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09153909627
이효리는 모피에 대한 진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적극적으로 부도덕성 알리는데
미운짓거리만 하는 김지호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09153909627
이효리는 모피에 대한 진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적극적으로 부도덕성 알리는데
미운짓거리만 하는 김지호네요
원글님이 붙인 제목인줄 알았는데
정말 기사 제목이 저러네요.
기자가 김지호 안티거나 모피반대 입장인듯 ㅋ
왜 몰락한 건지 . 삼시세끼 보니까 알겠던데요 .. 연기도 못해서 .. 깡말라서 다이어트 하는 여자가.. 많이 먹는 컨셉으로 나와서 정말 안어울리고 .. 시장 상인에게 무시하던 모습도 보이고.. 그냥 좀 멍청하고 성격 까탈스럽고.. 연기는 못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안타깝네요
이미지는 나쁘지않은 거 같은데
성격이 얼마나 별로면 82에서 내내 까이네요
삼시세끼 안본 사람입니다
근데 나름 삼시세끼는 자기가 컨셉을 그렇게 잡은거같아요
요즘 깡마른 연예인들이 잘먹는 컨셉 무쟈게 하더만요
티비밖에선 거어 굶다시피하면서 티비에서는 많이먹으며 털털한 척
딴에는 건강한 털털 이미지를 어필해보려고 한거같은데
연기력이 딸려서그랬는지 좀 과해보이는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듯?
성격이 안좋기보다는 연기 어지간히도 못하네...요정도로 보이더만요ㅎㅎ
김지호 처럼 생긴 생김새 좋아서
김지호 좋아 했는데
모피 입은 모습 보고 비호감 되었어요.
마음이 이렇게 쉽게 변하네요.
인조아닐까요? 요즘 모피에 대한 시선이 어떤지 대충알텐데 사적으로도 아니고...
모피량도 엄청나네요
훼이크 퍼일 가능성 높네요.
인조는 아니죠.
김지호는 예전에도 국제모피 행사에서 모델도 한 적 있어요.
모피 정말 잔혹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ncali&logNo=220206386152
댓글로 그욕을 먹고도 인조얘기 안하는것보니 인조는 아닌것같긴해요........
동물들 산 채로 껍질 벗겨서 모피 만든다는 거 알려지면서
모피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진지 한참 지났는데
공개적인 자리에 저렇게 버젓이 입고 나온 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를 정도로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 거 아니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말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고 똥고집부리는 성격이거나...둘 중 하나.
협찬 엄청 밝힌다 했어도 삼시세끼에서 얌체같이 굴었어도 그냥 그러가보다 했는데 모피라니 ㅠㅠ 이제부턴 정말 싫어할래요
링크타고 잠깐 읽어봤는데 밍크 참 귀엽게도 생겼네요..산채로 벗기지말고 미리죽인담에 작업하면 좀 들할텐데..밍크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네요..
모피반대주의자가 아님에도
김지호 저 옷차림은 참 어이없네요
행사장이 그리 추운 데였나? 그렇다고 입어서 이쁘길 하나?
처음 사진보곤...
딱 낙동강에 출몰한 거대 쥐인줄 알았어요
이름이 뉴트리아던가? 뉴라이트랑 이름 비슷한..
진짜 머리에 든거 없어보이네여.
전지현 모피 이후로 저렇게 어마어마한 모피는 처음 보네요.
옷이 너무 안 이쁘네요.
정말 옛날 복부인같아요.
그러게요. 이쁘고 고급스럽기나하면....뉴트리아 모피같구만요.
김지호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김지호라는것 밖에는. 그런데 저 모피 보고 이미지 확 나빠지네요.
비호감연예인인데, 거기에다 저 어마어마한 모피라@@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설마 인조모피겠지요.........
@.@
욕을 옴팡지게 듣고 있는데
인조면 인조라고 했겠죠.
저부부가 그리 협찬을 좋아한다더니...
아무래도 협찬이 아닐까...
모피라서 혐오감도 들지만 참 안이쁘네요.
머리는 조막만하고 옷때매 몸은 엄청나게 크고
몸은 말랐지만 어깨가 직각이고 넓어서 더 그리 느껴지는듯..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19120&ctg=1502
이효리는 뭐 다를까 싶네요
지금이야 다른 척 하지만 ..
이효리는
버림받은 개도 데려다 키우고
뭔가 생각이 바뀌어서
지금은 반대 입장이라는데 까여야 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 현재가 중요한거죠.
만들어지는지 안다면...
이건 정말 사람이라면 입을 수 없는 옷인데...
이효리 얘기는 왜하시는지; 좌우논리로 이효리까이는거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효리가 그렇게 많이 개념인이라고 하기엔 말과행동이 안맞는경우가 많았어서요.
비교하는 게 우습다는 거죠
이효리는 지금도 호피옷이나 패딩은 못 끊어요
본인 입으로도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다고 하잖아요
이효리 얘기를 꺼낸 건
본문에 이효리가 있고
김지호가 이효리 때문에 더 몰매를 맞는 듯하니까 쓴 거고요
이효리도 모피 끊은지
몇년 안 됐어요
음반 통표절하고 재기 차원에서 고기 끊고 모피도 끊고
이미지 선회한 거예요
그것도 노력이니까 가상하게는 봅니다
이젠 가수가 아니라도
본인 앞에 놓여진 자리가 많으니까요
시대의 명사 .. 리더라는 자리
브리짓드 바르도를 보는 듯하죠
옷태가 별로 안나다는게 안습;;;;
모피 없는 여자 연예인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보통 행사장에는 저렇게 안 입고 나오지 않나?
