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도저히 안되겠어서 필러 한번 맞으려고요.
문제는....주사 맞고 직장 다녀야 하는데....티가 많이 나나 해서요.
혹 멍이 화장으로 안가려진다거나...그런거요.
아님 일주일 휴가를 내서 맞을까 싶은데...일주일이면 회복 충분한가요?
그리고 팔자주름은 2주 후에 리터치 한번 더 맞나요?
이거 아니더라도 경험 있으신분들...팁 좀 알려주세요.
팔자주름...도저히 안되겠어서 필러 한번 맞으려고요.
문제는....주사 맞고 직장 다녀야 하는데....티가 많이 나나 해서요.
혹 멍이 화장으로 안가려진다거나...그런거요.
아님 일주일 휴가를 내서 맞을까 싶은데...일주일이면 회복 충분한가요?
그리고 팔자주름은 2주 후에 리터치 한번 더 맞나요?
이거 아니더라도 경험 있으신분들...팁 좀 알려주세요.
아돌프 히틀러 암살 음모에 연루돼 독극물을 먹고 자살했다...
나치를 반대한 것에 그치지 않고 암살까지 하려고 했는데 무슨 문제가???
윗 내용들을 직접 조사하지는 않았을 테고 어딘가에서 복사 붙여넣기 했을텐데 왜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어 독극물을 삼키고 자살한 얘기는 빼놨을까
이런건가요?
원글님을 놀리시나
진짜 어이가 상실이네요
관상에서는 팔자주름이 법령이라고 있는게 좋데요
처음에 있던 원글을 삭제해서 다음에 올라 왔던 글에 댓글이 달렸든지
아니면 내용만 바꿨든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헉...이건 뭔가요?
필러에 대해 글 올렸는데 ...댓글이ㅠㅠㅠ
어쨋든 필러 맞고 곧바로 생활 가능할까요?
팔자필러와 히틀러 ㅋㅋㅋㅋㅋ
필러질문에 댓글이 다 이래서 제 경험담이라도ㅜ
저는 팔자에는 안맞아보고 이마에
맞아 봤는데요 맞고 주사바늘 멍살짝 들었구요
맞고나서 아프긴했어요 이마도 뺑뺑하게
살짝 부었고 만지면 아픈정도? 주사 바늘 멍은
스티커 붙였고 생활에는 제약 없었네요
팔자주름 깊이 있고 필러 정기적으로 맞는 사람 옆에서 보았어요.
확실히 필러 맞으면 주름이 없어집니다. 효과 좋아요.
그리고 부작용 없고요. 바로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멍은 복불복이에요.
내 혈관이 약하거나 운이 나빠 혈관을 건들면 멍이 드는거고요
멍 안들면 맞은 즉시라도 화장하고 다 돌아다녀요.
솔직히 필러양에 따라 많이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멍이 들고 오래 갑니다..
제 경우엔 한 일주일은 족히 있었고
화장으로도 커버가 안 되었어요
티가 나더라도 며칠 꾹 참으면 나이들어 뵈는 팔자가 사라질 테니 참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