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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합의금 얼마면 될까요?

조회수 : 16,706
작성일 : 2014-12-10 13:06:07

아버지가 올해 91세로 치매4급입니다

얼마전 마트 엘리베이터에서  40대여자가 카트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아버지가  자신의 팔꿈치로 여자분의 몸을 가격하고 내릴때 여자분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코에서 코피가 줄줄나왔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의 몸에 뭐가 닿는것을 싫어하시고 발톱무좀이있어 순간적으로 다칠까봐 공포에 차서 한 행동 같습니다

당시 오빠가 아버지와 동행했는데  ..

지금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서 합의를 해야하는데 피해자가 요지부동입니다

벌금은 내면되는데 아버지가 오랫동안 공직생활하셨고 교회를 세운 장로님이신데

호적에 빨간줄 남는게 싫습니다

피해자는 합의금 300만원 요구하는데

저희는 100만원 +  병원비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검사님이 피해자한테 전화해서 합의하라고 하니까 피해자가 지금 열받아서 국민신문고에 검사바꿔달라고 난리입니다

아버지가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닌데 ..

얼마남지 않은 여생  편히 보내 드리고 싶은데

피해자가 야속합니다

IP : 210.117.xxx.126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10 1:09 PM (210.96.xxx.223)

    미쳤네요 저같으면 300에도 합의 안해줘요
    미친거 아니에요? 아버지가 똑같이 당하셨다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괜찮다고 느끼면 길가다 똑같은일 당하셨으면 좋겠네요
    300주고 사과하세요
    정신 나갔네 정말

  • 2. mm
    '14.12.10 1:09 PM (61.106.xxx.84)

    아는 인맥 동원하여 검사가 우리편이라니,,,,
    저런 공권력 남용 너무 싫으네요

  • 3. ...
    '14.12.10 1:10 PM (218.49.xxx.124)

    코피나고 끝나서 망정이지 코뼈라도 부러졌음 천만원은 들어요.
    아버님이 그러신거 알면 조심하셨어야 한다고 보고
    진짜 공권력 남용 맞네요..

  • 4. 나는나
    '14.12.10 1:10 PM (218.55.xxx.61)

    아는 검사님 곤란하게 하지 말고 그냥 합의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버님 호적에 빨간줄 긋기 싫으시다니 칼자루는 저쪽에서 쥐고 있는데..
    저쪽 병원비는 별게 없을거 같고..위로금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중간 정도에서 합의 보세요.

  • 5. .....
    '14.12.10 1:10 PM (211.210.xxx.62)

    300 에라도 합의 해 준다니 다행일거 같은데요.

  • 6. ....
    '14.12.10 1:11 PM (123.140.xxx.27)

    다행히 아는인맥 동원해서 검사님이 우리편입니다 ???
    다행히 아는인맥 동원해서 검사님이 우리편입니다 ???

    장난이시죠? 지금?

  • 7. 검사님이
    '14.12.10 1:11 PM (119.197.xxx.56)

    우리편이라니..

    나같아도 그딴식으로하면 짜증나서 합의안해주겠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해주면 될일을

    피해자가 야속하다니 얼떨결에 된통 당한 피해자는

    뭔죄임??

  • 8. ...
    '14.12.10 1:11 PM (110.70.xxx.180)

    정말 이기심의 극치네요.
    다행히 인맥으로 검사 매수해 내 편이란 말이 익개라도 당당히 나와요 가해자가?
    과거를 떠나 명백한 범법 폭행을 했으면 적절한 보상하세요.
    솔직히 저 같으면 가해자 축에서 이리 나오면 그냥 법대로 가지 합의 그깟 몇 푼 받고 안 해 줍니다.

  • 9.
    '14.12.10 1:12 PM (125.129.xxx.29)

    아버님 안쓰러운 마음은 알겠는데, 여자분 입장에서는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팔꿈치로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 쳐서 코피까지 난 건데...
    '사정 봐서 너그럽게 용서한다'는 말은 피해자가 했을 때 의미가 있는 말이지 가해자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피해자가 아버님이 나이많고 치매기가 있는 사람인 거 고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건 글쓴님만의 일방적인 입장이죠.

    그리고 아버님이 스스로의 심신을 다스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면 보호자로 같이 있던 오빠한테 책임이 있는 거지, 아버님이 그런 상황이라고 피해자가 입은 피해가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아버님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냥 200 더 주세요.
    얼마 남지 않은 여생 편히 보내게 해드리는데 200 정도 쓸 수도 있죠 뭐.

