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2~3일에 한번씩 하는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연애상담 조회수 : 9,943
작성일 : 2014-12-09 18:10:02
저는 남자구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1년정도 됐습니다
근데 연락횟수 문제로 많이 다투는데요
여자친구는 연락을 자주해주길바라고 하루에 2번은 통화하고싶어해요
근데 전 원래 핸드폰을 잘 만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핸드폰을 집에 두고 회사갈때도있고 외출할때 핸드폰이 있어도 잘 안들여다보거든요
연락도 자주해봤자 할말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만나서 다할텐데 전화로 말을 많이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래서 전 항상 2~3일에 한번씩 통화하고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지만 만나면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즐겁게 데이트하다 오거든요
연락은 여자친구 만나기전에만 하면 될거같은데
왜그렇게 연락을 잘안하냐고 그러네요
이것때매 정말 고민입니다
IP : 27.1.xxx.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9 6:11 PM (175.215.xxx.154)


    연인 사이에 2,3일에 한번 통화는..

  • 2. ㅇㅇㅇ
    '14.12.9 6:12 PM (211.237.xxx.35)

    할말이 없다고요?
    할말이 없어도 그냥 하세요.. 밥먹었다 밥 뭐먹었다 오늘 누구랑 무슨 얘기 했다
    인터넷에 무슨 기사 있떠라 넌 어떻게 생각하냐 그런 얘기요..
    연애시절엔 할말이 너무너무 많던데.. 왜 할말이 없으실까요;;;

  • 3. ~~~~~
    '14.12.9 6:14 PM (211.36.xxx.246)

    생각나면하세요 10번이고. 잘못하면 놓쳐요!!

  • 4. 헐..
    '14.12.9 6:15 PM (182.227.xxx.115)

    하루에 열두번씩 통화 하자는것도 아니고
    두번 정돈데...;;
    배려가 없네요

  • 5. ㅇㅇ
    '14.12.9 6:18 PM (116.33.xxx.75)

    남녀 문제에 정답은 없죠 둘이 서로 오케이 하면 뭐든 괜찮고 근데 여자친구가 좀 더 자주 해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그 문제로 헤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전화 횟수의 문제가 아니에요. 뭘 부탁했는데 난 원래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꼼짝도 안 하면 그게 서운한 거죠.

  • 6. ㅇㅇ
    '14.12.9 6:19 PM (121.130.xxx.145)

    그죠 뭐.
    결혼해도 딱히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아는?
    밥은?
    자자!

  • 7. 우와..
    '14.12.9 6:27 PM (222.111.xxx.19)

    저도 연락에 집착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남자친구가 2,3일에 한번씩 연락하면..
    전화말고 카톡이라도 자주해주시면 나을텐데요

  • 8. ..
    '14.12.9 6:27 PM (58.232.xxx.150)

    아주 많이 잘못하시는 겁니다.

  • 9. 저한테는
    '14.12.9 6:31 PM (175.209.xxx.18)

    아주 땡큐에요. 저랑은 패턴이 잘 맞으시는 분이신듯. 근데 문제는 저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다분한, 은둔형의 아주 특이한 스타일이라는거. 평균적인 여자분들과는 안맞으시겠어요...

  • 10. 개인차
    '14.12.9 6:31 PM (210.180.xxx.200)

    저라면 남자친구가 정말 마음에 든다면....님 처럼 해도 별 상관은 안하겠는데요.

    그 여자 분과 싸움이 된다면 헤어지던가 아니면 맞춰주던가 밖에 할 수 없죠.

  • 11. ...
    '14.12.9 6:32 PM (14.46.xxx.209)

    원글님 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어요.의무감이아닌 궁금하고 목소리듣고싶고 해서 다들 통화하죠..

  • 12. 원래
    '14.12.9 6:38 PM (221.141.xxx.112)

    전화 잘 안 만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여자친구 때문에 피곤하다면 정리하기를 권합니다. 진심..
    힘들어도 맞춰줘야 한다면 도대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 역시 2-3일에 한 번씩 연락하기를 바라는 원글님에게 못 맞춰주는 거잖아요. 왜 일방적으로 피곤해야 하죠?
    2-3일에 한번씩 연락해도 괜찮은 여자도 있습니다.
    누구나 날마다 톡하고 통화하고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저, 여잡니다.

