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항공 회장 딸은 비행기를 후진 시키고

zzz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4-12-08 14:36:01

어떤 딸은 대한민국을 후진 시키고..

그냥 여기저기 난리가 아니네요.

후진국 돌입이 멀지 않은 건가?????

 

IP : 119.70.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마라웅
    '14.12.8 2:47 PM (203.247.xxx.239) - 삭제된댓글

    사실 왠만한 대기업에서 임원이 업무에 대해 질책을 하는 방법은 저거 이상이지요.
    고함과 욕. 심지어 서류를 머리에 던지기도 하는일이 흔한일인데

    자기 회사의 서비스가 곧 일이기에 맘에 안들어 질책한거 라고 생각하면
    상사가 직원에게 호통치는거기에 이상할게 없음

    다만 고객이 있는 앞에서 저랬다는게 문제인듯..

  • 2. 후진의 나라
    '14.12.8 2:48 PM (175.253.xxx.241)

    선진은 커녕
    후진으로 뒤로가기 세계신기록 찍고
    ㅋㅋ

  • 3. ...
    '14.12.8 2:56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국적기 라 하며 애국심 조장해서 국민 등에 엎고 재벌 되어
    만행을 저지르는 이런 쓰레기 인간들은
    적출 시켜서 다시는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 4. 미친
    '14.12.8 3:07 PM (106.242.xxx.141)

    다 이해해요..
    그 승무원에게 화 날수도 있고 뭐 기타등등...
    그런데 무슨 비행기를 멈추고 ..거기 다른 승객도 있는데
    자기 전세기도 아니었잖아요

  • 5. 항공기내에선
    '14.12.8 3:27 PM (1.233.xxx.7)

    기내승객일뿐.

  • 6. 또라이나라
    '14.12.8 4:41 PM (125.177.xxx.13)

    지네 회사 안에서나 갑이지
    항공기 이용하는 승객이 갑이고 조현아는 을 아닌가요?
    항공기 승객 위에서 갑 노릇 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

  • 7. 질책
    '14.12.8 11:23 PM (115.164.xxx.21)

    대기업 임원이 업무에대해 질책할 때 왜 서류를 집어던지는지 이해 못하겠어요.
    아무리 아랫 사람이라도 엄연한 인격체가 아닌가요?
    선생님이 학생한테도 그러지 못하잖아요 요즘. 우리나라는 왜 아직 그런 후진
    문화를 가지고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053 저렴이 핸드크림 추천해 주세요 (보습짱짱한걸로요) 13 핸드크림 2014/12/10 3,628
444052 정윤회 얼굴 실컷(?) 보는군요. 3 ... 2014/12/10 2,361
444051 내가 받은 네이버 쪽지가 사라질수 있나요? 2 쪽지 2014/12/10 318
444050 인천맛집 추천해주세요(가족 외식) 3 인천맛집 2014/12/10 1,069
444049 이재오 "문고리 3인방·정윤회 실세 맞다"| 4 과거를 모르.. 2014/12/10 1,602
444048 텔레그램 상대방이 내전번 지워도 대화목록 2 텔레 2014/12/10 2,449
444047 인공수정 이후 장거리 여행 14 .... 2014/12/10 2,896
444046 장수원 잘생긴것 같아요 15 2014/12/10 3,117
444045 오피스와이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육재영 2014/12/10 2,977
444044 [조국의 밥과 법]‘십상시’와 ‘사자방’ 책임자를 법 심판대로!.. 1 샬랄라 2014/12/10 331
444043 묵은지 장아찌 레시피 아시는분 ? 하니 2014/12/10 1,237
444042 둘출입 치아 교정 4 yooj5 2014/12/10 1,658
444041 스카이프의 화상통화 버튼이 비활성화 스카이프 2014/12/10 584
444040 초등 수학학원 교재선택 2 학원 2014/12/10 1,614
444039 해킹으로 은행에 묶인 돈, 돌려받기 힘들다 세우실 2014/12/10 558
444038 중심 없는 대다수의 부모가 아이들과 사회를 망치는 듯 6 아줌마 2014/12/10 1,193
444037 오버핏코트 추천부탁드려요~ 6 우탄이 2014/12/10 1,630
444036 맘이 아프다 1 가을 2014/12/10 478
444035 아이를 어찌 잘 키워야 할까요? 답좀 주세여~~ 10 7세엄마 2014/12/10 1,568
444034 카카오톡 궁금증 4 ㄱㄱ 2014/12/10 985
444033 이혼 요구에 남편이 배신감이 먼저 든다고 하네요 7 ... 2014/12/10 4,810
444032 최철홍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2 florid.. 2014/12/10 665
444031 정명훈씨 왈 ; 난 누군가가 누구를 막 취급한다, 이런 건 절대.. 63 대합실 2014/12/10 17,818
444030 강남역이 직장이라면 원룸을 어디로 얻는게 좋을까요? 13 톡톡 2014/12/10 2,820
444029 칼에 찔린 버스기사 "10곳 찔렸지만 승객들 외면&qu.. 17 중국 탓할거.. 2014/12/10 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