  • 10. 바람처럼
    '14.12.10 1:12 PM (221.162.xxx.148)

    인맥동원해서 검사님이 우리편?????????? 이거 무슨 뜻인줄 알고 쓰신건가요?
    이 글 피해자가 봤으면 좋겠네요.

  • 11. ...
    '14.12.10 1:13 PM (110.70.xxx.180)

    치매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정신병이 집안 내력인 듯.

  • 12. ..
    '14.12.10 1:14 PM (203.170.xxx.103) - 삭제된댓글

    마트갔다가 노인에게 갑자기 맞고 코피.. 검사가 합의종용. 제 가족이었으면 300에 합의 안합니다.

  • 13. 말하는 싸사지 하고는
    '14.12.10 1:14 PM (203.226.xxx.158)

    나같아도 그딴돈 안받고 합의안해준다

  • 14.
    '14.12.10 1:14 PM (125.129.xxx.29)

    근데 치매는 그렇다치고 발톱무좀?? 때문에 사람 친다는 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전형적으로 우리 식구한테만 너그러운 사고방식이네요.

  • 15. 음음음음음
    '14.12.10 1:15 PM (175.211.xxx.191)

    이래서 그종교가 많은 사람이 싫어하나봐요.

  • 16. ...
    '14.12.10 1:16 PM (110.70.xxx.180)

    이런 여자 검사 모두 콩밥 먹여야 할텐데 이 사건 알아볼 방법 없나요?

  • 17.
    '14.12.10 1:16 PM (121.130.xxx.181)

    겨우 200가지고 그러는 건가요?
    헐.... 저같음 합의 안해주겠습니다.

  • 18. 미친것들
    '14.12.10 1:18 PM (103.10.xxx.202)

    이래서 개독개독 거리는가봐요.
    91세 치매를 밖에 데리고 다닌 것도 그렇고, 사후 대처도 그렇고, 참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하네요.
    나같아도 그딴 소리하면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 19. ...
    '14.12.10 1:18 PM (125.132.xxx.87)

    피해자가 보살이네요

  • 20.
    '14.12.10 1:18 PM (121.167.xxx.228)

    피해자가 82에 글 올렸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님 진짜 이기적이시다. 제가 피해자라면 합의 안할 듯 하네요.

  • 21.
    '14.12.10 1:19 PM (211.192.xxx.132)

    젊을 때 성격장애 있는데 치매 걸리면 성질 더 같아진다더니 딱이네요. 집안 내력이 형편없는듯.

  • 22. ..
    '14.12.10 1:19 PM (122.35.xxx.25)

    공직 생활에 교회 세운 장로라면
    없는 집도 아닌 것 같은데
    300 주세요
    300도 적네요
    코 아픈 것도 아픈 거고 이유없이 맞았는데 병원비 포함 300이 많아 보이세요??

  • 23. 심플라이프
    '14.12.10 1:20 PM (175.194.xxx.227)

    치매가 있는 노인과 왜 굳이 마트에 가셨으며 동행한 가족은
    피해자가 맞을 동안 뭐하셨나요? 피해자는 영원한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은데요.

  • 24.
    '14.12.10 1:20 PM (222.113.xxx.44)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한테 읍소를 해도 모자랄판에 아버지 빨간줄 걱정하시는게 참 이기적이네요..그 피해자분도 한집안의 엄마이자 아내이며 부모님한테는 귀한딸일수도 있어요~님같은 분한테는 합의 안해주고 싶어요~글구 치매이신분 모시고 사람 많은곳 자제하세요..

  • 25. .....
    '14.12.10 1:21 PM (175.118.xxx.182)

    무슨 사건이고 검사 누군지도 대번에 알텐데
    원글님은 뭔 배짱으로 이런 글을...헐...
    부끄러움이 뭔지를 모르는 분.

  • 26. 땅콩리턴
    '14.12.10 1:21 PM (112.155.xxx.16)

    저한테도 여든 넘으신 아빠가 계시고 치매란 사람의 능력으로 어쩔 수 없다쳐도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일부러도 아니고
    어쩌다 어르신 몸에 닿였다고 코피가 날 정도로 맞았다?????
    근데 가해자는 꼴랑~~!!100만원 준다고,,
    검사가 가해자 편 들며 합의하라고 종용한다???

    헐,,,,,,,,3천도 아니고 3백인데 이게 웬 떡이냐고 얼른 주고 말지.....

  • 27. ......
    '14.12.10 1:21 PM (211.226.xxx.184)

    나 같음 합의 절대 안해주겠음
    그사람 당한건 생각 안하고 300주는거 아까워서
    공권력까지 남용해요?
    양심 있게 삽시다 쫌!

