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쯤전에 생리를 할때 갑자기 피가 쏟아지게 잠깐 나와서 놀래서 병원에 갔거든요
그때 작은 근종이 한개 있다고 하더라고요
위험한 부위도 아니고 작으니까 신경 쓰지 말라 하는데
그뒤 두어달간 또 잠깐이긴 하지만 피가 쏟아지듯이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그뒤 석달간은 또 잠잠 하네요
혹시 근종이 자연적으로 없어 지기도 하나요?
제가 보약이랑 홍삼 이런것좀 먹고 싶은데 근종에는 좋지 않다고 해서 못먹고 있거든요..
6달쯤전에 생리를 할때 갑자기 피가 쏟아지게 잠깐 나와서 놀래서 병원에 갔거든요
그때 작은 근종이 한개 있다고 하더라고요
위험한 부위도 아니고 작으니까 신경 쓰지 말라 하는데
그뒤 두어달간 또 잠깐이긴 하지만 피가 쏟아지듯이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그뒤 석달간은 또 잠잠 하네요
혹시 근종이 자연적으로 없어 지기도 하나요?
제가 보약이랑 홍삼 이런것좀 먹고 싶은데 근종에는 좋지 않다고 해서 못먹고 있거든요..
넵
그런데 검사는 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면 되요.
제가 생각할때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 수 있으니 스트레스 너무 크게 받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영양상태가 너무? 좋으면 걔도 같이 커진데요 에스트로겐 많은거 피하고 정기검진 꼭..
5센티짜리랑 작은거 네개 있었는데
큰애낳고 없어졌어요
호르몬 변화 등에 따라서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판단하시면 안되고 병원에서 초음파 등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어성초 끓인물 한동안 마시고 없어진적 있어요...
면생리대 쓰고
일년 후 검사해보니 없어졌더라고요.
저희 막내 시누이 너무 큰 근종이 있어서
첫조카 임신했을때도 아기가 움직일 공간이 부족하다고 할정도였는데...
그래서 둘째 임신 하면서 제왕절개로 낳으며 수술받으려고 했는데요....
그게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큰애 임신했을때 물혹있다고 애낳고 보자고 하셨는데 출산하면서 없어졌어요
댓글들 보니 다들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근종은 없는지지는 않는답니다..저도 없어지기도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없어지는건 자궁근종이 아니라
물혹을 말하는거더라구요.
몇년전 자궁암검진시 근종이 있다는 얘기 듣고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는데 더 이상 자라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의사쌤 말로는 평생 안고 가셔야 된다고..커지지만 않는다면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없어지지 않는거 아시죠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없어지는게 아니고 폐경기에 줄어든다했어요
근종이크고 폐경이 많이 남아서 갑자기 떠질까봐서 적출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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