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고민.. 이런 남자 어떨까요

네버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4-12-11 05:07:22



 일단 이 남자는 세심한데 예민합니다.
 자존심 센만큼 자기 일을 열심히 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여자한테 자존심 낮춰가면서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썸은 꽤 탔지만 제가 뭐 더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진도는 안나갈 거 같아요.


 보면 주변에 남자 친구들은 정말 많은거 같고, 해외파로 자유롭게 노는 것도 좋아해서 
 여자들이 있을법도 한데 쉽게 보이는 스타일은 전혀 아닌듯 하고.. 완벽주의자인 것 같아요. 
 본인 말로 조심스럽고 따지는게 많다고 했고..

 진짜 바람둥이 스타일인가.. 저도 의심이 많아요; 
 저도 챙김 좀 받고 싶은데.. 자기 여자한테는 잘 해줄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두서 없이 쓴거 같네요.
 82분들도 많은 사람 봐오셨을텐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_


 
 
IP : 116.123.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큼
    '14.12.11 5:49 AM (180.228.xxx.26)

    좋아하지 않는 거에요...
    매력어필 자꾸 해보세요
    푸욱 빠지면 기본성향? 그런거 없어요

  • 2. 뭘 바래요
    '14.12.11 6:07 AM (1.126.xxx.108)

    뭔 챙김을 받고 싶으신데요??
    사랑은 그냥 다 퍼주는 거지 바라는 거 아니에요
    제 남친이 세심하고 예민한데, 특히나 청각이 예민.. 자존심이런 건 안보이는 사람이에요, 저도 그렇고요. 제 앞에선 응석받이? 라 많이 챙겨줘야 하네요.
    밖에선 딱 할만 만 하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전문직이네요. 내 앞에선 뭐든지 터놓고 낄낄거리기도 하고 할말 못할말 다하고 그래여. 님이랑 다 터놓고 내보이는 사람 만나세요

  • 3. 뭘 바래요
    '14.12.11 6:09 AM (1.126.xxx.108)

    Emotionally unavailable men 구글 해보시고 공부하세요, 피해야 할 유형 쫙 뜹니다

  • 4. 누님
    '14.12.11 7:27 AM (42.82.xxx.178)

    자기 자존심 세우는거 중요하고 여자한테 자신을 낮출줄 모르는 남자라면 사귄다 해도 여자분한테

    자상해게 잘해줄 스타일은 절대 아닙니다.. 마음 맘이 아프실거 각오해야 하실거구요.. 절대 네버..

    여자는 무조건 자신한테 매달리는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야 훗날이 편합니다.

  • 5. ㅇㅈ
    '14.12.11 8:36 AM (122.37.xxx.75)

    님에게 반하지 않은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더 좋아하신다면
    밀어붙이는 거구요..

    허나
    승산은 그닥ㅜㅜ
    성격은 그렇다치고,
    일단 여자보는 취향이
    까다롭고 눈높을듯

  • 6. 오히려
    '14.12.11 10:15 AM (210.99.xxx.199)

    결혼하면 님만 위해줄듯...님이 더 적극적으로 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794 러시아 이자율이 17프로네요 2014/12/16 1,422
447793 학교엄마들. 없는말을 지어내는 사람. 11 .. 2014/12/16 5,744
447792 3년제 유아교육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 지니휴니 2014/12/16 1,615
447791 보통 입가주름 몇살정도에 생기나요..? 2 끄앙이 2014/12/16 1,992
447790 세월호245일)낼은 더 춥다는데..따뜻한 소식 들렸으면..ㅠ 10 bluebe.. 2014/12/16 750
447789 칠갑농산 떡국용은 국산쌀 100%라는데 왜 쌀까요? 15 떡국용 2014/12/16 4,820
447788 피부관리샵 꾸준히 다니시는분들 곱게 늙으셨나요? 5 na 2014/12/16 6,070
447787 월스트리트저널, 청와대 정윤회 국정 관여 스캔들 보도 1 light7.. 2014/12/16 1,008
447786 먹을거 가지고 샘내는 큰아이가 힘들어요 19 사실막내딸 2014/12/16 2,554
447785 도둑은 놔두고 신고한 사람을 처벌한 4대 사건! 1 참맛 2014/12/16 1,009
447784 남자가 더 좋아해야 결혼생활이 행복한가요.. 20 헤헤 2014/12/16 14,389
447783 누나 노릇 했습니다. 6 시누이 2014/12/16 1,867
447782 인터넷에 글잘못써서 고소 당해보신분 있으신가요? 5 ,,, 2014/12/16 1,664
447781 헉..jtbc뉴스 보셨나요? 30 경악. . 2014/12/16 22,584
447780 공중파드라마.. 1 요즘. 2014/12/16 653
447779 가계부는 커녕.. 몇년만에 생활비 내역 묻는것에도 화를 내는 .. 50 .. 2014/12/16 7,228
447778 김래원 보니까 정준하 한참 굶어서 살뺄때랑 비슷하네요. 16 뭔드라마인지.. 2014/12/16 6,746
447777 걍 콱 죽고싶네요 7 못난엄마 2014/12/16 2,033
447776 나이들면 원래 이러나요? 3 ??? 2014/12/16 1,297
447775 키보드 안먹힐때 어찌하나요? 1 컴퓨터 2014/12/16 993
447774 요즘 의대를 왜가려는지 모르겠어요 .. 8 .. 2014/12/16 4,164
447773 선본 남자가 자기네 회사 앞으로 오라고 하는데.. 8 gg 2014/12/16 2,536
447772 신약 개발관련 일을 하고싶으면 대학전공은? 6 진로 2014/12/16 983
447771 오늘 당황스러웠던일....(ATM기기안에서) 10 세서미 2014/12/16 2,994
447770 새벽에 도둑들 뻔 했어요!! 4 어쩌죠 2014/12/16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