  • 28. 정신차리세요
    '14.12.10 1:21 PM (163.180.xxx.43)

    원글님께서 직접 "아버지가 자신의 몸에 뭐가 닿는것을 싫어하시고 발톱무좀이있어 순간적으로 다칠까봐 공포에 차서 한 행동 같습니다"라고 적으셨어요.
    도대체 왜 갑자기 그런지 통 모르겠다... 전에는 이런일 전혀 없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우리도 당황했고 피해자 분께 너무 죄송하다...는 경우라도 원글님 태도에 문제가 있으신데
    원인유추 가능한 위험한 분을 왜 복잡한 마트에 모시고 가서 험한 일 생기게 합니까?
    원래 몸에 뭐가 닿는 거 싫어하시면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공공엘리베이터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일차 가격이 있은 후에 오빠분은 뭐하셨길래 주먹으로 얼굴을 쳐서 코피까지...
    검사가 우리편이니 뭐니 하며 합의금 깍으실 때가 아닙니다.
    부디
    반성하세요.
    아버지가 교회가 아니라 나라를 구하셨어도 진심으로 늬우치고 반성하고 사과하셔야 합니다.
    피해자가 진심 불쌍합니다.

  • 29. 땅콩리턴
    '14.12.10 1:22 PM (112.155.xxx.16)

    낚시인가????????

  • 30. ㅇㅇㅇ
    '14.12.10 1:22 PM (211.237.xxx.35)

    제가 지금 이글 보자마자 캡쳐해서 국민신문고하고 검찰청 민원에 신고했어요.
    이 사건에 관계된 검사 파면당해야합니다.
    삭제해도 소용없어요. 원글과 댓글 다 캡쳐해서 민원 넣었습니다.

  • 31.
    '14.12.10 1:23 PM (39.7.xxx.22)

    낚시같은데...
    아니면 피해자쪽인것 같아요. 슬쩍 흘리는게 이상하네요 ㅎ

  • 32.
    '14.12.10 1:26 PM (211.192.xxx.132)

    낚시는 아닌 거 같아요. 이 여자 이전 글 쓴 거 보니 좀 이상한 인간이네요...
    상식이라는게 없는 것 같음.

  • 33. ...
    '14.12.10 1:28 PM (115.88.xxx.234)

    저라면 300 안받고 합의도 안해줌...
    아버지가 저런 상태라면 자식이 옆에서 철통 방어를 했어야지요.
    검사 운운하는 싹수 보니 더 합의 해주기 싫으네요.

  • 34. ㅇㅇ
    '14.12.10 1:29 PM (115.139.xxx.185) - 삭제된댓글

    뭐가 아버지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거예요?
    절대 실수가 아닌 상황인데 백퍼 일부러죠

  • 35. 추측
    '14.12.10 1:30 PM (59.6.xxx.146)

    1. 피해자쪽 각색 글 (가해자라면 코피가 났다 정도로 쓰지 줄줄까지는 안 쓸 것 같음)
    2. 낚시전문가가 며칠전 올라온 장애인 살인사건+기독교+공무원 등 뜨거운 키워드 버무려 각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라면
    이분 많이 이상한 분이시네요.ㄷㄷㄷ

  • 36. 헐...
    '14.12.10 1:32 PM (1.241.xxx.162)

    저같아도 합의 안해줘요....
    원글님 태도부터 미안해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지....치매노인인데 하시네요
    옆에 보호자가 없던것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이건 300으로도 합의 하기 어렵겠네요...

  • 37. 에휴
    '14.12.10 1:33 P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이러니 개독소리 듣죠.
    장로니 아는 검사니ㅜ
    정신차리세요.

  • 38. ....
    '14.12.10 1:34 PM (123.140.xxx.27)

    흥분들 하지 마시고, 적정한 합의금 물어보는 글이니 답변해주면 될듯해요.

    저 같으면 적당히 5000만원?

  • 39. ...
    '14.12.10 1:34 PM (211.192.xxx.230)

    저라도 합의 안해줄꺼같아요.
    그정도 피해라면 평생 기억에 남을 트라우마입니다.
    아마 노인들 옆에 설때마다 떨리고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무서울꺼예요.

  • 40. 설마
    '14.12.10 1:37 PM (175.112.xxx.238) - 삭제된댓글

    낚시겠죠-_-;;이렇게 대놓고 욕해달라고 쓴 글도 참 오랜만이네요ㅎㅎ
    진짜라면 답이 없는 집구석이에요;;
    아버지 빨간줄 가게 하는 건 싫고 합의금 추가 200은 아깝고 검사는 우리편이고 그년은 신문고에 글을 쓰고 ㅈㄹ이라는데 뭐라 할 말이 없음..

