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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언컨대 20대 최고남자배우는 지창욱이에요!

캬하 조회수 : 7,199
작성일 : 2014-12-09 23:16:37

 

 

지창욱이란 배우.

기황후를 우연찮게 2회부터 보게 되었을때

이 남자 주인공은 대체 뭐란말인가 딱 1번보고 바로 빠져들어

드라마 꼬박 챙겨보는거 태어나서 손꼽는데,

그로부터 장장 50회가 끝날때까지 이 배우때문에 빠져서 봤더랬습니다

 

지창욱이란 배우는 엄청나더군요

보면 볼수록 빠져들었어요

제일 놀란건 물론 그 미친 미모도 한몫 합니다만..

연기의 디테일이에요

지창욱만큼 세밀한 디테일을 잘 살려 감정연기하는 남자배우를 못봤네요

지금 대한민국의 20대 남자 배우중에서 가히 1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에요

일단 연기가..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니엘 데이루이스 뺨후려치는 메소드 연기가 되는 배우에요

아..볼수록 놀라워라

지창욱 너무 좋네요

저 나이에 벌써 연기가 미친게 아닌가 싶단..

 

 

IP : 121.130.xxx.2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9 11:17 PM (112.154.xxx.62)

    안녕하세요지창욱씨~

  • 2. 단연컨대
    '14.12.9 11:21 PM (175.113.xxx.178)

    개인의 취향이십니다...ㅎㅎㅎㅎㅎ


    저도 어제 오늘 드라마 봤지만...자꾸 예전 코가 생각나서 코만 비교해서 보게되네요..ㅎㅎ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12.9 11:22 PM (222.109.xxx.163)

    저는 주상욱이 좋아요.
    사위삼고퐈요~

  • 4. 저기요~~
    '14.12.9 11:25 PM (116.36.xxx.7)

    지창욱 저도 좋아히는 배우예요. 그래도 최고라고 단언하기에는. . .도민준도 이종석도 유아인도 다들 한몫하는 20대 배우들 이지 싶은데. . .당장 생각은 안나지만 또 있지 않을까요

  • 5. 제기준엔
    '14.12.9 11:27 PM (121.130.xxx.222)

    지금 20대 남자배우들중에 연기로는 다 발라버린다고 생각해요 ㅎㅎ

    김수현도 유아인도 이종석도 김우빈 기타등등
    이사람들보다 연기는 진짜 한수위라고 생각되요

  • 6. 심플라이프
    '14.12.9 11:28 PM (175.223.xxx.148)

    임시완이 키가 10cm만 컸어도 연기의 스펙트럼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 7. 연기로만
    '14.12.9 11:29 PM (121.130.xxx.222)

    따지면 이민호완 비교 자체가 안되고..

    임시완보다 잘해요 임시완이 조금 부족한 느낌..

    지창욱만큼 디테일이 강한 배우를 본적이 없어요
    압도적인거 같지 않나요

  • 8. ...
    '14.12.9 11:31 PM (61.254.xxx.53)

    연기력이 다니엘 데이 루이스 뺨치게 메소드 연기가 되는 배우라굽쇼...

    흠...

    일단 지창욱씨가 원탑으로 나와서
    뛰어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 성공적으로 이끈 드라마와 영화 몇 편의 리스트 만든 뒤에
    이런 연기력 최고라는 글은 써야 할 것 같은데요.

  • 9. ㅋㅋ
    '14.12.9 11:31 PM (121.167.xxx.114)

    그냥 그 중 하나라고 하니지 너무 오바하시니 반감들려 해요. 혹시 지능적 안티?

  • 10. 다니엘 데이 루이스도
    '14.12.9 11:32 PM (121.130.xxx.222)

    방년 20대때 저랬을까 싶거든요

    물론 나이와 연륜이 엄청 더 쌓여야 진짜 메소드를 붙일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지금 나이대에 저렇게 하는것만봐도 남다름 비범함은 틀림없어요

  • 11. 20대 최고
    '14.12.9 11:33 PM (175.209.xxx.18)

    남배우 중 하나는..주원이라고 조심스럽게 우겨 봅니다

  • 12. sd
    '14.12.9 11:34 PM (211.177.xxx.119)

    저도 지창욱 좋아해요.
    그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지창욱을 보고 싶어서 기황후를 시청했어요.
    근데...
    압도적 1등이란 말에는 반감이...
    게다가 이민호와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니?... 너무 오만한 판단이시네요.
    신의의 이민호를 어찌보시고...
    종영된지 몇년이 지났어도, 아직 최영장군빠부대를 거느리고 있는 이민호인데....

