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는 패딩이 겨자색이나 버건디 색상인데요,,약간 톤다운된색상이라 괜찮은것같긴한데...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는데 다른색상은 품절이라 이거라도 사볼까하는데
좀 있다보면 금방 싫증날까요?
보고있는 패딩이 겨자색이나 버건디 색상인데요,,약간 톤다운된색상이라 괜찮은것같긴한데...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는데 다른색상은 품절이라 이거라도 사볼까하는데
좀 있다보면 금방 싫증날까요?
패딩만 몇달 줄창 입는거면 모를까
패딩 코트 번갈아서 입는 정도라서 패딩은 한벌이라면 무난한 색이 좋은것 같아요.
패딩이 딱 하나면 짙은색이 무난하겠지만
요즘 겨울 겉옷이 딱 하나이진 않을테니 한벌정도는 색 있는것도 괜찮지 않아요?
...이렇게 쓰고 있는 제 겨울 옷장은 검은색 네이비 차콜 투성이 입니다만^^;;;
싫증안나요 ‥
맨날 칙칙한 검정계통만 입는것도 그래요
전 핑크색 검정 화이트 패딩으로 돌아가며
입어요
겨자 버건디색은 튀는색도 이리랍니다
검정계통 하나 있으시죠?
그럼 사심됩니다
저는 3년전에 초록색 무릎까지 오는 패딩 샀거든요/
흰레깅스에 입어보니 저 혼자 너무 이뻐서 앞뒤 생각안하고 질렀는데
지금까지 잘입고 있어요^^
코트류는 워낙 무채색계통이 많아서 패딩으로 기분전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