  • 41. 네??????
    '14.12.10 1:39 PM (110.44.xxx.41)

    치매걸린 노인 남은여생 편하자고 대낮에 난데없이 폭행당한 사람은 이런취급 당해도 되는건가요?
    치매보다 원글쓴 분 정신상태가 더 심각한 거 같아요.
    낚시같긴 한데 진짜 욕나왔어요.

  • 42. 헐..
    '14.12.10 1:39 PM (211.207.xxx.205)

    간만에 대놓고 욕하고 싶은 글이네요.

    300만원조차도 너무 적습니다. 멀쩡히 있다가 누군가 때려서 공포심들고 피가 줄줄 났다면
    당신 같으면 300만원에 합의 하겠습니까?

    이런 이기적인 글은 욕 처 먹어도 됩니다.

  • 43. ..
    '14.12.10 1:39 PM (222.107.xxx.147)

    무서워서 이젠 정말 밖에를 나가지도 못하겠네요.
    아무리 치매라지만...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을 때려서;;;
    저같으면 300에 절대 합의 안하는데
    상대방 여자분이 금전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인가보네요.
    이젠 길에서 노인분 보면 멀리 도망다녀야겠어요.

  • 44. --
    '14.12.10 1:42 PM (220.118.xxx.248)

    이 글 자체를 캡처해서 국민 신문고에 올리겠습니다. 이런 글은 신고해야지요. 검사가 특정인의 편의를 봐주다니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 45. --
    '14.12.10 1:44 PM (220.118.xxx.248)

    그리고 만약에 이 글이 낚시일 경우를 대비해서 그 경우에도 조사가 들어가도록 사이버 수사대에도 신고하겠습니다.

  • 46. 신고 찬성
    '14.12.10 1:44 PM (211.207.xxx.205)

    신고 찬성합니다. 특정인의 편의를 봐주는 검사라니 어이 없어요.

  • 47. 이상한
    '14.12.10 1:44 PM (182.221.xxx.59)

    낚시글 같아요. 90넘은 치매 노인이랑 마트를 같이 가는거 자체가 이해 안갈 상황이죠.

  • 48. 정말 헉
    '14.12.10 1:45 PM (58.229.xxx.62)

    이네요. 어느 검사인지, 사실이라면 말도 안되죠.

  • 49. ㅇㅇ
    '14.12.10 1:46 PM (116.126.xxx.151)

    기록남는게 싫다면서 합의는 해야겠고 싸게 하고싶다 이소린가요? 감정이 많이 상한것같은데 검사 바꿔달라고 할정도면 편파적인거 느꼈을거구요. 300이면 무리한 요구는 아닌거같은데 합의하시죠. 아는 검사한테도 이미 민폐고요... 90넘은 아버지 사고친거 200 아끼자고 이러시는거에요??

  • 50. 법정에
    '14.12.10 1:49 PM (121.186.xxx.147)

    재판 받으러 치매 아버지 모시고 왔다갔다
    할돈도 안되겠어요
    저라면
    300이면 이런글 올릴생각도
    검사앞에서 체면 구기며 우리편 만들려 애쓰지도 않고
    빨리주고 끝냈겠네요
    큰돈도 아닌걸로
    공직생활 하고 교회세운 장로라면서
    꼴랑 300으로 이리 욕보이고 싶으세요??

  • 51. 이런 파렴치한 인간이 있나
    '14.12.10 1:50 PM (211.245.xxx.20)

    슈렉 마귀랑 다름없는 원글아 어쩌면 그리도 이기적이고 뻔뻔을 넘어 파렴치할까
    나 라면 3백?절대 안 해 글에서 일말의 양심도 미안함도 전혀없는걸 보며 뜨악했다

  • 52. ...
    '14.12.10 1:52 PM (220.76.xxx.96)

    님 제정신 아닌듯..
    내가 피해자면 절때 꼴랑 300받고 합의 안해줘요.
    이따구로 생각하는데 돈 삼천받어도 속이 안풀려요.
    야속하다?? 오늘 날씨도 궃고 그래서 그런가...
    별 미친 종자들이ㅉㅉ
    이거 일 확대되서 검사도 타격받고 아주 제대로 합의금 잔뜩주고 마무리되기를....
    그럼 야속해서 속이 썩어 문들어지겠죠?

