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크리닝후 윤기사라진 라마코트 되살릴수있나요

라마코트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14-12-08 18:01:01
부들부틀 윤기좔좔흐르던 라마코트 그것도 베이비라마라 윤기가 정말 밍크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멋진코트였는데 드라이하고나서
확 사라진느낌이예요. 이거 다시 돌릴방법없나요? ㅜㅜ
IP : 175.223.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4.12.8 6:02 PM (211.55.xxx.104)

    어머 너무 속상하겠어요.
    무엇이든 드라이한후 변형된건 원상복구 힘들더라구요.
    비싸게 주고 구입했을텐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 2. 마이마이
    '14.12.8 6:03 PM (180.69.xxx.225)

    저도 그리 되었어요 드라이를 최대한 안해야한대요
    세탁소에서 다시 가져가서 뭐 후처리를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TT

  • 3. 저도 궁금
    '14.12.8 6:04 PM (58.143.xxx.76)

    코트 찾았을때 바로 얘기했어야 했는데
    아님 모피하는데 맡기거나요.

  • 4. 원글
    '14.12.8 6:05 PM (175.223.xxx.20)

    ㅠ그럼정녕 방법없는건가요?
    흑흑 내 불쌍한 라마코트...ㅠㅠ

  • 5. 원글
    '14.12.8 6:07 PM (175.223.xxx.20)

    오잉? 헤어에센스요? 해볼까요?

  • 6. 저도 같은 일
    '14.12.8 6:22 PM (183.99.xxx.14)

    막스마라 윤기 좌르르하던 코트 드라이 한방에 퍼석퍼석
    극건조 머리칼 느낌으로 변했어요. 복구는 커녕 더 심해질까봐 그냥 있어요.

    그다음부터는 세탁소에 드라이 살살.대강.약하게 해달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그래도 질샌더 울코트도 ㅠㅜ

  • 7. 원글
    '14.12.8 6:42 PM (182.172.xxx.174)

    코트안쪽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8. ..
    '14.12.8 7:03 PM (121.134.xxx.100)

    고가의 옷은 호텔, 백화점 세탁소(드라이샵)에 맞기세요.
    단독드라이라 훨씬 마음에 들고
    냄새도 안나고...
    좀 비싼게 마음에 걸리지만 걱정안하고 좋아요.

  • 9. 제생각에는
    '14.12.8 9:18 PM (121.166.xxx.114)

    드라이세제가
    더러워서 그런것 같아요
    기름이 통닭튀긴 기름처럼 오래되면
    세탁을 하고나면
    떡져요
    다시 비싼 드라이를 하면 어떨까요?
    제발 동네세탁소 하시는분들은
    기름좀 자주바꾸시길
    드라이하면 떡져서 오는 옷때문에
    죽을맛입니다

  • 10. 모피나 라마 알파카종류
    '14.12.8 11:13 PM (58.143.xxx.76)

    사오년에 한번하라 되어 있네요.
    드라이 할 수록 기름기가 빠져나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088 소수의견 재밌네요. 7 카레 2015/07/01 1,080
460087 클래식 좀 추천해주세요 ^^ 1 Blair 2015/07/01 492
460086 고등학생 아들 코골이 줄여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6 기숙사 2015/07/01 1,351
460085 손해사정인 좀 알려주실래요?? 3 급해요. 2015/07/01 1,781
460084 여자들은 오히려 마음에 드는 남자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못하나요?.. 9 스라쿠웨이 2015/07/01 7,573
460083 앞으로...금리가 어떻게 될까요....ㅠㅠㅠ 5 금융 2015/07/01 3,463
460082 스트레스 받아서 킬힐 하나 질렀어요 별로 안이쁜듯 10 미오 2015/07/01 1,657
460081 중딩1 수학 75점 맞고 돌아왔어요ㅠ 26 수학학원 2015/07/01 4,544
460080 신도시 상가주택 사시는 분들 계세요? 3 조아 2015/07/01 1,770
460079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은 어느정도 인것 같아요..?? 9 ... 2015/07/01 2,875
460078 이거 내 돈 되는 뉴스 보셨나요? 뉴스 2015/07/01 659
460077 친정 엄마가 너무 싫고 섭섭하네요 16 슬퍼 2015/07/01 5,848
460076 자영업자분들 중 혹시 메르스관련 대출을 받은 분계세요? 3 ㅇㅇ 2015/07/01 779
460075 센서등이 저절로 켜질 때 8 언제 2015/07/01 11,896
460074 중딩 수행에 관해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7 중딩맘 2015/07/01 1,520
460073 살다보니 새누리당 의원을 응원할 줄이야 8 버텨라 2015/07/01 1,723
460072 혹시 와사비소금 아시는분 계세요? 6 소금 2015/07/01 2,063
460071 남자 어때보여요? 1 ㅇㄴㄱ 2015/07/01 879
460070 송파,성남쪽 비행기소리 연신 시끄러웠어요. 3 은근 2015/07/01 1,585
460069 소비자물가 7개월째 0%대…파·배추 90% 넘게 폭등(종합) 1 세우실 2015/07/01 664
460068 허리디스크에 걷기 운동이 좋나요? 안되나요? 12 정확한 정보.. 2015/07/01 5,511
460067 백주부 된장찌개요...시판된장밖에 없는데 2 ㅇㅇ 2015/07/01 1,476
460066 이사 준비 중인데요, 사다리차.. 6 ㅇㅇㅇ 2015/07/01 1,519
460065 같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이 싫었어요. 19 ........ 2015/07/01 4,568
460064 하루를 홀로 완전히 쉴수있다면 뭐하시겠어요? 13 뭐할까 2015/07/01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