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학교 영어유치원엔
저런 학부모임들 많아서 전 저 일이 그리 대수롭지 않아요
화 나면
너. 는 기본이구요
대학은 나왔냐
무릎 꿇어라
등등
뭐 다들 한번이상씩은 당하며 사니까 무감각해지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부사장만 2/3이 모여있는 곳
지금이순간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14-12-09 08:54:59
IP : 223.62.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4.12.9 9:03 AM (121.167.xxx.114)그 구역엔 미친년들이 넘쳐나겠군요. 서로 자기가 구역 담당이라고 우기나요?
2. ㅠㅠ
'14.12.9 9:14 AM (77.58.xxx.200)무릎을 꿇으라구요 ㅠㅠ
진짜 천박하고 악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진상이 많을 수가 있나요, 네??? ㅠㅠ3. 헐
'14.12.9 9:21 AM (122.36.xxx.73)무릎꿇으라니..어느학부모모임이 그래요ㅠㅠ
4. ㅡ.,ㅡ
'14.12.9 9:2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소설쓰냐.
5. 그런 여자들은
'14.12.9 9:28 AM (110.8.xxx.60)자기보다 더한 원장 있는 유치원을 선호해요
그런 만만한 원장이 운영하는데는 못 미더워서 못보내요
허세든 실력이든 원장도 학부모 못지 않게 세서 죄송하지만 내일부터 ** 이는 다른 유치원 알아보세요
저희 웨이팅 많은거 아시죠 ? 어제는 세째 임신하셨다고 벌써 웨이팅 넣어달라는 분도 계셨어요
이런식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유치원을 선호하기에 이런글은 소설 ㅋㅋㅋㅋㅋㅋㅋ
영어유치원이 별나라인줄 아시는듯6. ㅋㅋㅋㅋㅋㅋ
'14.12.9 9:33 AM (175.209.xxx.18)자기보다 더한 원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뻔할 뻔자
'14.12.9 9:38 AM (58.140.xxx.162)우리네..
8. 으음?
'14.12.9 10:22 AM (218.152.xxx.17)요즘 어린이집 자리 없어 놀이학교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서
꼭 다 그렇게 재수없진 않답니다. ㅎㅎ
저도 놀이학교 엄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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