  • 53. 참내
    '14.12.10 1:57 PM (121.140.xxx.3)

    어이없다... 미안하다고 싹싹 빌면서 사죄해도 될까말까한데...
    멀쩡한 지나가는 사람 면상을 깨 놓고 갖은 방법으로 합의금 깎을려는 못된 마음을 왜 글로 남기시죠?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 분 알면 합의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그깟 300 받아 모해요?
    못된 딸년 두신 덕에 빨간 줄 긋고 콩밥 꽤 드셔야하겠네요...

  • 54. 깨꿍
    '14.12.10 2:01 PM (125.179.xxx.41)

    낚시겠죠...설마...

  • 55. 원글님
    '14.12.10 2:12 PM (175.112.xxx.238) - 삭제된댓글

    '검사님은 아는 사람 통해 다행히 우리편'이란 표현은 왜 슬쩍 지우셨는지..
    볼수록 욕이 랩으로 터지는 미친 글이네요
    에라이..미친..
    그쪽에서 삼백 요구하는 거 고맙게 생각하고 냉큼 합의 보세요

  • 56. ...
    '14.12.10 2:15 PM (39.121.xxx.53) - 삭제된댓글

    낚시글 아니면 병원가서 님도 치매 검사해 보세요.

  • 57. 개독클라스
    '14.12.10 2:16 PM (180.224.xxx.155)

    끔직해라. ..
    피해자가 이 글 읽고 합의금 500으로 올렸음 좋겟네요
    공직이니 장로니 검사는 우리편이니 역겨운 자랑 집어치우고 합의나하세요.
    요즘은 가해자들이 부끄로운줄도 모르고 날뛰네요

  • 58. 으하하..
    '14.12.10 2:26 PM (112.173.xxx.171)

    이 글 페이지랑 댓글 그대로 저장해둬야겠어요. 검사가 우리편이라고 쓰고 가만히 넘어가질 것 같나요? 발톱무좀이랑 남의 얼굴 가격한거랑 뭔 상관이에요. 이상한 사람이야 진짜.

  • 59. 으하하..
    '14.12.10 2:27 PM (112.173.xxx.171)

    욕이 방언터지듯 터지는 걸 참습니다. 이 글 피해자한테 전송해주고 싶어요.

  • 60. 장로님
    '14.12.10 2:27 PM (210.106.xxx.167)

    이시라면 더 잘하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고요

  • 61. ...
    '14.12.10 2:28 PM (223.62.xxx.53)

    300이 많다 싶으면 싹싹 비는 방법밖에요... 사정과 상황 설명하고 싹싹 빌어야지 야속하다고 이런 글 쓰시면 어째요

  • 62. ..
    '14.12.10 2:29 PM (121.162.xxx.172)

    300이 큰돈 같아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굴이 터진건데요.
    그냘 해드리고 마음으로 사좌 하세요.
    옆에 오빤 뭐하고 순간 잡았어야죠.
    사고 치고 당한 사람에게 합의금 아까우면 사고를 치지 말았어야죠
    아버님이야 치매 환자라 이해 하지만 자식분들 마음 그렇게 쓰시는거 아닙니다.
    님의 아버님이 장로고 환자 라지만
    피해자에겐 잊지 못할 폭력범입니다.

  • 63.
    '14.12.10 2:29 PM (182.219.xxx.120)

    얼른 300에 합의하세요. 장로니 교회니 같은 말 하지도 말고요. 창피해 죽겠네요.
    아버님이야 치매니 몰라서 그렇다치고 자식들이 이게 뭔가요? 또 이런식으로 기독교 욕먹여요?

  • 64.
    '14.12.10 2:31 PM (203.226.xxx.13)

    이 글 낚시라도 처벌받으면 좋겠다
    82물 드럽힌 거는 어떻게 방법도 없을 테니
    검사집단명예훼손 같은 거

  • 65. ....
    '14.12.10 2:41 PM (125.183.xxx.172)

    원글네 잘 못 아닌가요?

    아버지가 치매이면 옆에서 잘 돌봐 드려야지...

    아버지가 여자분 얼굴 코피가 나도록 때리는데

    뭐했어요?

    윽...상상만 해도 내 얼굴이 아프네요.

    300 만원 걍주지.. ..교회 짓는데 돈은 안 아까웠어요?

  • 66. 깐돌이
    '14.12.10 2:54 PM (223.62.xxx.1)

    중간에 빈 한 줄에는
    '다행히 아는인맥 동원해서 검사님이 우리편입니다'
    라고 써있어요.

