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때문에힘든 결혼4년차 주부예요
시부모님이 자주? 저희 집을 오세요
제가 결혼전부터 싹싹하게 보일려고 잘웃고 떠들었던게?ㅎ 화근이네요
제가 시부모님을 아주 편하게 생각하는걸로 아시고,자꾸 저희집에방문하세요 ㅠㅠㅠㅠ
결혼전부터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웃지도 말껄,,
엄청후회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신부들 에게 주는 한가지 팁
^^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4-12-09 00:19:34
IP : 112.167.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글이
'14.12.9 12:22 AM (116.39.xxx.17)아래 지난 주 결혼한 올케가 말이 없다는 글에 대한 답인 거 같네요 ㅎㅎ
2. ..
'14.12.9 1:41 AM (203.226.xxx.20)시부모님이 알아서 선을 지켜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휴...
3. 맞아요..
'14.12.9 9:38 AM (203.226.xxx.125)신혼때 주말에마다 불러갔더니..
이젠..
쉬는날인데 왜안오니?
하세요..
안오면..직접오시구요..혼자가아니고..
시누와 시조카들과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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