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께 용돈 받았는데 뭐라고 말씀 드리는게 좋을까요?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4-12-10 21:04:59

아주 오랜만에 가족 해외 여행을 나갔는데

나가기전에 여행간다고 하니 시어머님이 남편에게 저 용돈을 줘야겠다고 하셨대요.

어머님은 워낙 해외여행을 수시로 나가시고 일년에 한두번은 한달씩 골프여행 하셔서

전 어머니 여행가신다고 용돈 드린 적이 없거든요.

그말 듣고 남편한테 농담으로 "말로만?" 하고 나도 드린적 없는데 안주셔도 된다고 했고

어머니 선물도 정말 기념품 몇천원짜리 사왔어요.

어머니와 남편이 직장이 같기 때문에 그 기념품도 남편이 드렸구요.

근데 다녀온지 이주 넘었는데 어머님이 용돈을 오늘 보내셨어요.

백만원이나요.

남편이 농담으로 말로만 주지말고 진짜 주라고 하니까 어머니도 웃으시면서 진짜 줄게 하더니

오늘 남편이 저에게 가져다 줬어요. 그러면서 문자로 감사하다고 하라는데

좀 받기 민망하기도 하고 저도 어머님 여행 가실때 드려야 하나 싶은게

뭐라고 통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도움 청해봐요.

예의바른 감사표현이 어떤 말이 있을까요?

그리고 다음에 저도 드려야 하나요?

 

IP : 218.237.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0 9:07 PM (116.123.xxx.237)

    문자보다 전화로 인사하세요
    올때 좀 좋은 선물 사다드리시고요

  • 2. 전화로
    '14.12.10 9:29 PM (116.32.xxx.51)

    어머니께서 주신 용돈 감사히 잘쓰겠다하면 되지요 선물이 약해서 죄송합니다~~라고 ㅎ

  • 3. 저라면
    '14.12.10 11:16 PM (61.101.xxx.211)

    감사합니다~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라고 전화드릴 것 같아요. 문자말고 전화로~ ㅋ

  • 4. ,,,
    '14.12.11 8:21 AM (61.72.xxx.72)

    감사 합니다. 잘 쓸게요. 웃음 소리.

    제 며느리가 그렇게 해요.
    며느리가 어떻게 인사 하든 중요한게 아니고
    어머니가 주고 싶어 주는 거니 부담없이 받으세요.
    어쩌면 아들한테 주는 건지도 몰라요.
    저희 며느리는 유렵의 전통과자 (우리나라 새우깡 제일 작은 봉지크기) 5 봉지
    사왔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센베이나 맛동산 종류 같은 견과류 들어간 과자로요.

  • 5. ,,,
    '14.12.11 8:23 AM (61.72.xxx.72)

    다음에 여행 가실때 떠나기전에 20만원 정도 넣어 드리세요.
    맛 있는 것 사드세요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363 초등고학년 과외 선생님...어디서 구하나요 5 과외 2014/12/10 1,429
445362 국적기라는 용어 2 질문 2014/12/10 1,500
445361 아시아나는 절대 대한항공에 대체제가 될 수 없습니다 12 외항기 2014/12/10 4,759
445360 남대문시장에 유아런닝파는곳 1 신생아? 2014/12/10 991
445359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 경찰소환, '보복' 논란 1 샬랄라 2014/12/10 984
445358 [단독]“박지만, 가족 해외여행 앞당겨 주말 쯤 출국” 20 유배 2014/12/10 5,634
445357 세월호 사표 반려 H회장님 얘기 들으셨나요? 12 삼점이.. 2014/12/10 2,782
445356 제사 문제인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ㅜ 16 ts 2014/12/10 3,210
445355 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사고때 인상깊었던점이요 13 ,,,, 2014/12/10 2,931
445354 디스커버리 에서 봤던 대한항공 사고경위 4 예전에 2014/12/10 1,699
445353 예비고등학생 인강추천이요 인강 2014/12/10 3,885
445352 이삿짐센터차 소음 구청에 신고 못하나요? 5 ㅈㅇ 2014/12/10 2,180
445351 십상시 사건 조사 지시한 조응천.. 박지만 마약 수사 검사였다네.. 1 abc 2014/12/10 1,373
445350 포토샾 버전 궁금 해요... 2 포토샾 2014/12/10 762
445349 광희시장 통밍크 머플러 사파이어 가격대가? 3 ellyj1.. 2014/12/10 6,241
445348 남편이 힘든일을 못하게 합니다. 18 삶은고해 2014/12/10 4,946
445347 온라인쇼핑 잘하시는분들..답좀요.기다려요. 4 온라인 고수.. 2014/12/10 1,054
445346 모든 재벌3세들이 저런마인드일까요? 25 궁금 2014/12/10 11,011
445345 익명보장 사내 블라인드 앱이 '땅콩리턴 사건' 확산 시켜 3 조씨만 잘못.. 2014/12/10 3,976
445344 속보!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과 연락한 적 없다 5 얼레꼴레 2014/12/10 2,317
445343 여러분 젊었을때 소련이란 나라의 이미지 실제로 어땠나요? 2 엘살라도 2014/12/10 733
445342 초6 남아 해외여행 가자 노래를 부르네요 6 좋은하루되길.. 2014/12/10 1,569
445341 올케가 000똑똑해서 로송금 10 올케 2014/12/10 4,189
445340 정윤회씨 오늘 검찰 출석…비밀회동 여부 집중조사 外 3 세우실 2014/12/10 812
445339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2 질문 2014/12/10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