  • 13. ♥︎
    '14.12.9 6:43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님잘못도아니고 그녀질못도아니죠
    그냥 다름
    그게피곤이라느껴지면 조용히 손놔버리는게 답

  • 14. 다름
    '14.12.9 7:21 PM (220.76.xxx.234)

    이 남자 원래 연락 자주 안하는 스타일 인가보다..여자친구가 아직 간파하지 못하고
    남자에게 연락자주하길 원한다면 서로 맞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 이런 거 없고 맞고 틀리고도 아니에요

  • 15. 울룰루
    '14.12.9 7:32 PM (115.21.xxx.251)

    예. 잘못입니다.

  • 16. 헐~
    '14.12.9 8:11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연애할 때 할 말이 없다면, 결혼 뒤에는 아예 돌부처가 되겠네요.^^
    두 분 그냥 헤어지세요. 연애는 연애같이 해야 연애지,,,,ㅜㅜ

  • 17. 헐..
    '14.12.9 10:04 PM (117.111.xxx.25)

    케바케죠..
    전 날마다 하루 너댓번씩 전화해서 뭐하냐 묻는것도 답답하고 싫던데요..ㅜㅜ 절친이나 가족하고도 그렇게 안해요..
    사람마다 다르지 뭘 헤어지라거들 그러세요
    비슷한 성향의 여자분을 만나거나 서로 좋으면 된거져..
    전 갠적으로 원글님같은 사람이 편하네요..

  • 18. 짤달시리~~
    '14.12.9 11:34 PM (118.223.xxx.118)

    매일 매일 통화 하는데...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다들 별 할 말 없어요.
    오히려 일 생겨서 할 말 있는 상태가 되면 그게 안 좋은거지...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고.....그냥 지금 뭐~~ 하나 궁금하고...그런거지..

    눈 오니 길 미끄럽네~
    목욕갔다 왔다...때 엄청 나오더라...
    붕어빵에 팥이 조금밖에 안 들었네...
    상사한테 깨져서 같이 상사 욕해주기....
    뭐 먹으러 갈래....
    뭐..그런 영양가 없는 얘기지만...목소리 듣고만 있어도 좋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548 이런분 계신가요? 1 아리송해 2014/12/22 458
448547 ‘일등석 무료 이용’ 검사 지정… 증거인멸 드러나면 사전영장 4 땅콩 2014/12/22 1,598
448546 밴드에 철두철미하게 따라하는 싸이코가 있네요 7 밴드 2014/12/22 1,493
448545 곰팡이가 여러군데 생겼는데 버릴까요? 2 무스탕 2014/12/22 1,115
448544 김구라 같은 경우 배우자가 용서가 될까요..??? 22 ... 2014/12/22 4,727
448543 이거 제가 잘하는걸까요... 2 09 2014/12/22 506
448542 대통령이 전업주부들 나가서 일하란 이야기도 했나요? 3 ... 2014/12/22 1,386
448541 저녁에먹을 불고기해동. 어떻게할까요? 4 ... 2014/12/22 1,911
448540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 좀 잘 아시는 분께 질문 좀 드릴께요.(바.. 1 TBR 2014/12/22 578
448539 샐러드 스피너 어떤게 좋아요? 7 샐러드 2014/12/22 1,400
448538 강박증 아시는분께 여쭤볼께요 5 커피나무 2014/12/22 4,315
448537 로맨스소설 어디서 연재하나요? 3 .. 2014/12/22 1,069
448536 초등저학년 핸드폰 추천 부탁드려요 6 초등맘 2014/12/22 1,303
448535 31일 지하철 연장운행 할까요? 2 joy 2014/12/22 556
448534 휴룜을 사고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요. 3 가끔 2014/12/22 905
448533 변비심하니까 배가전혀안고파요 5 자연 2014/12/22 1,275
448532 성폭행이 '치료'라고?..정신과 의사의 황당한 치료 7 세우실 2014/12/22 2,086
448531 저녁 반찬거리 사러 나가야 하는데..눈이 계속와요. 4 !@# 2014/12/22 1,287
448530 중학교 수학 답지만 첨고해서 매번 100점 가능한가요 6 뱃살공주 2014/12/22 1,460
448529 이승기는 사진발 별로 못받는 연예인 아닌가요? 15 비상하리라 2014/12/22 4,597
448528 수도계량기 동파 된 거 3 왔다초코바 2014/12/22 992
448527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자유민주주의 지켜냈다”는 대통령의 ‘거.. 1 허수아비 하.. 2014/12/22 456
448526 사람 감동시킨 원숭이의 의리 "죽으면 안돼" 7 샬랄라 2014/12/22 1,393
448525 간암 수술 후 3년.. 암 세포 발견되어 초음파로 없애는 수술 .. 7 수술 2014/12/22 3,061
448524 메이크업 고민...... 3 ........ 2014/12/22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