  • 13. ...
    '14.12.9 11:34 PM (14.40.xxx.77)

    댓글들 넘 웃겨요..
    그건 님 취향이세요

  • 14. sd님
    '14.12.9 11:38 PM (121.130.xxx.222)

    물론 오만한 판단이라 느낄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이민호는 연기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이거든요
    디테일함이 없어요(긴 생명력이 없을꺼라 보는 판단)

    지창욱은 그게 확연히 느껴지구요
    물론 앞으로 좀더 지켜보면 알겠지만 저는 지창욱이 앞으로 한국최고의 남자배우가 될꺼라는데 걸게요
    ㅎㅎ

  • 15. 아휴~~
    '14.12.9 11:39 PM (121.130.xxx.145)

    팬이면 이러지 못합니다.
    여기서 이름 들먹이면 까일 거 뻔히 알면서 (모르나? 그럼 바보인증)
    저러는 건 안티 중에 안티거나, 배우에게 없는 게 나을 팬 같지도 않은 팬이죠.
    그냥 혼자 조용히 좋아하거나
    그게 안 되면 지창욱이 좋아요 정도로 제목 쓰셨으면
    좋아하는 분들끼리 모여서 정담 나누고 좋잖아요.

    여기 거론 된 배우의 팬인데 전 제 배우가 이름 거론되는 게 너무 불쾌합니다.

  • 16. 어디 갑중에 갑
    '14.12.9 11:39 PM (218.159.xxx.24)

    이민호를 지창욱이랑
    비교 대상이 아니죠.

  • 17. 에이
    '14.12.9 11:39 PM (121.130.xxx.222)

    그건 아니죠

    지창욱이 이민호를 닮다뇨
    둘다 생김세 달라요
    눈코입이 커서 닮아보이나본데 안닮았어요

    지창욱이 좀 더 여성스럽게 생겼죠

  • 18. ...
    '14.12.9 11:42 PM (27.35.xxx.143)

    그정도였다면 지창욱이 지금쯤은 훨씬 더 떴어야죠. 님만의 생각이세요...

  • 19. 저는 다른건
    '14.12.9 11:42 PM (222.119.xxx.215)

    근데 아직 원톱으로써 매력은 좀 더 두고봐야 압니다. 유아인은 여기에서 허세 부리고 성형티 난다고
    많이 까였긴 해두 영화 한편당 2억 이상 받는 배우고 영화 감독들이 김수현 다음으로 시나리오 많이 보내는 배우가 유아인이예요.

    김수현은 그야 말로 톱스타구요. 이민호는 인물이 너무 잘생겼네요. 이종석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본은 참 잘 고르는것 같아요.
    지창욱은 아직 두고 봐야 알아요.. 그 바닥이 노력만 한다고 뜨는 바닥은 아니지만 아직은
    원톱으로 가는 미니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영화쪽에서 얼마나 자리 잡는지에 따라 그의 30대의 모습이 달라질꺼니까요.

  • 20. 근데 어쨌거나
    '14.12.9 11:44 PM (175.209.xxx.18)

    지창욱 진짜 잘생기긴 했네요. 딱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이민호보단 더 제스타일이네요 .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아요.....

  • 21. 아휴~~
    '14.12.9 11:44 PM (121.130.xxx.145)

    저번에도 지창욱 운운하는 글 누구 이름 끌어다 글 썼던데.
    저기 원글님
    지창욱 아끼는 팬이시면요.
    절대 누구랑 비교하는 글, 이런 식의 최고다 글은 안 쓰시는 게
    배우에게 좋은 거랍니다.
    이왕하는 팬질 좀 현명하게 나도 즐겁고, 내 배우에게도 도움 되고
    또 이런 공개 게시판에선 읽는 사람도 즐겁게 해보세요.

    이 글은 지우시고
    '지창욱이 좋아요. 지창욱 좋아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이런 제목으로 다시 쓰시라고 조심스레 권해드려요.

  • 22. sd
    '14.12.9 11:45 PM (211.177.xxx.119)

    원글님, 팬질 처음하나 봅니다.
    팬이되면 글 하나도 조심조심 써야 합니다.
    자기 배우에게 안티 생기지 않도록.

    '빠'가 '까'를 만듭니다.

    저도 어느 가수의 팬이고,
    전세계에서 그 가수가 가장 위대하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그런 글은 그 가수의 팬사이트에서나 씁니다.

    저는 이민호 지창욱 둘의 라이트팬입니다만,
    지금은 이민호를 편들고 싶네요.

  • 23. 여러분 지뢰 조심....
    '14.12.9 11:47 PM (203.226.xxx.16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12328&page=1&searchType=sear...

