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에서 연장들고 며칠간 야근했더니 기운이 한개도 없고나....
뽁뽁이 붙인 아파트 거실에서 심심풀이로 여기저기서 글을 눈팅하며 지낸것이 언제적 이었는지...
일각이 여삼추란 말처럼 통일신라 전이거나 더 오래전 구석기 시대거나 선사시대였거나 공룡이 활약하던 중생대 였던것 같다.
아니, 선캄부리아기 였던가??
커플 할아방 할망분들이나 독거 할아방이나 할망분들 안녕들 하시지라? ^^
날이 춥소. 몸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 조리들 잘하세요.
막장에서 연장들고 며칠간 야근했더니 기운이 한개도 없고나....
뽁뽁이 붙인 아파트 거실에서 심심풀이로 여기저기서 글을 눈팅하며 지낸것이 언제적 이었는지...
일각이 여삼추란 말처럼 통일신라 전이거나 더 오래전 구석기 시대거나 선사시대였거나 공룡이 활약하던 중생대 였던것 같다.
아니, 선캄부리아기 였던가??
커플 할아방 할망분들이나 독거 할아방이나 할망분들 안녕들 하시지라? ^^
날이 춥소. 몸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 조리들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