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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시켜먹을 수 있는 국종류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4-12-12 10:39:28
맞벌이인데 신랑이 이직하면서 퇴근이 많이 늦어졌어요.
빨리오면 11시.. 12시 넘어오는 날도 많아지구 ㅠㅠ
저는 빨리 출근하는 편이라 12시전에 자는데 신랑 퇴근이 늦어지니 잠이 부족해지네요.
저녁 못먹고 오는건데 혼자 차려먹으라고 하면 분명 라면 끓여먹을거고..

거하게는 못 차려주겠고 최대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차려주려고 요즘 연구중이거든요.
미역국 콩나물국 냉동시켰다 끓여주고 홈쇼핑에서 파는 불고기팩 같은 거 사서 볶아주거나
그냥 김치볶음밥 이런거 위주로..

근데 점점 아이디어가 떨어져가요.
계속 같은것만 주기는 좀 그렇고...
오뎅국같은것도 냉동시켜먹어도 될까요?

냉동시켜먹을수 있는 국이나 찌개 종류 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최대한 간단히 상차릴 수 있는 노하우 알고 계시면 부탁드려요... (눈물)
IP : 223.62.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2 10:45 AM (61.72.xxx.72)

    식감이 떨어져서 그렇지 모든 국(음식)이 냉동 보관 된다고 생각 하시면 돼요.

  • 2.
    '14.12.12 11:50 AM (211.36.xxx.253)

    육계장 추어탕 곰국 도가니탕 등 맛집에서 포장해와서 냉동시켜놔요.
    맞벌이에 끓일 시간도 없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 3. .....
    '14.12.12 12:34 PM (222.108.xxx.88)

    식감이 떨어져서 그렇지 모든 국(음식)이 냉동 보관 된다고 생각 하시면 돼요. 222222222222
    이대로 10년만 지나면 그 모든것이 당연합니다. 22222222222222

    맞벌이시면, 늦게 들어오는 남편 밥 정도는 그리 정성을 들여 차리시지는 마세요..
    남편이 차려 먹으면 앞에 앉아 도란도란 하루 지난 이야기 같이 나누는 정도로 하세요.
    매일 해다 바치면, 당연해 집니다.
    남편이, 자기가 퇴근이 더 늦으니 한시적으로 부인이 밥도 해주는 거라고 여기고, 실상 가사일의 절반은 자기차지라고 생각할까요?
    네버.
    나중에 남편의 근무조건이 개선되어서, 남편이 일찍 퇴근해도, 남편은 요리도, 설거지도, 가사도 안 하게 됩니다.
    애 낳고 나면, 발등 찍어요.
    맞벌이에, 가사, 요리, 세탁, 육아까지 전부 엄마차지되면...
    내가 왜 신혼에 11시에 지극 정성으로 상차려 남편에게 올렸던가 후회하게 됩니다.

  • 4. 한번씩은
    '14.12.12 3:07 PM (164.124.xxx.147)

    떡만두국도 좋아요.
    저는 만능양념장처럼 고추장양념을 좀 많이 만들어서 두고 쓰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일반적인 제육볶음 양념으로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설탕, 물엿, 소금조금 이렇게 해두니까 냉동실에서 닭가슴살 한덩이 꺼내서 볶으면 닭갈비 덮밥이 되고, 오징어 하나 썰어서 양념에 볶으면 오징어덮밥이 되고, 구워 먹고 남은 목살 같은 돼지고기도 양파나 그런거랑 같이 볶으면 제육볶음이 되구요.
    밥은 냉동밥마저 없는 날엔 그냥 햇반 하나 돌리고 조미김이랑 김치랑 위에 메인 하나 해서 차리면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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