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쎄련된 분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4-12-08 17:03:57
식탁조명을 바꿀껀데요

일단 거실은 바리솔 등이있고 대처적으로 집이 모던한 분위기

입니다

식탁은 진한 나무색이구요

세덱의 팔리니 제품이예요

전체적으로 다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 많아요

거실 가구도 다 원목이구요

그럼 식탁등은 샹들같은 좀 화려한걸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요즘나오는 전구알이 삐죽삐죽 나뭇가지 처럼

알이 밖으로 나와있는게 나을까요?

사실은 제가 알아서 도배지를 골라 도배를 했는데

도배지가 다 그색이 그 색이고 무늬도 없고

칼라도 다 차분한 베이지를 골랐는데 막상 발라놓고

나니 온 집안이 다 심심해요
그럴경우엔 주방등을 뭘로 달아놓아야지 분위기가 살까요?

조언좀 해주시고 가세요

에구 인테리어 업자 없이 그냥 맘대로 도배지 골랐더니

솔직히좀 낭패스럽습니다
IP : 121.150.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iffer
    '14.12.8 5:23 PM (110.9.xxx.91)

    가로로 긴 3구등 이뻐요. 요즘 유행인 스칸디나비아 스탈말고 검정 프레임에 검정 등요. 권은순.내가 생각하는집이란 책에 나오는데... 우선 조명가게가셔서 쭉 돌아보세요.

  • 2. jeniffer
    '14.12.8 5:28 PM (110.9.xxx.91)

    네ㅇㅂ 블로그 쿨쿠키님 댁 참조하셔도 좋을듯. 그댁도 세댁예요.

  • 3. . .
    '14.12.8 5:43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조명 저도 필요해서 쿨쿠키댁 구경갑니다.감사해요.

  • 4. 아이고
    '14.12.8 6:47 PM (125.182.xxx.5)

    와...하다하다 이젠 블로거가 인테리어 소품도 짝퉁 제작해서 파는군요.
    비싸기로 유명한 포르나세티 짝퉁이라 엄청 비싸요. 공책만한 액자 하나 20만원!
    걍 불법복제물 플라스틱 액자에 넣은 건데 완전 판매술 현란해요.
    인쇄소 관련 잘 아는데 어쩌구저쩌구 용어 늘어놓고 고급, 단가 운운하는 거 완전 웃겨요.
    창조경제 화이팅

  • 5.
    '14.12.8 7:43 PM (14.138.xxx.144)

    저도 식탁이 원목 진한 고동색인데요.
    전 논현동 가서 이리저리 한나절 구경하고 가로 4구가 들어있는 편백나무등으로 했어요.
    켜놓으면 모던하니 세련되고 이쁜 것 같아요.
    그리고 한쪽은 벤치의자인데 그 뒤 벽지를 포인트가 되는 생명의 나무(아시죠? 클림트)
    같은 그런 벽지로 했어요. 그러니 분위기가 사네요.(다들 벽지 예쁘다고..)
    논현동 조명거리 가보세요.
    많이 구경하고 다니면 우리집에 맞는 그림이 나와요.

  • 6. ..
    '14.12.8 9:10 PM (211.207.xxx.111)

    저희집이랑 비슷한 분위기시네요..저는 그냥 인테리어회사에서 권해준 등 세개가 다른 길이로 길게 떨어지는 펜던트등을 나름 포인트라고 달았는데 한 3년 보니까 진짜 님 말대로 너무 지루한 거예요.. 무난한게 좋다고는 하지만 식탁등 하나쯤이야 어떠리 싶어 로라애술리에서 5구샹델리아 구입해서 달았어요.. 놋쇠프레임에 투명 크리스탈 구슬에 붉은 물방울 주렴이 섞여 있는 꽤 화려한 스탈이었는데 과감하게 설치하고 너무 좋았다는 ... 집 분위기 너무 화사해 지구요.. 크리스마스 파티는 우리집에서 당첨이에요.. 평소엔 아일랜드에서 식사 많이 하고 하니 전기세 이런것도 전혀 상관 없고 손님이라도 오면 불만 켜면 그냥 초대모드가 되버려 이쁨요.. 샹들리에 하나 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208 위 선종제거 수술관련 여쭙니다. 3 초겨울 2014/12/09 13,724
445207 슈렉이 눈 뒤집힌 진짜 이유를 나는 알지요 5 꼴깝년들 2014/12/09 5,027
445206 막걸리먹고... 3일 고생을.. 2 숙취 2014/12/09 2,741
445205 미생... 이것이 거슬린다 13 완생을 꿈꾸.. 2014/12/09 5,013
445204 집들이 선물이요 12 클로이 2014/12/09 2,370
445203 방문판매화장품 경험있으신가요? 6 화장품 2014/12/09 1,258
445202 이석증 10년차 6 딸기 2014/12/09 3,487
445201 커튼 있으면 냉난방비가 절약되나요 4 즐거운맘 2014/12/09 2,457
445200 (펌)조현아 일본만화에 등장 4 땅콩은 접시.. 2014/12/09 2,663
445199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눈은 높아지는게 사실인가요? 7 ㅇㅇ 2014/12/09 2,600
445198 피부관리 마사지 받아보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12 중요질문 2014/12/09 5,270
445197 카톡 질문 좀여 2 dd 2014/12/09 818
445196 그녀에겐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것일까? 18 땅콩 2014/12/09 5,035
445195 제가 전업주부 픽업 얘기를 올린 글은요. .. 24 궁금이 2014/12/09 4,440
445194 좀 서운하네요 4 가을여행 2014/12/09 1,533
445193 건강 보험료 체납했을때 3 ㄹㄹ 2014/12/09 2,276
445192 교대 가려면 꼭 문과 가야 하나요? 5 ㅇㅇ 2014/12/09 5,827
445191 공대생 진로 조언좀... 3 자식 2014/12/09 1,250
445190 떡볶이집 메뉴좀 봐주세요 51 절실 2014/12/09 4,049
445189 아 김장... 9 ~~ 2014/12/09 2,736
445188 경제적+우리나라 현실적인 상황으로 아이없이 딩크로 살고 싶다는 .. 26 .. 2014/12/09 5,820
445187 요즘 남향집은 해 몇시부터 들어요? 6 ㅇㅇ 2014/12/09 2,220
445186 집주인이 월세로 돌린다는데. 6 세입자 2014/12/09 2,392
445185 가늠하기 너무 어려워요 3 수능 2014/12/09 661
445184 다들 대체 어떻게 우리네인생을 그렇게 잘 알아보세요??ㅋㅋㅋ 17 런천미트 2014/12/09 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