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는 시녀병이 사회에 만연한가봐요

....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4-12-11 20:25:03
잘난사람 보고도 시기나 질투하면 못난 사람취급받고
그런사람들을 본받고 열심히 살라고 헐~~
아이 학교에서 수능 380점 넘은 고득점자들
교내방송으로 보여주면서 각자 15분씩 자기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고 일종의 설교를 했다네요.~~뭐
얼마나 잘났다고 또래들끼리
그걸 가만히 듣고 있는 애들은 모고 참나
여하간 다들 줏대있게좀 살았으면~~f
IP : 119.192.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4.12.11 8:29 PM (211.207.xxx.203)

    플랜카드 거는거 보단 낫잖아요. 15분 스토리텔링은 단순과시가 아니라
    자기 팁이라도 공유하는 건데.

  • 2. 자격지심?
    '14.12.11 8:51 PM (220.125.xxx.191)

    별걸다..

  • 3. 랄랄라
    '14.12.11 9:22 PM (220.66.xxx.43)

    남이야 그러든 말든 무슨 상관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958 4살 아이 너무 늦게자요. 재우는 것도 힘들고... 9 ..... 2015/08/17 10,505
472957 60대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31 84 2015/08/17 3,264
472956 전도연 생얼 부시시 91 너무해 2015/08/17 19,544
472955 스피닝 하체비만에 도움이 될까요? 7 딸 엄마 2015/08/17 7,387
472954 생협 출자금 잘 확인하시나요? 4 동그라미 2015/08/16 3,962
472953 타고난 체력을 가진 여자들 보면 근육이 많다고 꼭 체력이 좋은 .. 6 저질체력 2015/08/16 5,717
472952 19금)부부관계 없으신분들 취미생활있으신가요? 4 남은인생 2015/08/16 6,199
472951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 있는지... 에구... 2015/08/16 680
472950 옛날에 참 슬펐던 이야기 12 옛날얘기 2015/08/16 4,018
472949 신발 샌들이나 이런거 하는 쇼핑몰 1 tlsqkf.. 2015/08/16 726
472948 이런상황이면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거 맞죠...? 4 gee 2015/08/16 1,766
472947 세월호48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6 bluebe.. 2015/08/16 400
472946 자기얘기 아니 자기 아이얘기만 하는 동네 엄마 7 -- 2015/08/16 2,387
472945 명절땜에 골머리 섞네요 9 ㅎㄷㄷ 2015/08/16 3,560
472944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2 이런저런ㅎㅎ.. 2015/08/16 1,216
472943 여성분들 무슨 취미활동 하시나요? 9 ^^ 2015/08/16 2,573
472942 직구문의 2 직구 2015/08/16 669
472941 [질문]2년이 지나 월세 계약일 한 달만 남은 상황에서도 집주인.. 1 QQ 2015/08/16 694
472940 일본사는 언니에게 선물 8 na1222.. 2015/08/16 899
472939 인터넷 전화 단말기만 바꾸려고 할 때 어떻게 ? 4 .. 2015/08/16 662
472938 저는 오히려 엄마들이 과외수업봤으면하는데 26 ㅇㅇ 2015/08/16 4,997
472937 가을이오나요....책 추천 부탁드려요 2 책보고픈 2015/08/16 1,084
472936 콧속에서 발꼬랑내나서 미치겠음요 ㅠ 9 시원 2015/08/16 3,564
472935 해외로밍 중인 사람한테 문자 보내려면 어떻게? 2 바보됐엉 2015/08/16 1,080
472934 눈병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요... 6 ... 2015/08/16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