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타기전에
딱한번 먹어봤는데 완전 내스타일.. 치즈맛 버터.. 이런걸 좋아해서..
먹고싶은데.. 파는데가 없네요 ..ㅠ.ㅠ
유명세타기전에
딱한번 먹어봤는데 완전 내스타일.. 치즈맛 버터.. 이런걸 좋아해서..
먹고싶은데.. 파는데가 없네요 ..ㅠ.ㅠ
버터 녹인거랑 꿀 1대1로 섞어서
포카칩이랑 팬에 살살 볶아주면 비슷해요 ㅋㅋ
아쉬운따나 홈메이드로 고고싱^^
울 대학생 아들넘도 오늘 책거리 과자파티 한다기에 넌 뭐 사갈거냐 하니
'허니버터' 그래서 웃어줬습니다. 아마 사기 힘들꺼다 그랬죠.
어제 마트갔다가 사올까 했더니 없어서 관뒀습니다.
판매처가 gs편의점에서 파나요
왜 가까운 홈플엔 없을까
편의점도 숨겨놓고 팔아서 허니버터만 찾으면 다 나갔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도 안판다는건 진짜 이해불가예요.
꼬꼬면, 나가사키...없어서 못 사던 때도 있었죠.
내가 오너라도 무리하게 확장하지는 않을 듯..
기다리세요.
저도 아직 못먹어봤는데 워낙 이 난리니 이미 포기되네요;;;
노인네들 사는 단독 주택가 쪽의 마트에 과자 판매원에게 중1,2딸들이 넘 먹고 싶어 한다고
사정해서 해태 배송차가 오는 시간에 맞춰 전화 주셔서 두사람이 가서 3봉씩 가져 왔더라는...
담주에는 금오일 오전10시에 c%u에 예약 해 놓은 세개 찾으러 버스 타고 다녀올거예요.
한곳은 야멸차게 아예 안들어 온다고 거짓말을....
시댁쪽(아산 시골)c&u는 화요일 오후3시에 들어온다던데...
저희동네 gs(성산동)는 매주 금요일 새벽 4시에 풀더라는...
제가 44인데 아이둘이 새벽 네시에 다 가서 사오자고 하도 성화여서
새벽에 나가느니 낮에 가서 사준다고 이렇게 되었어요.
어제 첨 먹어봤는데 첫맛은 꿀꽈베기..중간맛은 꼬리한 버터맛...그담은 포카칩
맛있었어요...그래봤자 과자입니다.
첨엔 무지 먹고싶었으나
못먹어 봐선지 먹고싶은 간절함도 없고
이젠 잊혀져가네요 ㅎㅎ
저도 유명세 타기전에 세번정도 먹어봤는데 맛있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음 맛있네 그정도였고 어느날 안보이길래 왜 없나 했는데 ...알고보니 유명세 타고 난리가 났더군요..ㅎㅎ..뭐 안먹어도 그만이에요 저는..
방금 이마트에서 얼떨결에 두봉지 사왔어요 ^^
물건 교환하러 갔다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궁금해서 줄 서봤는데
허니버터칲 줄이더라구요 .
1인당 두봉지만 주네요. 제 뒷사람까지만 득템~~^^;;;
30초만에 4상자가 다 팔렸어요.
마케팅 전략은아닌거같아요
가장 덕보는게 오리온이란 말이 있어요^^
대체제로 포카칩이 많이나간다는~~
프링글스도 매출이 껑충....
농심꺼 나와도 해태꺼 먹고 싶은 지구인^^
일단 맛이나봐야 어떤맛인지 알텐데....구경도 못해본일인~ 소문으로만 기사로만 허니버터칩을 보앗소~
우리동네 구멍가게에서 하나 득템했어요. 주인아저씨가 한박스 겨우 구했다고 친한 손님한테만 풀더라구요.
해태 대리점에서 하루에 세박스씩밖에 안나오는데 기다렸다가 구한거라고 진열 못하고 판다하더라구요~ 동네 마트 주인이랑 친한척하는 것도 방법일듯 ^^
회사 컨츄리콘 콘버터맛이랑 비슷한 맛이었던 것 같은데요.
질소도 없고 아주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꼭 감자칩이 아니어도 괜찮으시면 드셔보세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