    슬쩍 지운 거 보니 댓글 반응 보고 계신듯 한데
    피드백 좀 주시죠.ㅎㅎ

  • 67. 켑쳐 하신 분 계시면
    '14.12.10 2:59 PM (211.245.xxx.20)

    사이버 수색 대로 신고 좀 해 주세요 원글자가 삭제하기 전 글요 다행히 인맥 동원해서 검사가 우리편입니다 저는 늦게 들어와서 삭제 했네요 공권력 남용과 부당한 청탁

  • 68. 아버지
    '14.12.10 3:17 PM (218.37.xxx.227)

    절대 집밖으로 내보내지 마세요
    존재자체가 흉기인 사람을
    왜 데리고 다녀요?
    90넘은 노인이 힘도 좋아
    코피터트리고ㅠㅠ
    피해자분이 얼마나 놀랬을까?
    삼백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납작 엎드려야 할 판이구만

  • 69. 555
    '14.12.10 3:23 PM (39.7.xxx.28)

    진짜 싫다....

  • 70. 이또한지나가
    '14.12.10 3:25 PM (211.205.xxx.52)

    아흔 넘은 치매노인이 피해자 코피나게 때리고 팔꿈치로 가격할 동암 오빠는 뭐했대요? 제가 피해자라면 어이없고 무섭고 기가 막힐 텐데 이제 무서워서 마트 엘레베이터 탈 수나 있겠어요? 거기다 검사가 우리 편이라는 말도 안되눈 헛소리까지.

  • 71. 아니..
    '14.12.10 3:25 PM (121.160.xxx.196)

    동행했던 아들은 뭘하고 있었던 거에요?

  • 72.
    '14.12.10 3:26 PM (182.221.xxx.59)

    이럴 경우 관리 소홀로 보호자가 빨간줄 긋게 고소 못하나요??
    다 늙은 치매 노인 빨간줄 긋는것보다 그게 더 무섭겠죠??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합의를 해준다는게 용한건데 것도 줄대서 가격까니 깎으려 드나요?? 어지간하면 합의 안 보죠

  • 73. 진짜
    '14.12.10 3:50 PM (118.44.xxx.48)

    싫다 싫어

    저 위에 캡처하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예전에 뭐였네 하며 들썩거리는 노인도 별로지만
    고대로 닮은 자식도 참..유구무언이네요

  • 74. 피해 여자가 착하네요
    '14.12.10 3:51 PM (221.164.xxx.1)

    저런 상황이면 300이면 적은 금액이죠.

  • 75. 뭔...`
    '14.12.10 4:1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이 흉흉하니 별 이상한 소릴 다 듣겠네요.
    아니,
    욕 듣고 싶어 올린 글 아니면 낚시 글같군요.

  • 76. 검사가
    '14.12.10 4:33 PM (114.203.xxx.172)

    왜 합의을 종용하죠? 그 검사가 나빴네요 저같아도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장보러갔다가 왠 봉변???사과는 제대로 하셨나요? 자식들이 참...

  • 77. ...
    '14.12.10 4:45 PM (125.133.xxx.31)

    아버지가 자신의 몸에 뭐가 닿는것을 싫어하시고 발톱무좀이있어 순간적으로 다칠까봐 공포에
    차서 한 행동 같습니다

    이건 님 생각이고요....

  • 78. ...
    '14.12.10 6:13 PM (180.67.xxx.253)

    합의금은 달라는 데로 주기는 싫고 빨간줄도 긋기 싫고
    죄는 지었는데....
    장로님 따님이 어찌 이럴수가...
    죄 지으면 하나님께 회개만 하면 된다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제가 만약 이런일을 당했다면 300으로 안끝날것 같네요

  • 79. 아 짜증나
    '14.12.10 6:36 PM (175.126.xxx.239)

    오늘 읽은 글중에 젤 똥같은 글이네요

    나같음 합의 절대 안해줍니다
    그 300 만원 안받고 말아요

  • 80. 응?
    '14.12.10 7:10 PM (112.155.xxx.126)

    음... 역시 개독답군~!

  • 81. 1111
    '14.12.10 7:23 PM (110.70.xxx.116)

    이명박도 교회 장로 아녔나요???

  • 82. 만약
    '14.12.10 7:27 PM (218.49.xxx.96)

    나나 내가족이 이런일 당했다면 돈 삼백? 천만원에도 합의 안해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심보가 이리 고약해서야...

    가족 내력인가봐요?

  • 83. 음냐
    '14.12.10 7:35 PM (112.149.xxx.83)

    모지 ...

  • 84. ...
    '14.12.10 7:41 PM (211.197.xxx.90)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하고 사과하면 나이많은 노인인거 감안해서 합의해줄까 말까에요.

