융권에넣으면
    농특세만때니까 훨씬이득이구요 일반은행1금융권은 많이세금때요
    알아보세요 우리는몇십년 거래해서 걱정안합니다 새마을금고도
    특별금리 주는데가있어요 얼마모아서 자채에서 필요한 금액 모을때는
    금리2프로는더줘요 여러점 전화하면 알수있어요 저축은행도 1금융보다
    금리더높아요 출자금통장 만들고 하면돼요 신협도있고 거기도농특세만때요
    한군대새마을금고 다른점에 새마을금고 무조건 금리많이주는곳으로
    5000만원까지 원리금보장인데 걱정할거없어요 집에서 가까운순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961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366
446960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337
446959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612
446958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2,988
446957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584
446956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234
446955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164
446954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474
446953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474
446952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753
446951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251
446950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881
446949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610
446948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071
446947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877
446946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012
446945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616
446944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682
446943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494
446942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134
446941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385
446940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788
446939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086
446938 이래서야 4 걱정이네요 2014/12/19 622
446937 김구라도 안됐네요 22 ... 2014/12/19 1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