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맘이 공부방 보내면 눈총받거나 학교생활에 지장있을까요?

///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4-12-11 12:36:46

내년에 일학년인데요.

내년에 학교 방과후 수업 대신에 사설 공부방을 보내려고 해요.

그런데 보통 그런 사설 공부방은 대부분 직장맘이 보낸다고들 하시네요.

전 전업맘이구요.

그 공부방이 커리큘럼 등이 맘에 들어서 보내려고 하는거에요.

엄마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될것ㄱ샅아서요.

 

그런데..

이런경우 주변 다른 엄마들한테 눈총받을까요?

전업맘인데 애 종일 공부방에 맡겨놓는다.. 머 이런....

전 그런거에 신경쓰고싶지않은데..

또 막상 그런 뒷말을 들으면 맘이 편치않을것같아서요.

 

그리구..

우리애가 다닐 학교가...

방과후 수업을 안들으면 좀 눈치주는 분위기? 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엄마인 ㅔㅈ가 판단하기엔.. 공부방이 훨씬 공부에 이득이 될것같은데..

 

애 학교 생활 적응할것도 생각하고

친구관계도 생각하면..

이래저래 걸리네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IP : 211.178.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2.11 12:38 PM (211.237.xxx.35)

    직장 맞벌이맘들 그런 뒷말 할 기운도 시간도 정보도 없을듯요.

  • 2. ///
    '14.12.11 12:39 PM (211.178.xxx.22)

    그런 뒷말들은 전업맘들이 하죠..^^;;
    학교픽업해주고 학원픽업해주고 왔다갔다하면ㅇ서
    다 보이고 알게되니까요..

  • 3. ..
    '14.12.11 12:42 PM (119.67.xxx.194)

    내아이 공부 시키는데 남의 이목 뒷말이 무슨상관인가요

  • 4. ///
    '14.12.11 12:43 PM (211.178.xxx.22)

    저도 그리생각하자. 소신을 갖자. 하고 나름 맘굳혔는데...
    이 학교가.. 방과후 수업을 다 듣는분위기라고 하네요..
    그런 분위기에서제 아이만. 방과후 안듣고 공부방으로 빠지면..
    왠지 못어울리는 분위기. 왕따 비슷한..?
    그런게 되지않을까 싶어서
    걱정도 들어요.

  • 5. 동네에
    '14.12.11 12:43 PM (122.40.xxx.94)

    공부방 보내는 전업맘들 천지던데요.
    엄마랑 공부하면 관계나빠진다고요.
    이해되는 일.

  • 6. ///
    '14.12.11 12:44 PM (211.178.xxx.22)

    윗분말씀 들으니 나름 안심이 되긴하네요..
    근데.. 전체 학교분위기가 저런다니..
    방과후를 하나쯤 듣고.. 공부방을 이후에 가는게나을런지...
    아.. 근데..
    방과후 수업 전체적으로 다 듣는 분위기인가요? 다른학교두요?

  • 7. ㅇㅇㅇ
    '14.12.11 12:45 PM (211.237.xxx.35)

    아 전업맘들이 뭐라할까봐요 ;;;;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같긴 한데 원글님은 고민 될수도있긴 하겟네요..
    그거야 뭐 원글님이 결정하셔야죠.
    소신껏 할지 아니면 혹시 그런 뒷말의 대상자가 되어서 왕따당할지
    근데 애 다 키워놓은 입장에서 보면 진짜 쓸데없는 고민이에요.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

  • 8. 아니요
    '14.12.11 12:47 PM (203.242.xxx.1)

    저희 아이 학교는 방과후 수업 정원 안되서 폐강되는 경우도 있고 2반으로 개설 됐다가 합치는 경우도
    많아요. 1학년인데도 다들 자기 스케줄에 맞춰서 학원 다니는 경우가 많고 직장맘 전업맘 관계 없이
    돌보미 보내기도 하고 공부방 보내기도 하고 해요.

  • 9. ///
    '14.12.11 12:49 PM (211.178.xxx.22)

    누가 전한건아니구요^^;;
    그냥 제 노파심이에요..
    그러지않을까? 싶은...
    저희애가 보낼 학교는...
    학교차원에서 방과후 수업을 다 듣게 독려?하는 분위기라네요..
    그래서... 애들이 거의다 듣는대요..ㅠㅠ
    그래서 안듣는 소수의 애들이 튀는?
    그래서 더고민입니다..

  • 10. 심쿵
    '14.12.11 12:51 PM (222.109.xxx.214)

    지금부터 방과후 수업이나 공부방 많이들 알아보는 분위긴가요?

  • 11. //
    '14.12.11 12:53 PM (211.178.xxx.22)

    방과후 수업은 그 학교에 머가있는진 저도 잘모르구요.
    그 학교에 대해 잘아는 분한테 건너서 들은 얘기에요.
    그런 분위라더라 하구요.
    공부방은.. 제가 예전부터 알던 곳인데.
    믿고맡길만한 곳이라. 그곳을 보내고싶어하는거구요.

  • 12. //
    '14.12.11 12:54 PM (211.178.xxx.22)

    공부방은.. 학기초에 미리 셔틀노선을 잡아놔야해서.
    지금 미리 결정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시리 저도 맘이 조급해지네요.

  • 13. ···
    '14.12.11 12:56 PM (180.182.xxx.179)

    별걸다남 눈치보시네

  • 14. ///
    '14.12.11 12:58 PM (211.178.xxx.22)

    일단.. 남눈치보다도..
    쓰다보니.. 애 학교생활적응이 더 걱정되는 문제에요..
    친구들은 다 방과후 듣는다고 하는데
    본인만 방과후 안듣고 바로 공부방 차타고 가면..
    분위기 적응이 힘들래나 싶구요.