    근데 이유가 어떻다는둥, 공직에 있었다는둥, 빨간줄이라는둥 장로라는둥... 이렇게 입대기 시작하면,
    저는 합의 안 합니다. 장난합니까.

    원글이 길가다가 갑자기 남자가 면상 갈겼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쉽게 용서가 되는 문제인가.

    별...

  • 85. ㄱㄱ
    '14.12.10 7:56 PM (223.62.xxx.94)

    낚시가 아니라면 그 긴 인생 엉망으로 산 루저네요 빨간줄 열개도 모자라다 야

  • 86. &&&
    '14.12.10 8:02 PM (123.109.xxx.168)

    웬지 낚시거나 지어내 이야기거나
    말이 안되는 이야기네요
    여기 물을 질문인가요?

  • 87. 미쳤네요
    '14.12.10 9:50 PM (39.121.xxx.22)

    젊은여자얼굴 주먹으로 치고
    300합의가 야속해요?
    100에 병원비몇만원임
    나같아도 합의안해줘요
    같이간오빠는 치매아버지
    애기돌보듯 손 꼭잡고 단속해야지
    뭐한건가요
    글구 검사가 그딴정신나간전화하다니
    징계라도 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님은 길에서 누구한테 맞아서
    코피라도 나보고 말을 하세요
    어이가 없네

  • 88. 미친딸
    '14.12.10 10:01 PM (182.230.xxx.39)

    원글님의 극한 이기심에 분노를 느끼네요 피해자가 당한거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걸어다니는 정신병원인 아버지 딸인 당신한테나 안쓰러운존재인지 일반인한테는 흉기입니다
    교회를세워??? 정말 욕도아깝네요
    제발 낚시이길바랍니다

  • 89. 제발 지워지기전 검사운운글
    '14.12.10 10:21 PM (39.121.xxx.22)

    누가 캡춰해서 어디 신고하길
    같은 교회다니는가봐요?

  • 90.
    '14.12.10 11:00 PM (124.80.xxx.164)

    90살 할아버지에게 한대맞고 코피?

    왠지 한대가 아닌것같음

  • 91.
    '14.12.10 11:00 PM (103.11.xxx.150)

    그 검사, 같은 교회 신도인거죠? 이래서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 92. ..
    '14.12.10 11:15 PM (220.124.xxx.103)

    낚시네요. 누가 치매 걸린 어르신을 대형마트에 데리고 다니나요??

  • 93. 얼마면
    '14.12.11 12:40 AM (222.233.xxx.209)

    되겠냐구요? 나라면 삼천 부릅니다
    그여자는 왠 날벼락이래요 보호자가 관리도 못할거면서 복잡한 마트를 왜 대리고 다닙니까?
    정말 하나님이 보우하사 착한 사람 만나 삼백만원 ㅡ엄청 작게 부른거구만요
    가족들의 이기심이 지나치네요 내아이나 내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 94. 미친건가
    '14.12.11 1:17 AM (116.37.xxx.135)

    3천 준대도 합의 안해줄겁니다
    멀쩡히 마트 갔다가 주먹질 당하고 3백에 합의해주는 그 피해자 진짜.. 당신들이 좋아하는 예수님 심성을 그대로 지니셨네요
    백만원에 넘어가려 하다니 아버지나 자식이나 염치라곤 찾아볼 수가 없군요

  • 95. 사실
    '14.12.11 1:32 AM (121.140.xxx.3)

    물론 큰 상해로 장애가 남는 것이 아니라면 100만원+병원비로 합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가해자측의 사과가 진심으로 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칼자루는 그쪽에 있는 것이지 검사시켜서 종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아시죠?
    통제하지 못한... 그리고 가해자의 가족으로서 사과하는 마음이
    원글님의 야속한 마음을 앞서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 96. 인맥 동원해서 검사가 우리편?
    '14.12.11 1:55 AM (188.23.xxx.233)

    그 떡검 이름이 뭐요? ㅆㄹㄱ 파면시켜야지.

  • 97. 꼬마가 맞았으면.
    '14.12.11 2:27 AM (211.178.xxx.70)

    거의 죽었겠네요. 300주고 합의해 줘도 엎드려 절할 판인데 합의 종용하는 검사 바꿔달랜다고 탓을 하다니요.

    몸에 닿을까봐 팼으면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팬거에요. 실수는 지나가다가 닿았을 때나 하는 말이구요.

    그것도 안면 가격이면 작정을 하고 팬거구요.