(모피에 대한 반대 여론 때문이 아니라 일반 거리에서 지나가다 찍히는 것도 아니고 포토존이라..)
옷이라도 이쁘면, 그래서 입었나보다 하지만 진짜
촌티나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사준 여우털 자켓도 입고 오리털만 사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솜패딩 사고 고기같은것도 굳이 먹어야 할 일 아니면 안먹고 삽니다.
현재가 중요한것 맞구요.
우리가 그걸 깨달았다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82분들도 밍크 안입으셨으묜... 중국공장에서 피 흘리고 껍질만 벗겨진체
팔딱팔딱 살아있는 주먹만한 밍크 보시면 절대 징그러워 못사실듯.
한국 밍크 입을만큼 안추워요 패딩이나 코트도 충분합니다
제발 사입지 마세요
요즘 밍크 입거나 여우 입은 사람보면 너무 징그러워요
잔혹함의 대명사죠.
그들이 좋아하는 공인이
저런 거대 모피를 입다니.
극혐오스럽네요.
모피입지맙시다.우리.
한국이 세계모피시장의 70퍼센트가 넘는다네요.
시베리아도 아닌데요.
ㅁㅊㄴ 아닌가요? 어떻게 요즘 세상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모피를 입나요?
모피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별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만,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런 자리에 모피 입고 나오는 건
머리가 텅턷 비어 보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입던지 말던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좀 뭐랄까요?
똑똑해보이지도 않고
연예인이면. 기를 쓰고
이미지관리 할텐데도
저런. 어마무시한. 밍크걸쳐입고 나오는
자체가
생각없다라는걸 증명시키는거죠
모피 입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그런 걸 떠나서. 저 모피는 좀 무섭게 느껴질 정도네요.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연예인들 제발 모피입은 사진들 좀 안봤음 좋겠어요
옛날부터 서글서글한 인상 때문에 저 부부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거죠..무뇌같음...심지어 디자인이 이쁘지도 않음.뭐가 좋다고 칠렐레 팔렐레 입고나와 웃고 있는지.
다른건 그렇다쳐도 연기를 너무 책읽어서... 걍 한때 cf스타.
김지호 센스있어보이고 유쾌해서 좋아했는데
사진 한장에 이렇게 이미지가...
그냥 그런저런 모피입었으면 연예인들이 그렇지뭐 하고 씁쓸해하고 말았을텐데...
이건 좀...무지하게 바보스러워 보이는 사진이네요 ㅠ
불쌍하네. 밍크..
원래 김지호 어색한 연기 땜에 싫어했는데, 별로 톰보이 같지 않은데, 톰보이스럽게 보일려고 애쓴다고나 할까? 조윤희 인가 처럼.
암튼 밍크, 넘 불쌍하네.
본인이 식물학자를 꿈꿨대나 뭐래나...
그러면서 남아있는 사람과 뒷사람 생각안하고
텃밭을 초토화시키는데...아..정말 짜증나고 얄미울정도로
뽑아버리더라구요...
어릴때도 예쁜꽃이 보이면 꼭 꺽어온다나 뭐라나..
그때 삼시세끼 자막도 헐....이런 분위기.
식성은 유기농이요.입는 옷은 육류네.
얘는 정말 이제 비호감으로 컨셉을 잡았나??
그부부가 어찌 살든 무슨 상관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질책하는데도 거뜬한 인성.
타고난 철면피인거죠.
협찬 좋아하는 부부 연예인이 누군지 궁금했는데 놀라웠어요. 그러니 일이 없어도 견딜만 하구나 이해가 되더군요. 던킨도넛 연옌도 떠오르네요. ㅋ
와~ 쌍욕이 나오네요
드라마에서 바보 역할 하더니 바보가 된건지?
그나이정도 먹었으면 머리라는게 있는건지
어우 저게 뭐야...;;;
공공장소에서 좀 떨어져서 앉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지하철이나 은행같은데서 옆에 붙어앉으면 진짜 소름끼쳐요.
남생각도 좀 해야지..
옷 자체도 엄청 구리네요. 부티나 보이긴 커녕 시꺼먼 곰털 하나 덮어쓰고 있는 것 같아요. -_-;;;
삼시새끼에서 채소들이 그렇게 예쁘고 나중에 나이들면 소박하게 시골에서 살고 싶다더니.. 저런 어마어마한 모피를 걸치는 여자였군요.. 진짜 소름끼치게 거대한 모피네요.
진짜 생각없는 여자로 보임.
모피때문에 생명이 저렇게 쓰여질거면 차라리 멸종되는게 낫겠다..
저 위에 댓글님..이효리 조롱하지 마세요..
사람이 나이든다고 여러모로 성숙해지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에요..
에휴....실망이에요...
깡통도 아니고..
제말이요.길에서 모피입은년들 보면 소름 끼쳐요.슈퍼에서 전철에서 왜 쳐입고 돌아다니는지 .보기만 해도 피칠갑한 밍크들이 몸부림치는게 보여요ㅠㅠ
애들과 먹고 살려면 돈이되면서 남이 안하는걸 해야 돈벌잖아요.
그래두 모피선전은 싫네요.
가짜퍼 이쁜것두 디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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