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새로 사귄 친구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4-12-09 08:58:31
8세 남아 둘째아이가 또래보다 한 살 일찍 학교에 갔어요. 학교에서 자기가 한살 어리다고 아이들이 놀린다하고 자기가 반 아이들보다 동생이라는 생각을 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너희반에 너랑 나이가 같은 아이가 세네명은 있다 하고 항상 애기를 해주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아이가 목욕탕에서 나오면 "엄마, 내 새친구 생겼다. 나랑 꼭 같은 친구"
이러더라구요. 전 나이 같은 친구를 만났다나 싶어서 반가워서 "누군데?" 했어요
그랬더니 "거울 속에 있 어." 하면서 신나해요 ㅎㅎㅎ

어제 욕조 앞에 거울을 새로 붙였거든요.

이대화를 듣고 있던 5학년 큰아이

엘리베이터에는 무한 친구 있어. 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에는 마주보는 거울이 있어요
IP : 211.109.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9 9:07 AM (211.109.xxx.183)

    아침에 짧은 동화 읽은 기분이였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526 청바지 버리라는 댓글 보다가 궁금해서요 7 바지고민 2016/03/21 2,259
540525 서청원 지역구, 새누리 책임당원 254명 집단 탈당(종합) 6 ... 2016/03/21 1,108
540524 잘때 "만세" 하고 자는 사람 있나요? 15 잠버릇 2016/03/21 20,015
540523 내용은 지웠어요ㅡ 감사합니다. 2 중3엄마 2016/03/21 587
540522 더민주 비대위원들 니네들도 한패네 3 ㅓㅓ 2016/03/21 792
540521 카카오스토리에 주구장창 글 올리고 플필 사진 자꾸 바꾸는 사람들.. 5 .. 2016/03/21 2,291
540520 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 후욱 2016/03/21 445
540519 평택 힐스테이트 2차 어떤가요? 3 평택사시는 .. 2016/03/21 3,141
540518 BIFF 레드카펫 텅 비나..韓영화계 보이콧 선언(종합) 4 세우실 2016/03/21 1,082
540517 말할 때 눈을 잘 못쳐다보는 습관때문에 청각적난독증이 생긴거같아.. 3 dd 2016/03/21 1,621
540516 운동을 시작하면은 참 재미있는데 혼자서 하기는 참 싫어요..ㅋㅋ.. 3 운동 2016/03/21 1,531
540515 시댁 형님이 거짓말해요... 59 처세술 2016/03/21 27,141
540514 단화 코디 방법 .. 2016/03/21 707
540513 필리버스터할때 그 지지자들 11 다이아몬드지.. 2016/03/21 1,121
540512 말죽거리잔혹사 3 잘만든영화 2016/03/21 778
540511 꿈에 아이들 잔뜩 보이고... R2000 2016/03/21 939
540510 염색망쳤는데 언제다시해야 손상덜할까요? 5 유투 2016/03/21 1,599
540509 같은 학교 같은 사이즈 교복에도 길이차이가 있나요? 10 ... 2016/03/21 793
540508 (원영이 추모) 오늘 원영이 49제에요. 14 제발 2016/03/21 1,497
540507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5 질문 2016/03/21 2,519
540506 생리양이 급감했는데... 1 ffds 2016/03/21 9,558
540505 뉴스타파에서 말한 월요일 후속보도입니다. 3 이거 2016/03/21 1,077
540504 엑셀 조건부서식 일요일만 표시할때 2 엑셀 고수님.. 2016/03/21 863
540503 입만 벌리만 다른집 딸, 사위가 뭐해준거 말하는 친정엄마 19 ^^ 2016/03/21 5,647
540502 아이가 계속 울어서..전화했는데.. 34 아우 2016/03/21 6,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