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너진 얼굴선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겨우 3킬로에 조회수 : 3,716
작성일 : 2014-12-08 20:27:48

친구 남편이 저 보자마자

친구에게 제가 너무 늙었다고 했대요.

8년만에 봤으니'''

말전한 친구도 밉지만,사실 맞더라구요.

살도 좀 찌고 나니 얼굴선이  무너졌어요.

 

시술 안하고 얼굴선 회복하는 방법은 살빼면 될까요?

혹시 화장품에 문제가 있는지'''

저렴한 화장품 쓰고 세타필 크림 바르고 자요.

건성이라서

그러나 피부는 잡티없이 하애요.

7시간 이상 자고

좋은 것 먹고

살만 뺀다면 돌아올까요?

 

IP : 14.46.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쉽지않네
    '14.12.8 8:50 PM (211.36.xxx.163)

    다이어트도 하시고 울쎄라 시술도 병행하세요... 턱선 무너진 건 탄력이 없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던데요

  • 2. 푸들푸들해
    '14.12.8 8:52 PM (175.209.xxx.110)

    49중반 넘으셨다면 거상도 생각해볼만하구요. 정상체중이시라면 체중감량은 도리어 더 피부처짐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요. 레이져나 실리프팅응 사실 갠적으로 비추. 뭘 잘못관리하신게 아니라 나이들면서 지방없어지고 근육도 줄고 하면서 피부처지고 턱선 흐트러지눈거 자연스런 겁니다

  • 3. ...
    '14.12.8 9:54 PM (118.47.xxx.157)

    저 아사필 필링 받고 5년은 젊어진거같아요.운동이랑 굶어서 살 빼면 빈티나 보일거 같아 운동
    식이요법,피부관리 같이 했더니 5~6키로 감량되고 생기있어졌어요.

  • 4. 참나
    '14.12.8 10:41 PM (211.173.xxx.137)

    남편이 그런 말하면 나이들면 다 그렇지..라고 되받아치면 되지..그걸 친구한테 말하는 심뽀는? 본인이 더 낫다 말하고 싶은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665 기의 존재를 믿으세요.? 기 치료 등 16 하아 2015/01/14 2,734
455664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1 ㅡㅡ 2015/01/14 1,130
455663 샌프란시스코 겨울 옷차림 4 추울까요 2015/01/14 2,773
455662 십계명 1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code 2015/01/14 701
455661 세입자분이 이사가셔야한다는데요. 7 아웅 2015/01/14 2,081
455660 2015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14 712
455659 감사합니다 20 고3엄마 2015/01/14 4,371
455658 힙에 살 많은데도, 조금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 이유.. 3 괴로워 2015/01/14 4,204
455657 어제 백야 못봤는데 4 .. 2015/01/14 1,676
455656 10살 남아의 애기같은행동 6 요술쟁이 2015/01/14 1,869
455655 수면시 꿈을 안꾸는 사람도 있나요? 3 2015/01/14 1,951
455654 호텔학교 4 조언요청 2015/01/14 917
455653 저희 가족 진짜 어떡할까요...너무 괴로워요 33 살고싶다 2015/01/14 24,061
455652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원 늘어..'사상 최대' 참맛 2015/01/14 630
455651 배는 안고픈데 밤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요 ㅠ 6 미챠 2015/01/14 1,851
455650 평생 색조화장 안하고 살다가 어제 한 번 해봤어요. 3 2015/01/14 2,075
455649 동네 엄마 둘이 애들 문제로 싸웠는데요. 4 ㅇㅇ 2015/01/14 2,784
455648 확실히 작은며느리에게 더 관대하대요. 18 .. 2015/01/14 3,905
455647 일일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3 토무 2015/01/14 2,183
455646 냉장고를 뒤져라에서 이현이가 칠리소스랑 걍 같이 조려서 먹는다고.. 5 생각이 안나.. 2015/01/14 3,003
455645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august.. 2015/01/14 1,437
455644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선물 2015/01/14 1,526
455643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댓글요함 2015/01/14 4,571
455642 자식이 신나게 노는데 전 정신없어요 9 조용한게좋아.. 2015/01/14 1,937
455641 참 씁쓸하네요..... 2 임블리 2015/01/14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