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라이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4-12-11 00:33:38
아이기 영어 영역중에 라이팅 실력이 가장 부족해요
지금 초등4학년이고 내년에 5학년이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라이팅 실력을 올 릴수 있을까요 ㅠㅠ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IP : 124.199.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1 12:35 AM (121.140.xxx.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6330&page=1&searchType=sear...

  • 2. 오렌지
    '14.12.11 2:42 AM (206.212.xxx.182)

    무조건 영어 동화라든지 ... 소설이라든지 ... 그 나이에 맞는 것을 골라서 읽히세요 ..
    무조건 많이 읽어야 잘 씁니다.
    저라면 문법보다도 무저건 영어로 된 것을 많이 읽게 하겠어요.
    그게 writing에는 최고입니다.

  • 3. 백화점납품용김
    '14.12.11 2:52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많이읽는게장땡

  • 4. 푸들푸들해
    '14.12.11 7:58 AM (175.209.xxx.18)

    읽고 쓰고 읽고 쓰고 읽고 쓰고..

  • 5.
    '14.12.11 9:08 AM (125.208.xxx.186)

    많이 읽는게 가장 좋지만 많이 읽기 위해서는 영어를 잘해야 읽어도 재미가 있지요. 자기 나이보다 어린 책은 재미가 없울테고 원어민 애들이 읽는 책이라면 애들 책이라도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도 많아요. 영어권으로 이민 간 애도 아닌데 무작정 책만 읽어서 작문 실력 늘리려면 애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던지 영어에 소질이 있던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5년쯤 보시던지 해야줘.
    좋은 문법책 추천 받아서 일단 좀 문장구조나 그 문법을 이용한 단문 외우기 내지는 한줄이라도 매일 영어 일기 쓰기 시켜보세요

  • 6. bluefrog
    '14.12.11 9:14 AM (117.111.xxx.38)

    초등학교 4, 5학년, 국어로 작문실력 얼마나 될까요? 윗분 말씀대로 국어든 영어든 작문실력은 읽기가 기본이에요. 많이 읽은 사람이 어휘력 표현력 뛰어나죠. 물론 나중엔 간단한 일기를 써 보든가 하면서 작문 연습도 하면 좋겠죠.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책 많이 읽게해 주세요.

    참고로, 요즘 미국 대학생들도 책 안읽고 자란 세대들이라, 작문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교수들이 페이퍼 읽으면서 머리쥐어뜯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 합니다. 페이퍼 읽어보면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 논리가 있는지 판단하기 전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요지가 없는 그런 글이 많아서 정말...

    한국 사람이 영어 잘하려면 국어 실력도 어느정도 좋아야 합니다. 영어책 국어책 가리지 말고 책읽는 습관 길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182 속시원하게 남편욕 3 메롱 2014/12/19 1,365
447181 식당에서 맛없어서 젓가락 놓은적 있으신가요? 5 ㅎㅎㅎ 2014/12/19 1,399
447180 꿈해몽 되실까요 며칠전꿈인데 안잊혀져서.. 1 꿈해몽 ㅠㅠ.. 2014/12/19 840
447179 155 통통족 어느 브랜드? 어느정도의 길이 옷타령 2014/12/19 543
447178 4개월 아기와 유럽에 2주 여행 ..가능할까요.? 37 갈까말까 2014/12/19 4,013
447177 수원 토막살인에도 불구하고, 불법체류자에게 영주권? 2 해루 2014/12/19 1,275
447176 꽁돈 20만원이 생겼는데... 3 선택 2014/12/19 1,152
447175 아이큐 검사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1 대문글 보고.. 2014/12/19 1,541
447174 12월 19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세우실 2014/12/19 800
447173 소액으로 돈 모으는데 지혜좀 보태주세요 12 ㅇㅇ 2014/12/19 2,691
447172 게임으로 무기력했던 조카의 변화...기특하고 고마워요. 10 이모 2014/12/19 2,941
447171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355
447170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317
447169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600
447168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2,981
447167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549
447166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207
447165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159
447164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462
447163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469
447162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751
447161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247
447160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875
447159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605
447158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