  • 24. 팬질 하는게 아니구요
    '14.12.9 11:49 PM (121.130.xxx.222)

    팬질 하는게 아니에요
    뭐 팬이랍시고 하는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팬아닌 일반인으로 느낀점을 쓴것일뿐이에요

  • 25. 이번 드라마는
    '14.12.9 11:49 PM (222.119.xxx.215)

    저는 그다지 크게 뜰 스타일로는 안보입니다. 일단 sbs의 펀치나 김래원 조재현 최명길 쟁쟁한 배우에
    괜찮은 작가가 대기중이고 오만과 편견은 주연들 존재감은 별로지만 이미 고정층을 확보 한 상태라
    힐러가 얼마나 잘 될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해요..

    하지만 아직 젊으니깐 앞으로도 기회가 또 있겠지요.
    사실 지금 신하균이 하는 미스터 백도 원래 지창욱 꺼였어요. 이김 제작사가 지창욱이랑 할려고
    생각을 해놨는데 sbs에서 까이고.. 참고로 sbs는 주인공 스타성이나 입지 엄청 따져요
    그게 아니면 소속사라도 빵빵해야 하고.. 주말은 안그런데 주중은 왠만해선 편성 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 대본이 엠사로 가고 지창욱도 엠사로 대기중이였는데
    미스터 백 작가가 바뀌고 여주 캐스팅도 은근히 잘 안되고 하면서
    케사의 힐러로 노선을 바꾼듯 합니다. 송지나 작가는 이전만큼의 역량은 아니지만 글 잘쓰는 분이죠.

    그리고 님이 거론하신 이민호. 이종석. 유아인. 이런 애들은 sbs에서 두편이상 주중 편성을
    받았던 스타예요.
    물론 유아인은 두번 말아먹고 종편 갔습니다만... 이민호랑 이종석은 sbs 드라마국 윗분들이
    얼마나 이뻐하시는데요.. 한류에.. 인기의 중심이라..

    지창욱은 그 방송국에서 지창욱이 주인공이면 편성 못준다고..
    못 박았던 걸로 들었습니다..
    아직 방송계에서 인정 받는 원톱급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도 젊고 괜찮은 배우니 곧 잘 될껍니다.

  • 26. 어쩐지...
    '14.12.9 11:50 PM (211.201.xxx.173)

    눈에 익은 아이피다 했더니, 살짝 맛이 간 사람이었네요.
    저 불쾌한 글을 아직도 안 지우고 냅두고 있다니... 헐...

  • 27. ㅡㅡ
    '14.12.9 11:50 PM (61.84.xxx.189)

    지창욱은 얼굴을 잘 다듬은 티가 너무 나서 좀 거북스러워요. 콧날도 입매도 치아도 자연스럽지 못한 인공미가 나요. 여자 배우 얼굴 같달까... 남성적 선을 다 밀어버린 듯한.

  • 28. 아...
    '14.12.9 11:51 PM (61.254.xxx.53)

    원글 내용도, 원글이 다는 댓글도
    팬 아니라 안티가 쓴 글인가 싶게 말이 안 통한다 싶더니...
    역시...위에 링크걸어주신 글 보니 맞네요.

  • 29.
    '14.12.9 11:52 PM (178.191.xxx.73)

    저 ㄸㄹㅇ 였구나. 얘는 강퇴되어야지.
    신해철 대신 물린 지창욱 불쌍하다 ㅜㅜ.

  • 30. 211.201
    '14.12.9 11:52 PM (121.130.xxx.222)

    맛이 가다뇨 님같이 말이상하게 하는사람들과 동일아이피가 휘저어놓은글에 뭔짓입니까.

    203.226 님같은사람이 더 지뢰에요

  • 31. 엥.??
    '14.12.9 11:53 PM (112.154.xxx.8)

    그건 님만의 생각입니다.
    전혀 감흥없네요. 저런 타입..별로.
    단언컨대?? 웃지요

  • 32. 178.191.xxx.73)
    '14.12.9 11:53 PM (121.130.xxx.222)

    말 좀 함부로 하지마세요

  • 33. 남성미
    '14.12.9 11:54 PM (218.159.xxx.24)

    제생각도요,
    너무 예쁘게 생겨서 남성미가 부족

  • 34.
    '14.12.9 11:59 PM (14.138.xxx.144)

    연기력 디테일과 감정처리 1위 20대는 주원.
    2위는 지창욱.
    나머진 스타성이지 무슨 연기력을 논할까..

  • 35. 지창욱배우
    '14.12.10 12:00 AM (157.160.xxx.208)

    지창욱 배우가 예전에 무슨 동해야 어쩌고 하던 드라마에서 동해 아니에요? 울 시어머님이 좋아 하셔서 거의 매일 이 드라마를 봤는데요...............억!!!!!!! 그렇게 연기 이상하게 하면서 주인공이라니...저 인물이 잘생긴건가? 하면서 봤어요.

