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궁금한게 있는데 바비*씨 무슨사이버대학교 광고요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4-12-12 10:32:54

몇년계약했나봐요

대*사이버대학교 외울것도 없지만 좀 그래요.

계속 부르면 본인에게 마이너스 될거 같은데 광고가 계속 나오네요

좀전에 광고나와서 그냥 글 써 봤어요
IP : 116.126.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4.12.12 10:36 AM (121.174.xxx.62)

    저는 바비킴 팬인데, 그 광고, 별로 거슬리지 않던데요?
    연예인이 광고하는 그저 평범한 상황 아닌가요?

  • 2.
    '14.12.12 10:38 AM (211.114.xxx.137)

    그냥 웃기던데... 그거 일반인들말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놀림감 비슷한가보더라구요.
    김창렬의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김창렬이 놀리니까 쑥스러워하더라구요.

  • 3. 저도
    '14.12.12 10:38 AM (183.109.xxx.150)

    그냥 바비씨가 한국 실정을 잘 모르고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는 대학
    그정도로 알고 계신거 아닐까요
    사실 인지도가 낮을뿐 이상한 나쁜 대학도 아니잖아요
    전 이거보다 손범수 진양혜 부부 암웨이 광고
    들을때마다 허걱해요

  • 4. 목소리가
    '14.12.12 10:44 AM (175.118.xxx.61)

    하도 특이하니깐 더 귀에 쏙쏙.
    노래로 하니깐 더 재밌어요.
    컬투에서도 김태균씨가 따라하는데 쑥쓰러워하던데요.

  • 5. ㅁㅁ
    '14.12.12 10:47 AM (110.70.xxx.246)

    가수가 라디오 씨엠송 부르는게 이상할 일은 아니죠
    사채 광고도 아니고.

    유명대학 광고송이었으면 이런 반응이었을까요?
    사이버대학은 그런 가수가 광고할 급이 아니다..
    이런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니죠.

  • 6.
    '14.12.12 11:13 A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

    부산에 모대학교는 교가 윤종신이작곡하고 김연우가 불렀어요

  • 7. 녹차깨찰빵
    '14.12.12 11:32 AM (123.213.xxx.253)

    요새 장기하씨가 부르던데요.
    같은 노래인데 느낌이 살짝 달라서 들어보니 장기하씨.

  • 8. 바비장
    '14.12.12 11:45 AM (125.7.xxx.6)

    딴 얘기지만
    그거 부르는 사람 장기하 아닌가요?

    장기합니다~하고선 노래를 하는데 노래 스따일은 바비킴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805 달지않은 떡집 2 ... 2014/12/31 1,795
450804 서울시, 일본 군국주의에 영합한 종교단체 법인허가 민족, 사회 3 00 2014/12/31 583
450803 사이버대학 vs 학점은행제 2 땡글이 2014/12/31 1,881
450802 ‘방사성 물질’ 고속도로에 흘렸다 회수…관리 허점 1 스트론튬90.. 2014/12/31 518
450801 어제 mbc연기대상 여자신인상 연기자 ㅇㅇ 2014/12/31 1,256
450800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데 새해첫날전날부터 며칠간 아가씨네 가족.. 83 ... 2014/12/31 15,305
450799 ‘대박’ 허니버터칩 증산 안 하는 이유? 5 감자칩 2014/12/31 3,700
450798 외벌이 월급쟁이가 매년 재산세 천만원 아파트에 산다면 21 질문 2014/12/31 5,771
450797 2014년 12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31 502
450796 전설의 마녀들 보시는 분들요 궁금 3 전설의마녀들.. 2014/12/31 1,343
450795 경기 어려워지니 날뛰는건 다단계 3 암웨이 2014/12/31 1,830
450794 어제 모유글 올린 사람이에요. 조언 감사해요. 2 감사 2014/12/31 904
450793 집을 삿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8 ㅇㅇ 2014/12/31 2,279
450792 맞춤법 파괴의 전설 - 승모가 사준 모자 4 조심 2014/12/31 1,975
450791 게으른 것으로도 심리상담 받을 수 있나요? 5 톰슨가젤 2014/12/31 2,298
450790 2015년 각오 한마디씩요~ 6 동파예방 2014/12/31 1,752
450789 그 승무원도 구속당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2 ... 2014/12/31 2,384
450788 남편이 시아버지 닮아가는 꿈을 종종 꿔요 2 ... 2014/12/31 973
450787 댓글 시인 제페토 7 시인 2014/12/31 1,004
450786 반드시 복수하겠어 14 메리안 2014/12/31 4,323
450785 박창진 사무장님 걱정됩니다. 11 ... 2014/12/31 4,632
450784 구속수감하면 교도소에 갇혀있는건가요? 8 그러니까 2014/12/31 3,214
450783 사주 궁금하셨던 분들(사주 털리신 분들.ㅠㅠ) 21 낚였던 나,.. 2014/12/31 13,144
450782 헤어진 남친이 너무 생각나요 7 공허 2014/12/31 4,664
450781 우뇌 발달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뭘까요? 7 ㅇㅇㅇ 2014/12/31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