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를 보고 나니 더 쳐져요.................... 어떻게 살아야 하죠
1. 사주와 반대로
'14.12.9 3:50 PM (114.201.xxx.60)될거에요. 성격이 이러니 미래가 어떠할거다. 라고 말해준거잖아요.
그러니 뭔가를 꾸준히 노력하면 크게 될거에요.
사주는 미래는 못맞춘대요.2. adorableH
'14.12.9 4:20 PM (124.80.xxx.203)저 낼모레 마흔
사주라면 질리게 봣어여 님 나이부터 삼십초반까지
지금 돌아보니 맞춘거 하나 없습니다
그 사주 개나 줘버려! 하시고 씩씩하게 돌파해나가세요3. ㅁㅇㄹ
'14.12.9 4:28 PM (218.37.xxx.23)끈기가 없는건 화기운 부족한거라나 뭐라나.
속옷을 빨강으로 입으시고 몸에 빨간색 지녀 보셈.
그게 은근 힘이 된다네요. 치고 나가는 힘.
화 기운을 보충했으니 잘될거야 이런 최면효과도 되고요.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 보세요.화이팅~~4. 딴건 모르겠고
'14.12.9 4:39 PM (175.210.xxx.243)이혼수가 있다면 80%는 피하지 못하고 이혼을 하더라구요. 특히 일찍 결혼했을 경우는 더더욱요.
보통 그런 경우 늦게 결혼하라고 하잖아요.5. ..
'14.12.9 4:41 PM (116.37.xxx.18)http://youtu.be/FqeU5k-6tXg
사고의 전환..
시각화의 비밀..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6. ...사주도
'14.12.9 4:47 PM (1.219.xxx.56) - 삭제된댓글잘보러가야지...괜히 악담하면서 지 화풀이 하는 점쟁이들 있구요...좋은거만 믿어요..
7. 음
'14.12.9 4:47 PM (175.223.xxx.214)이혼수있음 결혼 늦게 하시면돼요. 원서 더 쓰세요.여자라면 취업 많이 힘들어요. 대기업 중견 외국계 다 쓰세요.
근데 참고로 외국계는 나이 많은 여자는 좀 힘들꺼에요...평균 신입 나이가 어리더군요.8. ...
'14.12.9 5:22 PM (182.214.xxx.9)점보러 다니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고정관념이 생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시나요?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불안함을 달래줄 방법으로 점을 보는 것보단 차라리
종교를 가지는 편이 훨씬 더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9. ㅇㅇ
'14.12.9 5:36 PM (1.235.xxx.6)이혼 수는 말 그대로 이혼할 가능성일 뿐..그것이 관살혼잡에 의한 것이면 직장을 길게 다니는 것으로 돌리면 됩니다. 제 사주 선생님 손녀딸이 결혼을 3번할 팔자로 태어났다는데 관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아이를 공부 많이 시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사주를 알든 모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안돼..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되는 쪽의 생각이 운명을 개선하리라 생각하시자구요^^
10. ..
'14.12.9 6:18 PM (116.37.xxx.18)http://youtu.be/L6V0qWMpFbE
도움이 되실려나 해서 ...
시크릿...11. 음...
'14.12.9 7:00 PM (125.180.xxx.202)이혼수 이런거는 보통 일주로 보더라구요~ 일주는 본인 태어난 날에 해당하는 사주더라구요...년주 월주 일주 시주 이래서 사주라고 한데요~~저는 어떻게 아나하고 살짝 알아본건데요~~본인 태어난날이 본인 배우자등등 신변에 관하더라구요~~그럼 그날 태어난 일주같은 수많은 사람들 다 이혼해야겠네요~~대체로 성격 이런거는 맞는데 자세한 미래는 모르지 싶네요~그래도 안풀린다 생각될때는 카운셀러겸 가고싶은 마음도 드는게 사실이예요~~그렇다 생각마시고 본인 의지를 잘 다지시는게 중요할거같아요~~
12. 봉봉엄마
'14.12.10 1:07 AM (124.49.xxx.141)사주에 재와 관이 별로 없나봐요. 좋은 역할을 못하고 있다던지...
저도 재,관 없지만 좋은 신랑 만나서 잘 살고있어요. 직장도 나쁘지 않고요.
님은 사주탓이 아니 전 세계 불황, 환경탓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1994 | 요즘 대박 꿈만 꿔요^^ 6 | 꿈쟁이 | 2015/01/01 | 1,403 |
451993 | 연말 가요대상, 연예대상.. 기타 등등.. 넘 촌티가.. 11 | 떼거지 | 2015/01/01 | 2,469 |
451992 | 떡국에 멸치액젓이나 어간장으로 간해도 될까요? 5 | 떡국 | 2015/01/01 | 2,840 |
451991 | 꿈풀이 해주실분 ~~ | 복만이 | 2015/01/01 | 627 |
451990 | 동생이 미국에 살아요. 15 | 엄마 | 2015/01/01 | 5,003 |
451989 | 무릎 잘보는 정형외과 없을까요 3 | 콩콩 | 2015/01/01 | 1,334 |
451988 | 중국 상하이 신년맞이 행사장서 35명 압사·42명 부상 | 카운트다운 | 2015/01/01 | 1,038 |
451987 | 오늘 서점문 열었나요? 2 | 급해요 | 2015/01/01 | 858 |
451986 | 조현아 구속 첫 날 8 | ㅋ | 2015/01/01 | 3,845 |
451985 | 새해첫날아침,떡국도 못먹고 학원가버린 중딩딸... 33 | ᆞᆞᆞ | 2015/01/01 | 5,867 |
451984 | 결혼한다고 알리나요?? 11 | 음 | 2015/01/01 | 2,841 |
451983 | 인생은 끝없는 외로움과의 싸움 2 | 인생은 | 2015/01/01 | 3,162 |
451982 | 같은 지역 사는데 호텔에 묵고 오면... 4 | ' | 2015/01/01 | 1,632 |
451981 | 인간극장 9 | .. | 2015/01/01 | 3,356 |
451980 | 임신테스트기에서 7 | 혹시 | 2015/01/01 | 2,114 |
451979 | 옥상에서 나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 ... | 2015/01/01 | 1,300 |
451978 | I Thought My Rape Made Me A Bad Fem.. | levera.. | 2015/01/01 | 1,002 |
451977 | 조현아는 고현정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 파문 6 | ㅎㅎ | 2015/01/01 | 5,428 |
451976 | 호주 캐나다에서 일본 비자 금지내렸다는게 무슨 소리죠? 5 | ?? | 2015/01/01 | 5,396 |
451975 | 아빠의 시선이 기분나빠요. 7 | 3 | 2015/01/01 | 5,691 |
451974 | 패딩 파란색 잘안입는게요 2 | ... | 2015/01/01 | 2,089 |
451973 | 미국비자 다시 받는거요 | ? | 2015/01/01 | 1,176 |
451972 | 아기도 부모와 궁합이라는게 있나요? 13 | ㅜㅜ | 2015/01/01 | 5,441 |
451971 | 갑자기 무릎이 아파요(30대) 2 | 복.. | 2015/01/01 | 1,924 |
451970 | 새해 첫 날인데.. 6 | ㅇㅇ | 2015/01/01 |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