    이민호도 잘생긴줄도 모르겠지만 그닥 흠 잡으려면 없으나 연기 잘하는 지는 모르겠고...
    김수현은 잘생긴지는 모르겠으나 ( 두상이 너무 작음) 개성은 있게 생겼고 ( 눈썹 짙음) 좀 뭔가 빠져 들게 하는 게 있는 것 같고...
    이아인은 개성이 좀 강하게 생겼(입술 턱)으나 키가 조금 적은편 그치만 연기 역시 좀 하는 듯 하고...
    미생 주인공은....잘 생겼으나 몸이 작고, 연기는 미생 밖에 본게 없어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잘 하는 듯하고....

  • 36. 전님
    '14.12.10 12:00 AM (121.130.xxx.222)

    주원 좀 빼먹고 있었네요 인정들어가요~나머진 진짜..별루죠

  • 37. 기황후에서는
    '14.12.10 12:02 AM (61.79.xxx.56)

    정말 아름다웠죠. 저도 놀랐어요.
    다섯 손가락에선 왜 저 사람이 준주연이지하고 의아해했는데..
    이민호는 꽃남에서 아름다웠죠.그러나 그 뿐.
    주원도 실제 성격이 너무 외모랑 차이나서 그닥.
    다들 자기 팬심으로 ..

  • 38. 에휴
    '14.12.10 12:06 AM (58.225.xxx.178)

    저도 기황후에서 지창욱연기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시청한 사람이지만 원글님이 다른배우들과 비교하셔서 그래요
    위에 열거한 다른 젊은 배우들도 다들 각각의 매력이 있는 좋은배우들이죠
    기황후에서 타환을 인상깊게 소화해내는걸 보연서 많은 가능성이 있는 배우라 느꼈어요
    지금 보는것 끝나면 힐러로 갈아탈거에요~

  • 39. 연기는모르겠구
    '14.12.10 12:14 AM (211.36.xxx.87)

    얼굴은 잘생긴건 인정해요
    연기는 김수현이 잘하는것같아요

  • 40. 개인적느낌
    '14.12.10 12:22 AM (58.225.xxx.178)

    이민호는 작품을 챙겨서 보는편인데 연기가 그다지 늘지않고 특히 발음이 뭉개지는 느낌이 많이들어요
    연기연습을 좀더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눈빛은 최고

    김수현은 바보면 바보 왕이면 왕 순수한 시골소년이면 소년
    외계인역할이면 진짜 외계인같이 역할에 딱맞게끔 연기에 빠져들어서 보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지창욱은 연기가 아주 섬세하고 발성이 좋아요
    기본기가 좋은 배우이고 앞은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 생각해요

  • 41. 헐~~
    '14.12.10 12:38 AM (110.70.xxx.99)

    관심없던 지창욱이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아닌 척 다른 배우들 돌려까는 댓글들하며 ㅋㅋㅋ

  • 42. 000
    '14.12.10 3:17 AM (39.7.xxx.235)

    웃어라 동해야 그 동해 이미지가 ....
    고속도로 강원도 홍보 간판 보고 빵ㅡ터졌거든요 ㅎ
    아직 있나 모르겠네..

    왠지 kbs주말극, 일일극 전속배우 느낌인데..
    스타성이나 연기로나 더 큰 배우가 된다면,
    꽤 이례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되겠구요..

  • 43. 왠일
    '14.12.10 5:57 AM (124.49.xxx.103)

    묘하게 촌스럽고 텁텁하고 더운이미지라
    저런 얼굴도 주연 턱턱 따는구나라고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참 보는눈이 다르네요^^

  • 44. ㅇㅇ
    '14.12.10 6:40 AM (121.173.xxx.87)

    진짜 개인의 취향이네요.

    전 김수현, 이종석, 김우빈 연기가 좋아요.

  • 45.
    '14.12.10 7:52 AM (110.9.xxx.47)

    이렇게 생가가는 사람도 있군요.

    저는 지창욱보고 어쩜 저런애도 티비에 나오나 싶던데요......


    완전 무매력.

  • 46. 관심
    '14.12.10 8:08 AM (125.134.xxx.239)

    어느정도인지 드라마 한 번 봐야겠네요.
    며칠전에 사진보니 몇군데 고쳐서 느끼하던데...

  • 47. 정말
    '14.12.10 9:14 AM (128.134.xxx.85)

    취향은 존중해 드립니다만..
    저는 20대 남자 배우 하면 지창욱은 생각나지도 않는데..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얼굴이 뭔가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랄까...
    혹시 글쓴분이 지창욱 본인 아니신지... ^^;;

  • 48. 예전
    '14.12.10 9:43 AM (222.107.xxx.181)

    동해 때보다 잘생겨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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