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크리닝후 윤기사라진 라마코트 되살릴수있나요

라마코트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14-12-08 18:01:01
부들부틀 윤기좔좔흐르던 라마코트 그것도 베이비라마라 윤기가 정말 밍크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멋진코트였는데 드라이하고나서
확 사라진느낌이예요. 이거 다시 돌릴방법없나요? ㅜㅜ
IP : 175.223.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4.12.8 6:02 PM (211.55.xxx.104)

    어머 너무 속상하겠어요.
    무엇이든 드라이한후 변형된건 원상복구 힘들더라구요.
    비싸게 주고 구입했을텐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 2. 마이마이
    '14.12.8 6:03 PM (180.69.xxx.225)

    저도 그리 되었어요 드라이를 최대한 안해야한대요
    세탁소에서 다시 가져가서 뭐 후처리를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TT

  • 3. 저도 궁금
    '14.12.8 6:04 PM (58.143.xxx.76)

    코트 찾았을때 바로 얘기했어야 했는데
    아님 모피하는데 맡기거나요.

  • 4. 원글
    '14.12.8 6:05 PM (175.223.xxx.20)

    ㅠ그럼정녕 방법없는건가요?
    흑흑 내 불쌍한 라마코트...ㅠㅠ

  • 5. 원글
    '14.12.8 6:07 PM (175.223.xxx.20)

    오잉? 헤어에센스요? 해볼까요?

  • 6. 저도 같은 일
    '14.12.8 6:22 PM (183.99.xxx.14)

    막스마라 윤기 좌르르하던 코트 드라이 한방에 퍼석퍼석
    극건조 머리칼 느낌으로 변했어요. 복구는 커녕 더 심해질까봐 그냥 있어요.

    그다음부터는 세탁소에 드라이 살살.대강.약하게 해달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그래도 질샌더 울코트도 ㅠㅜ

  • 7. 원글
    '14.12.8 6:42 PM (182.172.xxx.174)

    코트안쪽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8. ..
    '14.12.8 7:03 PM (121.134.xxx.100)

    고가의 옷은 호텔, 백화점 세탁소(드라이샵)에 맞기세요.
    단독드라이라 훨씬 마음에 들고
    냄새도 안나고...
    좀 비싼게 마음에 걸리지만 걱정안하고 좋아요.

  • 9. 제생각에는
    '14.12.8 9:18 PM (121.166.xxx.114)

    드라이세제가
    더러워서 그런것 같아요
    기름이 통닭튀긴 기름처럼 오래되면
    세탁을 하고나면
    떡져요
    다시 비싼 드라이를 하면 어떨까요?
    제발 동네세탁소 하시는분들은
    기름좀 자주바꾸시길
    드라이하면 떡져서 오는 옷때문에
    죽을맛입니다

  • 10. 모피나 라마 알파카종류
    '14.12.8 11:13 PM (58.143.xxx.76)

    사오년에 한번하라 되어 있네요.
    드라이 할 수록 기름기가 빠져나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44 갑상선 항진 심하면 얼굴이 단번에 훅 가나요? 3 항진 2015/01/17 2,869
456943 으헉 해뜰때부터~ 오전10시까지햇빛쑀어요.ㅠ 1 뽀미 2015/01/17 1,081
456942 인감 증명 만들 때는 꼭 본인이 가야하는건가요 3 짜장 2015/01/17 946
456941 타인의 밑바닥을 알고 조정하는 사람 2 자유 2015/01/17 2,059
456940 유럽과 미국스케치? 4 궁금 2015/01/17 695
456939 진료받고있는 정형외과에 진료의뢰서 요청하면 싫어하나요? 6 골절 2015/01/17 2,335
456938 어린이집 참여정부 때 국공립 30% 목표, MB정부 때 민간 5.. 참맛 2015/01/17 656
456937 통증의학과에서 국소마취제주사 맞아보신분 3 목통증 2015/01/17 1,102
456936 안산 김상훈, 성도착과 반사회성 인격장애 결합된 인물 3 ... 2015/01/17 2,074
456935 '나이 먹은 사람들, 점점 더 노욕 덩어리 되어가' 11 채현국이사장.. 2015/01/17 2,915
456934 뽐므델리 가방 1 .ㅈ. 2015/01/17 1,094
456933 장모와 처남도 부양가족 등록 될까요 3 .. 2015/01/17 1,590
456932 예전 저희가게 직원이야기 6 순이 2015/01/17 2,598
456931 돈벌어오라는 부모가 16 자도 2015/01/17 4,774
456930 지금 밖에 많이 추운 가요? 2 ... 2015/01/17 971
456929 비발디파크 어느동이 좋은가요? 4 손님 2015/01/17 11,265
456928 수술이 도움이 될까요? 5 알러지 2015/01/17 550
456927 한국의 명문대와 아이비리그 아웃풋이 8 2015/01/17 2,802
456926 CNN, 카메라에 잡힌 어린이집 끔찍한 아동학대에 격분 2 light7.. 2015/01/17 1,986
456925 친정이 같은 도시인데 잘 안가지네요 9 ^^ 2015/01/17 3,436
456924 음주운전하는 남자 1 헉스 2015/01/17 1,097
456923 일본수영선수 1 너무해 2015/01/17 730
456922 '턱뼈가 왜 없어졌나' 골다공증 치료제의 이면 4 ..... 2015/01/17 2,722
456921 인천 삼산동 사시는 분들 여쭤볼 게 있어요 2 고민 2015/01/17 1,229
456920 대학 실음과는 나와서 뭐하나요 4 ㄹㄴ 2015/01/17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