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궁금한 커플
1. ㅎㅎ
'14.12.10 12:08 AM (58.182.xxx.41)원글님이 동대문이랑 아는 사이인가봐요. 오히려 원글님이 더 풀어주셔야할듯. 궁금해요~~
2. 다이내믹 코리아
'14.12.10 12:11 AM (178.162.xxx.217)아뇨 전 전혀 모르던 사람이에요. 여기서 처음 이름과 사진을 접했음요. 근데 딱 알아봤어요. ㅎㅎ 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던데요...
3. 동대문
'14.12.10 12:12 AM (207.244.xxx.181)텐카페녀. ㅎㅎ 신분세탁하고 잘 살더니만 지 버릇 개못준다더니...
아이도 둘이나 있으니 그래도 잘 살겠죠4. 헉...
'14.12.10 12:13 AM (211.201.xxx.173)일반 주부치고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텐카페녀요? 그건 정말 별로네요.
5. 다이내믹 코리아
'14.12.10 12:14 AM (178.162.xxx.217)척 봐도 일반 주부 인상은 아니던데요. 그렇다고 어려보이는 인상은 아니었고 딱 주부 모델삘이요... 좀 좋게 말하면 새끼... ;; 근데 저 같으면 그렇게 얼굴 못 들고 다닐듯.
6. 맞아요
'14.12.10 12:18 AM (207.244.xxx.181)끼부리는 새끼마담삘 ㅋㅋ
7. 음
'14.12.10 12:22 AM (222.102.xxx.195)벨라지오 였나요
8. 다이내믹 코리아
'14.12.10 12:32 AM (37.58.xxx.53)맞아요... 실제로도 30대 후반, 40대 초반 정도로 보였어요. 화장도 굉장히 진했고요. 회색 모피 같은 거 두르고 있어서 더 노안으로 보였어요.
9. ..
'14.12.10 12:37 AM (14.40.xxx.77)누구에욤??
10. ...
'14.12.10 12:55 AM (190.92.xxx.27)블로그 초기때가 훨 인상이 좋았어요.
그후로 턱보톡스인가 뭔가로부터 피부과 다니며 다듬으면서부터 인공삘이 나면서..타고난 미인분위기를
망치는 쪽으로 가더라구요.11. ,,,
'14.12.10 11:43 AM (61.72.xxx.72)관악산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방송에서 승승장구 하던데요.
계속 세 아이 얘기 부인 얘기, 심지어는 장인 장모 얘기도 해요.
82님들 말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12. ㄴㄴ
'14.12.10 12:39 PM (182.226.xxx.149)ㄴ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아요. 직장에서는 찌라시가 돌고 해서...지금은 종편 방송이나 하니 잠잠해져도 정치한다고 움직이면 또......말 나오겠죠. 여의도는 모르는 사람 거의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