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추기름이 없는데 순두부될까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4-12-10 21:58:20
그냥 기름에 고추가루랑 마늘넣고 볶다가 순두부넣고 끓이려고하는데요 이래도 맛이 나올까요 지금 끓여야하는데 급해서요
IP : 180.228.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0 10:01 PM (220.80.xxx.27)

    멸치육수나 ㆍ아님 멸치가루
    바지락
    소고기
    요 세가지중 한가지 들어가야 맛나죠
    고추기름이 중요한거 아니고
    아님 마트가서 순두부 찌게 ~파는거 사세용

  • 2.
    '14.12.10 10:01 PM (211.36.xxx.130)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해요

  • 3. ㅇㅇㅇ
    '14.12.10 10:04 PM (211.237.xxx.35)

    사실 고추기름이 별거 아니에요.
    냄비나 후라이팬에 기름 하고 고춧가루나 마른고추 자른거 같이 넣고
    어느정도 온도 올리다가 고추색 변하기전에 불끄고 기름만 거르면 고추기름이에요.
    번거로우면 그냥 기름에 고춧가루 넣고 볶으면 고추기름 비스름해져요.

  • 4. 고추기름
    '14.12.10 10:05 PM (122.35.xxx.204)

    고추가루 기름 섞어서 전자렌지 돌리심 되는데요!

  • 5. 그냥 기름을 조금
    '14.12.10 10:05 PM (182.219.xxx.214)

    끓여서요.
    체에 고추가루를 놓고 그 위에 쏟아부으면 고추기름이 되는데요.

  • 6. 김흥임
    '14.12.10 10:13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됩니다
    두툼한팬에 고추가루 마늘기름 휘릭볶아 그대로
    고기다글다글볶아 끓이면됩니다

  • 7. 음음음음음
    '14.12.10 10:24 PM (175.211.xxx.191)

    전 전자렌지 돌려서 만들어요.고춧가루와 기름과 마늘을 섞어서 렌지에 돌려서 만들어요.1분30초간 돌려서 몇 분 쉬고 다시 돌리면 고추기름 완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406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140
457405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206
457404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37
457403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39
457402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04
457401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261
457400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33
457399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563
457398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580
457397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47
457396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13
457395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32
457394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57
457393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7,582
457392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121
457391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49
457390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21
457389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22
457388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198
457387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08
457386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268
457385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310
457384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6,499
457383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736
457382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