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까지 드러버서 술만 먹으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상부리질 않나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면서 집안에서는 반찬투정까지 하믄서 식구들 때려 잡는.....
동네 챙피해서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네요
가게랍시고 몇개 있는데 대부분 적자에, 줄줄이 파산 대기중....
평생 도움 안되는 이 잉간.....
한숨만 납니다....
성질까지 드러버서 술만 먹으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상부리질 않나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면서 집안에서는 반찬투정까지 하믄서 식구들 때려 잡는.....
동네 챙피해서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네요
가게랍시고 몇개 있는데 대부분 적자에, 줄줄이 파산 대기중....
평생 도움 안되는 이 잉간.....
한숨만 납니다....
그 회사가 많이 어렵나요? 규모가 작진 않은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뭐하다가 그리 까먹었는지.
하나라도 제대로 지켜야지. 쯧쯧.
욕도 아까워요...
님 저도 남자들이 그렇게 좆같이 지랄 했을 때 하도 세뇌 당해서 찍소리 못해야 생명 연명할 수 잇는 줄 알았어요 근데 천만에요. 여자들이 화내고 반격하고 조지려들면 남자들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화 맘껏 내고 조지세요.
가계 몇개 할 정도면 그래도 돈걱정은 안하고 사시는 분일 것 같아요.
그것도 큰 복이죠.
아이들 보고 사세요.
원글이 너무 어려웠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