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고 내년에 3학년되는
딸아인데,
숙제때마다 전쟁예요.
학교 숙제는 그런대로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어 하는데
그외 학원숙제는 징징거리면서 하는게
태반이예요
욕심도 의욕도 없는것같아
(워낙 어려서 그런건지,다른집 아이도 그런건지ㅜㅜ)
숙제싫으면 학원 다 끊자고..
학원도 학습지도 다 엄마아빠 열심히
돈벌어서 귀한돈으로
보내주는거다ㅜㅜ
설명했더니ㅡㅡ죽어도 끊긴 싫다네요..
숙제를 그렇다고 완전 완벽하고 꼼꼼히 시키지도
못하는데..ㅜㅜ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전쟁을 하니
애 얼굴만 봐도 울컥해요.ㅡㅡ
숙제외에 집에서 문제집이고 뭐고도
푸는 애들도 있던데..ㅡㅡ
제 욕심이 과한건가요'ㅜㅜ
내년부턴 학교서 중간,기말고사 보던데,
것도 억지로 시켜선 될것ㅈ같지도 않고
그냥 지가하게ㅈ냅둘까봐요..
본인이 셤 망치고 나름 망신?당해봐야
욕심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요..
따끔한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초등 2,3학년아이들 숙제나 학습 자발적으로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4-12-10 22:15:13
IP : 122.37.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4.12.10 10:28 PM (220.73.xxx.70)학원을 조용히 끊으세요
엄마가 은근히 아이 학원 안끊고 다니기를 바라는건 아닌가요
그정도 복습도 안되고 왔다갔다하는거는
학원 관리비 내주러 가는거에요
왔다갔다하는 재미때문에 학원 다니는거면
그야말로 안다녀도 되는거죠2. 자발적인애
'14.12.10 10:50 PM (121.166.xxx.219)있긴 있겠죠. 전국에 한두명..
3. ㅛ
'14.12.10 11:38 PM (124.153.xxx.253)그나이엔, 숙제 자발적으로 하지않아요..옆에서 엄마가 재촉하고 잔소리해야 하더군요..우리아이도 영, 수 학원다니고부터 7개월을 짜증내며, 학원숙제할때마다 징징거렸어요..그때 끊어야하나 고민했죠..그치만 제가 직접 가르쳐주지 못할것같아 계속 다녔더니..지금은 어느새 습관이 잡혀, 저녁먹고 자연스럽게 학원숙제며, 학교숙제도 하더군요..특히, 학원숙제는 매일매일 해야되니, 지금은 자리잡혀서 당연한줄알아요...한참 그런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야단치지말고 잘꼬셔서 습관잡히면 고학년올라가서 아이도 편하고, 엄마도 자기주도학습이 되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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