  • 15. ///
    '14.12.11 1:04 PM (211.178.xxx.22)

    네 조언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걱정이 안되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 공부방이.. 다니다가 중간에 투입?하긴 어려운 곳이라서..
    괜시리 엄마의 욕심사이에서 혼자 줄다리기 하고있네요.
    심사숙고 해봐야할 것같아요.

  • 16. 초1맘
    '14.12.11 1:05 PM (223.62.xxx.11)

    공부방갈만큼 공부할게 없습디다
    애 피곤하게 하지 마시구요
    초등 들어가면
    교실에 정해진시간만큼 앉아잇기 가
    생각보다 상당한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유발합니다
    집에서는 뒹굴뒹궁 종일 퍼져잇게해주세요
    제발제발요

  • 17. 초1맘
    '14.12.11 1:08 PM (223.62.xxx.11)

    학습지고 뭐고 하나도 안하고
    글씨만 읽는 상태로 학교가서
    모든 공부를 학교에서만 배워오고 있는데
    (방과후는 축구하나, 사교육은 태권도하나)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사나 싶어서 놀고놀고 또놉다
    전업맘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 18.
    '14.12.11 1:20 PM (203.226.xxx.9)

    맞벌이맘이 공부방보내는게 시간 때우면서 뭔가 집같고 숙제도 봐주고 공부도 하고 그런 개념아닌가요
    저학년이면 그닥 할것도 없고 주로 케어쪽으로 할것 같은데 그럴바엔 집에서 노는게 나을것 같아요

  • 19. //
    '14.12.11 1:38 PM (211.178.xxx.22)

    아.. 제가 보내려는곳은.. 좀 학습적으로 케어가 강한곳이라..
    학원 여기저기 보내지않고. 그냥 저기 한곳보내서 집중적으로 해줄수있는곳이라서.
    맘이 기운곳이에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고민이 필요한 문제네요.

  • 20. 꼬마버스타요
    '14.12.11 2:14 PM (121.169.xxx.228)

    일하는 엄마로.... 어쩔 수 없이 돌봄에 피아노, 태권도, 그리고 주2회 영어과외를 보내지만.....
    집에 있다면 그렇게 안 시켜요.
    다른 이의 시선 이런 거 말고. 그냥 초1인데... 공부방으로 학습을 시작하려 한다는 거에 놀랍니다.
    그런데 초등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엄마가 벌써 커리큘럼을 생각해두고 최상위권으로 키우고 싶으면 1학년부터 빡세게 돌리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경우는 공부방 안 보내요.
    수학학원 보내고 영어도 유명한 곳으로 보내고.... 그렇더라고요.

    애가 공부욕심이 남다르거나 1등만 좋아하지 않는 경우 그렇게 돌리면 다른 데서 문제가 나타날 거예요.
    저희애도 예체능만 하는데도 어떤날은 집에서 종일 뒹굴뒹굴 쉬고 싶어서 속상한 날이 가끔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053 Pooq에서 어제 '그것이알고싶다'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3 헐~~ 2015/01/11 2,217
456052 데일리백으로 괜찮을까요?? 2 시슬리 2015/01/11 2,375
456051 피부색이 노랑끼 도는 까만 피부인 사람은 어떤 색 옷이 어울릴까.. 1 그래보자9 2015/01/11 1,258
456050 트윗에 승무원얼굴 돌던데... 8 ㅇㅇㅇ 2015/01/11 5,974
456049 조땅콩 동생은 결혼하기 힘들겠어요. 16 .... 2015/01/11 7,658
456048 재벌 드라마 퇴출 20 ... 2015/01/11 4,339
456047 저도 유한양행 모발 염색약 추천이요. 5 설라 2015/01/11 4,352
456046 이병헌·이민정 부부, 美서 데이트 포착 '다정하네' 27 앵란여사와 .. 2015/01/11 14,137
456045 최근 주말에 이케아 가보신분..? 여전히 너무복잡한가요? 12 혹시 2015/01/11 3,252
456044 교회 십자가 때문에 잠 못드는 밤 왜? 개독의나라 2015/01/11 1,711
456043 찹쌀떡은 몇일이면 굳나요 쌀떡 2015/01/11 705
456042 박창진씨 사건을 보면 한국 여자들이 나라 망치는 듯 28 졸리 2015/01/11 5,647
456041 매쉬드 포테이토 만들어서 4시간 뒤에 보니까 치즈처럼 끈덕거려요.. 1 감자 퓨레 2015/01/11 1,850
456040 둘만 나두면 살얼음판 같아요T.T 3 아들 둘 2015/01/11 2,634
456039 소고기 냄새 없애기 위한 사전 작업 뭐가 있을까요? 6 냄새 2015/01/11 2,326
456038 위기의 로스쿨.월 200만원 3 .... 2015/01/11 4,023
456037 전기압력밥솥의 솥 최신 스텐솥으로 나온거 써보신 분? 2015/01/11 1,164
456036 군대 안가려교 궁금맘 2015/01/11 1,225
456035 문득 드는 나의 동안 (?) 비법 17 ㅈㅈ 2015/01/11 10,816
456034 찹쌀로 술빵 술떡가능한가요 2 술떡 2015/01/11 1,331
456033 간단한 국요리 추천 주셔요 21 요리는 어려.. 2015/01/11 4,706
456032 인천공항에서 겨울외투 맡겨보신분...? 5 ... 2015/01/11 2,825
456031 예단과 섣부른 추측이 맞는경우가더 많은것 같아요 1 ... 2015/01/11 1,490
456030 결혼앞둔 아들의 생활 어떤가요? 11 ㅠㅠ 2015/01/11 6,275
456029 뉴욕타임스, 신은미 강제출국 보도 1 light7.. 2015/01/11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