  • 98. 22
    '14.12.11 4:24 AM (39.119.xxx.54)

    치매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정신병이 집안 내력인 듯.222222222

  • 99. 300에도 안해주겠네요
    '14.12.11 8:29 AM (220.86.xxx.20)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도 없고 자식도 웃기고..
    어느 검사인지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합의금은 아깝고 빨간줄은 싫고 잘못도 별로 없는것 같고.. 그런 생각이시네요.
    저 같아도 합의 안해줘요.

  • 100. 아이고
    '14.12.11 8:55 AM (118.32.xxx.50)

    하나님이 진짜 짜증나실것 같습니다.
    이런분들이 자꾸 자기이름 더럽혀서...
    원글님. 아버님이 90세시라고 하니 원글님도 나이가 좀 있으실것 같은데 정말 백만원에 합의 안해줘서 야속하세요?
    원글님 따님이나 동생이 웬 할아버지한테 날벼락처럼 맞고 주먹으로 얼굴맞고 코피 줄줄 났다고 생각해도
    야속하신지...
    그리고 댓글들중에 맘은 이해하지만 종교비하나 장애인에 대한 표현은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남의일이 아니예요.. 언제 거친말들이 내일이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 101. ...
    '14.12.11 9:03 AM (165.243.xxx.142)

    낚시라 누가 말해줘요.
    치매건 뭐건 댁네 사정이고
    제가 그 분 입장이면 300이 아니라 돈 천 줘도 합의 안해줘요.
    천 만원 없다고 굶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길거리 다닐 때마다 무서워 살겠습니까.

    그나마 어른인 내가 당했을 경우를 생각하니 돈 천 만원에도 안해준다 했지
    내 애들이 어디 갔다 아무 잘못 없이 맞아서 피가 난다..
    억단위 줘도 안해요. 빨간 줄 긋든 말든 그건 댁들 사정.

  • 102. 태평로
    '14.12.11 9:16 AM (118.220.xxx.32)

    헐 입니다
    월글님 저라면 절대 합의 안해요!!!!

  • 103.
    '14.12.11 9:36 AM (211.177.xxx.213)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이 안되는 치매라면 집밖에 모시고 나가지를 말았어야 하고
    어느정도 판단이 되는 분이라면 그냥 폭행인거죠.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줄 보호자들이 알았을거잖아요.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어찌됐건 피해자 입장에서는 봉변으로 폭행당한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저같음 몇억을 준대도 합의 안합니다.

  • 104. 원글님
    '14.12.11 10:25 AM (222.107.xxx.181)

    아주 쉽네요
    300만원 주시면 됩니다.
    합의한다고 해도
    참작만될뿐 처벌이 안되는건 아닐겁니다.
    걸어다니는 흉기네요
    제발 마주치지 않길 바랍니다

  • 105. 로그인
    '14.12.11 10:32 AM (210.178.xxx.199)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 300만원이 많나요??? 허거걱걱걱걱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외상만 외상인가요? 심적으로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진짜 이기적이시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쇼~ 300받고 그런일 당하고 싶을까? 참나~~
    절대 저같으면 이런 상대만나면 합의 안해줘요!!!

  • 106. 88
    '14.12.11 10:38 AM (211.110.xxx.174)

    3천만원이라도 합의 안해줍니다.

  • 107. 미친
    '14.12.11 10:39 AM (116.36.xxx.34)

    그나이 치매노인을 관리도 못할꺼면서 왜 끌고다녀요???
    야속!!!
    관리 못한 오빠 쳐넣고 할배 빨간줄 긋고
    피해아줌마 트라우마는 어쩔
    무서워서 마트 엘리베이터를 어찌타요!!
    급짜증 몰려오네

  • 108. 개독
    '14.12.11 10:55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개독 장로가 무슨 유세라고 빨간줄 운운... ㅉㅉㅉ
    그 처녀가 갑자기 당한 봉변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은 개독스런 처사네요.

  • 109. .....
    '14.12.11 12:05 PM (121.136.xxx.27)

    그까짓 300 없어도 사는데..나같음 열받아서라도 절대 합의 안 해줌.

  • 110. 진자
    '14.12.11 12:43 PM (222.107.xxx.181)

    낚시인가봐요
    지우지도 않네요

  • 111. ㅡㅡㅡㅡㅡㅡ
    '14.12.11 1:34 PM (211.221.xxx.238)

    그냥 미친년이네 합의금 아끼겠다고 어쩌구 저쩌구.. 무슨 아버님 여생 타령은.. 그냥 지가 돈 아끼고 싶어서 이기 떠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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