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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임약 3일 먹고 기미올라와서 끊었는데 이틀만에 좋아졌어요..

세상에나...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4-12-08 22:35:34

출산 전에도 피임약으로 피임 한 적이 있었어서,, 출산 후 시술을 할까, 하다가 피임약 괜찮았으니 그걸로 해야겠다..

 

함량 제일 낮은 약으로  찾아서 먹었거든요..

 

삼일 먹으니 기미 있던 자리가 회색빛으로 올라오고 피부 푸석해지고,,,

 

컨디션은 머리가 약간 몽롱한 듯 하고, 배가 더부룩 하고, 자꾸 뭔가 먹고 있고... 하여튼 신경질적이 되어가고

 

그랬어요.. 이게 부작용이었어요. 무섭고 놀래서 얼른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 다음날 까지 머리가 좀 띵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기미가 옅어지는게 진짜 확연히 보였어요....

 

그 전에는 왜 괜찮았을까 싶기도 하고, 호르몬제가 이렇게 몸을 금방 바꾸어놓는구나 하니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에효효효... 자연주기법과 콘돔만으로도 완벽한 피임을 하고 계신분들 계세요???

 

호르몬제, 수술 이런건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거기에 정관수술도 포함해서 무서워요... 부작용 사례를 찾아보니 정말 많았어요...

 

그냥 신랑과 형제애를 쌓고 지내야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우리 플라토닉 사랑하자 이랬어요 ㅠ.ㅠ;;; 마무리가 이상하네요

IP : 112.166.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8 10:43 PM (59.15.xxx.181)

    딴건 모르겠고
    피임 허술히 해서 생기는 피해는


    고스란히 여자한테만 갑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 2. 원글
    '14.12.8 10:55 PM (112.166.xxx.100)

    에효 그러게요 점둘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홀몬제 들어간 건 미레나 임플라논, 피임약 다 저랑 안 맞는거구,,

    정관수술도 부작용이 만만찮았어요..

    그래서 결심한것이 자연주기법+콘돔 ,,,인데,, 그러게요 사실 이걸로 확실히 피임하시는 분이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실패율도 높다하구,,,

    하튼 호르몬제는 정말 몸을 금방 변하게 하는 것 같애요

  • 3.
    '14.12.9 9:26 AM (222.106.xxx.110)

    자연주기법과 콘돔만으로도 완벽한 피임을 하고 계신분들 계세요???
    ......................................

    없습니다.

    이런 글 쓰고, 몇달 뒤쯤 어떡해요, 임신했나봐요...이런 글 올리게 됩니다.

  • 4.
    '14.12.9 9:27 AM (222.106.xxx.110)

    그냥 미레나를 하세요.

  • 5. 저두 ㅠㅠ
    '14.12.9 9:27 AM (58.225.xxx.118)

    저두 여름휴가 놀러가려고 큰맘먹고 피임약 먹었는데 헉.. 몇년만에 구역질 하고 속 불편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껏 준비한 여름휴가때 생리하면 너무 억울하고 사흘 먹은것도 아까워서 82에 물어보고 꾹 참고 일주일 채웠더니.. 오.. 부작용이 점점 없어지는거예요~ 휴가는 잘 다녀왔죠.

    처음 2-3일에서 일주일에 제일 부작용이 심하고, 개인별로 약도 맞는게 있어요. 함량 낮은거 찾으셨다면 일주일은 버텨보시면 어때요? 아니면 또 다른 호르몬 들은게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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