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할께요 누가볼까봐요ㅜㅜ
그래도아래댓글달아주신분들땜에내가예민한게아니구나
생각이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얄미운 아가씨
**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14-12-11 15:21:15
IP : 223.62.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블리
'14.12.11 3:25 PM (39.7.xxx.24)왜그리 배알 틀려있대요?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아휴 시누이시집살이라니!!
2. 주댕이를 콱
'14.12.11 3:27 PM (223.62.xxx.54)보아하니 자격지심에 열등감에..
어디서 들은 시누이질은 해보고 싶고..
부디 내공쌓으셔서 망신살주시기를 바라요~~~3. 와
'14.12.11 3:37 PM (59.25.xxx.110)진짜 밉상이네요 ㅠ
4. ...
'14.12.11 3:42 PM (121.181.xxx.223)아가씨라고 부르지 말고 시누씨~라고 부르세요..손아래가 참 싹퉁머리도 없네요..
5. 밟아주셔야 ㅎㅎ
'14.12.11 3:43 PM (115.140.xxx.74)그럴땐 딱 한마디로 받아치세요.
실실 웃으면서... 근데 그게 뭐요? 근데 그게 뭐요?
이쪽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반응을 매번 보여주세요.
그런말 하면서 열받아 하는걸 보고싶을걸거에요.
그렇게 꼬인사람들 자기앞길 꼬입니다.
맘보를 곱게써야 일이 잘풀리죠.6. **
'14.12.11 3:44 PM (14.52.xxx.204)그렇죠? 정말 얄밉죠? ㅠㅠ 정말 어떻게 받아쳐야할지 요새 고민하고있어요...
7. @@@
'14.12.11 4:36 PM (108.23.xxx.7)개무시가 약입니다.
8. ㅇ
'14.12.11 6:16 PM (211.36.xxx.220)미친여자 아닌가요?정상이 아니네요 가정교육을 어찌 받았는지ㅡㅡ진짜 화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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