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양대 에리카 중국 vs 호서대 간호

대학 선택 여쭈어요.. 조회수 : 5,141
작성일 : 2014-12-10 21:35:09
이번에 딸내미가 한양대 에리카 중국학과랑 호서대 간호학과 붙었어요..에리카는 최초합이고 호서대는 오늘 추합 됐어요..딸은 중국쪽 공부해서 공항이나 외항사 취직하는게 꿈이긴한데 에리카 나와서 할수있을지 걱정하더라구요..하두 취업난이다 보니까 취업이 보장되는 간호를 갈것이냐 하고싶은걸 하게할것이냐 저도 고민되네요..ㅜ또 이번년도에 호서대가 다른 상위대학 간호학과 다 제치구 평가에서 1위를 했더라구요..딸에게 어떤 조언을 하면 좋을까요?
IP : 211.207.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0 9:41 PM (14.32.xxx.48)

    딸이 원하는게 확고하니 뭐라말하긴 어려운데..
    개인적으로 간호대추천합니다~
    전망이 훨 좋아요~

  • 2. ..
    '14.12.10 9:52 PM (1.233.xxx.19)

    외국어 전공한다고 다 잘하는거 아니에요 ;;
    그냥 전공일 뿐이고 막상 가보면 자기 전공보다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요.
    전공공부에 정말 뜻이 있는 애들은 연수가고 유학가고 장기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보통 취업 생각하고 학교다니죠. 그래서 전공보다는 취업위주로 공부를 해요.

    적성에만 맞으면 간호학과 보내세요.
    주변보니 60까지도 간호사로 병원에 취직하더군요.
    요새는 노인병원이나 요양원 같은곳이 많아서 결혼하고 쉬다가 나이먹어서 재취업도 가능해요.
    여자직업으로 그만한 직업도 없다 싶어요. 전문직이니까요.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 3. ...
    '14.12.10 9:57 PM (14.46.xxx.209)

    간호학과요!!!단 적성이 아니면 많이 힘들긴 합니다

  • 4. 호서대가
    '14.12.10 10:02 PM (211.207.xxx.90)

    내일 4시까지 예치금 등록임에도 두 마음을 지니고 갈팡질팡하던 제게 진심어린 조언 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간호학과로 결정했습니다...

  • 5. 간호대
    '14.12.10 10:06 PM (218.49.xxx.160)

    당연 간호대 입니다.중국어과 나와 취업 실 력자들 많아 너무 힘듭니다.
    결정 잘 하셨습니다.

  • 6. ??
    '14.12.10 10:28 PM (223.62.xxx.67)

    지방의 더 이름없는 간호학과 나와서도 서울 이름난 대학병원및 아산병원 면접 보던데요? 면접 본다고 다 합격은 아니지만 순천향 병원에 합격하는 지인딸 봤습니다..학교레벨상 메이저 병원에 가는걸 포기하란건 잘못된 정보같아요..순천향 병원이 메이저 아니라면 할말없고요..

  • 7. 중국살이
    '14.12.10 10:46 PM (211.140.xxx.52)

    여기는 중국인데요,,,
    기본적으로 조선족의 활약이 큽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특이한 중국인들의 사고나 생활방식 때문에
    오래 살아본 경험 없이는 중국관련 일 하는거 무척 힘들구요,,
    중국서 일하는 대기업 소속 통역직원들 보면 경영 통상이 주전공이고
    영어 중국어를 따로 공부해서 능통한 사람들이더군요,,
    한국에서 학교선생 정도라면 할만 하지만,,
    중국어 임용티오도 거의 없고,,
    한 학교 한두명,,,전학년 쉴틈없이 수업하더군요,,
    한마디로 중국어 하나로 취업하기에는 매우 불안정해요,,
    간호대는 일단 취업걱정이 덜하고 나이 많아도 할수있으니 좋을듯 합니다,,,

  • 8. 돌돌엄마
    '14.12.10 10:58 PM (115.139.xxx.126)

    당연히 간호학과죠.

  • 9. 무지한 댓글
    '14.12.10 11:32 PM (211.36.xxx.216)

    호서대 간호과 출신들 수도권 대학병원에 많이 취업합니다.
    교수들 열정이 대단해 학생들을 일대일 관리해요.
    당연히 학생들 만족도 좋구요.
    괜히 간판 좋은 명문대 제치고
    호서대가 간호학과 최상위 평가 받은 게 아녜요.

  • 10. 비교불가
    '14.12.10 11:38 PM (211.36.xxx.216)

    고민이요??
    호서대 간호과 합격이면 두말없이 가야죠.

  • 11. ...
    '14.12.11 12:02 PM (125.251.xxx.105) - 삭제된댓글

    무조건 취업만 본다면 간호학과인데
    간호쪽도 이제 간병인없이 간호사가 모든걸 다하는 추세로 간답니다
    그만큼 고용은 늘지만 일을 고되게 되는데 적응할 자신 있으면 보내시구
    아니면 중국어와 경영 복전해서 일반기업 진입하시구요

  • 12. 간호학과
    '14.12.11 12:23 PM (59.12.xxx.36)

    정말 나이 60까지도 일할 수 있어요.

    병원도 있지만 대기업 회사 의무실도 있고

    노인병원에서도 책임자는 간호사들이 많이 들 자리해있구요.

    산후조리원(여기는 특히 나이가 좀 있어야)에서도 좋은곳은 간호사가 일하구요.

    맘만 먹으면 일할곳이 많아요^^

  • 13. ....
    '14.12.12 11:02 AM (110.70.xxx.119)

    적성만맞으면
    공부가뛰어난애들말고 애매한 경우
    여자로서는 간호사가 괜찮아요
    평생직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876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276
455875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640
455874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629
455873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291
455872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475
455871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1,187
455870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377
455869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1,088
455868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937
455867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707
455866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255
455865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887
455864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581
455863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982
455862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2,018
455861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1,345
455860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3,203
455859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548
455858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604
455857 워킹맘들이 가장 울컥하는 순간 22 aa 2015/01/10 6,539
455856 우거지나 시래기 같은게 위에 순한 편인거 맞죠? 5 어떨까요 2015/01/10 1,714
455855 건진센타 초음파실 보조원을 무슨일을 하는걸까요? 3 돈벌자 2015/01/10 1,551
455854 베이비뵨 미라클 매쉬블랙 신생아 아기띠 구합니다! 1 중고중고 2015/01/10 970
455853 초2 여자아이와 제주여행 추천해주세요 유채꽃 2015/01/10 1,007
455852 한국에서 왜 중국산 김치를 먹어야 하는지 짜증나요! 5 짜증 2015/01/1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