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을 두드린 지가 벌써 다섯 번째인가? 세월이 그만큼 많이 흘렀구나 싶어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더 걱정스럽네요. 찔끔찔끔이어서 너무 죄송하네요.
부치면서 '82 똑똑해서' 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두었어요. 82 공감대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장난같아서.
암튼 다시 한 번 보시고 연말에 뭔가 뜻깉은 마무리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20848&page=1
쓰고 나니 밑에 유지니맘 글이 있네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