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것도 시녀병일까요??

초1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4-12-10 22:14:00
갑자기 아래글 읽고 문득 걱정이 되서요

초1 딸아인데 학교에서 양보를 잘하는편인가봐요

급식먹는 줄설때 바꿔주기도 하구요.

담임샘한테도 한번 양보 잘한다고 들은것같아요.

아까 아이한테 물어봤어요

혹시 양보하기 싫은걸 참고 양보하는거냐고 했더니

그런건 아니고 가끔 양보하는거고 친구가

기뻐하면 자기도 기분이 좋대요.

또하나는 자꾸 집에서 구석에팽개쳐둔 물건을 등뒤로잡고

엄마 혹시 뭐뭐 잃어버렸냐고 물어봐요.
(동생 장난감 등이요)
일부러 잃어버렸다고 하면 기쁜듯이 방금 내가

여기서 찾았다면서 주네요ㅜㅜ

흠...시녀병 초기일까요??

아님 걍 칭찬받고싶은 욕구가 있는걸까요?
IP : 223.62.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2.10 10:35 PM (223.62.xxx.119)

    그럼 다행인데..제가 걱정이 지나친걸까요?ㅜㅜ

  • 2. 원글
    '14.12.10 10:40 PM (211.179.xxx.243)

    네~예쁜딸이에요~학교상담때도 리더쉽있다고
    하시며 칭찬해주시는 편이구요.그런데 약간 자기주장이 약한것같기도해서 예민한 엄만 걱정스럽네요ㅠㅠ

  • 3.
    '14.12.10 10:54 PM (211.207.xxx.203)

    저희애도 그런 기질이고 저도 어릴 때 자기주장 없던 편이었고요,
    저는 덥썩 양보부터 하지 말고 일단 둘다 좋은 길을 최대한 찾으라고 해요.
    급식 줄같은 거는 둘다 좋은 방법을 찾기가 힘든데, 놀이터 그네같은 경우나 뭘 도와 달라거나 이런 경우,
    내 마음 안의 욕구도 배려하라고. 상대도 좋고 나도 좋을 방법을 먼저 찾으라고 해요.
    다 알아 들은 건 아닌데 무조건 상대를 위해 비켜주는 식은 적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494 시카고피자라고 아시나요 35 Drim 2014/12/11 5,900
444493 담임샘들에게 2 시험 2014/12/11 917
444492 "조현아, 사무장에게 '야 이 XX야, 너 내려'&qu.. 5 샬랄라 2014/12/11 4,177
444491 줄리아 로버츠랑 리차드 기어랑 사귀었나요? 3 혹시 2014/12/11 2,821
444490 굶으면 살이 빠질까요? 40대인데 44 살이 더쪄 2014/12/11 7,948
444489 재취업햇지만... 2 2014/12/11 1,438
444488 술 한잔 했는데 슬퍼요 5 ㅜㅜ 2014/12/11 1,048
444487 반대로 여대생이 교수를 유혹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44 사례 2014/12/11 19,365
444486 간장약이 효과가 있긴한가봐요 5 ..... 2014/12/11 3,216
444485 시녀병 글쓴이인데요. . 다들 감사합니다. . 2 감사 2014/12/11 1,206
444484 발이 너무 시린데 밑창 두꺼운 신발 없을까요? 10 부츠야 2014/12/11 1,938
444483 유치원 좋은데 당첨된거 질투나고 속상하고 그러면 제가 못난거죠... 22 2014/12/11 3,314
444482 이에야스의 어록이라는데 3 ㅁㅁ 2014/12/11 1,267
444481 나이 33, 유학길 오릅니다 22 피스타치오1.. 2014/12/11 4,987
444480 차분하고 고급스런 사람 10 행복 2014/12/11 7,676
444479 나와 뭔가 있을 것 같은 이성은 느낌이 오는 분? 2 ... 2014/12/11 1,427
444478 내년이면 보험료 오른다며 가입 종용하는 친구 17 소중한 아들.. 2014/12/10 1,845
444477 당황해서 태블릿 암호 못풀었다고 보도자료돌린거 명예훼손 아닌가요.. 3 ........ 2014/12/10 1,374
444476 올케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5 도움요청 2014/12/10 1,086
444475 얼굴에 크림바를때 순서가 무언지좀... 3 /// 2014/12/10 825
444474 소개팅한지 25일째입니다. 7 소개팅 2014/12/10 3,022
444473 부모님 다돌아가신분 계신가요.. 15 해피 2014/12/10 3,941
444472 학교 기숙사 룸메가 자주 방을 떠나는데요..왜이럴까요? 5 ... 2014/12/10 2,010
444471 안정환 성격 젊었을때도 지금과 비슷했나요..?? 8 .. 2014/12/10 5,410
444470 6살 딸하고 대화하다 당황한 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10 엄마고민 2014/12/10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