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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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음식물 넣는 등 모욕적 고문.. '인권 미국'에 치명상
1. ...
'14.12.11 6:46 PM (211.243.xxx.65)이거 공개하도록 주도한 상원의원이 81세 여성의원이더군요
cia의 공개거부공작을 뚫고 관철.2. 샬랄라
'14.12.11 6:50 PM (218.50.xxx.168)상상초월 잔인한 고문…‘미국의 두 얼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68506.html
‘항문 급식 고문’에 17일 동안 세워두기도…
잔혹함에 CIA 요원들도 울다가 ‘질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8507.html
“MI6도 고문 협력했나” 영국에도 불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8508.html
CIA ‘안하무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68509.html
CIA·공화당 반대 뚫고…민주당 정보위원장 공개결단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68510.html3. 샬랄라
'14.12.11 6:53 PM (218.50.xxx.168)미 부시 시절 ‘CIA 잔인한 고문’… 국제 파장 예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102240155&code=...4. 쩝
'14.12.11 7:20 PM (115.140.xxx.66)이런 미국이 북한인권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게
좀 웃기네요.
뭐 묻은개가....뭐 어쩐다더니5. 어휴
'14.12.11 7:52 PM (112.214.xxx.200)저 고문프로그램 짜준 심리학자 두명한테
준 돈이 900억정도 된답니다.
저나라도 공화당땜시 망할것 같아요.6. 북한은
'14.12.11 8:11 PM (59.27.xxx.47)즉결처형은 해도 저런 고문했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이것도 북한찬양 ㅠㅠ7. ....
'14.12.11 8:17 PM (211.202.xxx.217)존 브레넌 cia 국장의 말이 참 끔찍하네요.
"미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고문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