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제중에 외고나와 서울대의 신화를 쓸 아이가 있나봐요

... 조회수 : 10,415
작성일 : 2014-12-08 13:30:02

저희동네얘기에요

국제중 1기로 들어가서 부러움 받더니

신통하게 외고 진학. 그것도 D외고

이번 수능에서 국어 b에서 딱하나 틀려 398점에

학교 내신도 상위권이라

서울대 무난할것 같다고,

그 아이 엄마 사실 무지 극성으로 유명했는데

요즘 보니 입이 거의 귀에 찢어질듯 걸려있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한 마음으로 부럽기도 하고

괜히 애꿏은 딸 등짝 두대만 때렸네요

IP : 61.72.xxx.13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라오는
    '14.12.8 1:32 PM (27.1.xxx.232)

    아이가 있고 못 따라오는 아이가 있기 마련 아무리 부모가 극성이라도 기본머리 없는데 저 코스로 못 가요

  • 2. 120님
    '14.12.8 1:34 PM (61.72.xxx.134)

    독해 능력 파악이 잘 안되시는듯
    중학교부터 로얄 코스를 밟아온 아이라서 특이하다는 거잖아요
    국제중이 2009년부터 개교했는데 무슨 서울대내 그런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지금 재학생애들은 국제중 있지도 않은 시절인데

  • 3. ...
    '14.12.8 1:34 PM (121.181.xxx.223)

    노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유전자 부모가 준건데 애 등짝 때릴 필요도 없죠..뭐..악착같거나 혹은 게으르거나 그런것도 어느정도는 타고 나는것 같아요..울 아이 어쩜 남편 닮아 완전 게으른 스탈--;; 지아빠 판박이라 애한테 뭐라 그러지도 못하겠더라구요..에휴..

  • 4. 흐음
    '14.12.8 1:37 PM (180.227.xxx.117)

    그러니까 국제중으로 시작해서 외고 서울대라인이 신화라고요?
    그런데 국제중 있기전에 우리때는 사립 초부터 시작해서 특목고 서울대라인 많았어요.
    그 라인에서 국제중만 생긴거잖아요. 우리때도 이미 그랬는데요. 솔직히 뭐가 특이한지 모르겠어요

  • 5. .....
    '14.12.8 1:37 PM (183.98.xxx.16)

    국제중에 외고나와 서울대가는게 서울대 신화를 쓰는거군요...

  • 6. ????
    '14.12.8 1:42 PM (182.221.xxx.59)

    그게 왜 신화인가요??
    잘하건 애가 꾸준하 잘한건데 그냥 당연한거 아닌가요??
    국제중 안 다녔어도 외고 서울대 라인으로 이어진 애들은 수두룩했고 거기에 국제중이 하나 더해졌다해서 어찌 신화가 되나요???

  • 7. ....
    '14.12.8 1:43 PM (61.72.xxx.134)

    특목고 서울대 라인이야 당연히 누적수가 있겠지만
    이제 국제중이 추가된 라인은 이번 학번이 처음이니깐 의미가 있죠
    거기다가 사립초까지 추가된다면 초-중-고 퍼펙트 라인이 완성되는 거구요
    그 아이가 사립초를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예전처럼 중학교는 그냥 동네 중학교 나온 거하고는 다르죠

  • 8. ㅇㅇ
    '14.12.8 1:43 PM (175.207.xxx.29)

    사립초ㅡ대원, 영훈ㅡ대원, 대일, 과학고ㅡ서울대
    올해 이 라인 탄 애를 직접 아는 것만 열명임.
    신화가 넘 흔해서...

  • 9. ...
    '14.12.8 1:43 PM (116.87.xxx.14)

    국제중 떨어져 외고 떨어져 그런데도 수능도 아주잘보고 수시로 서울대간 제 주변애가 비용대비 최대 효과죠. 실제 올해 제 주변에 있네요.
    일반중 일반고 서울대 갈때 국제중 외고 학비들여 서울대 간애가 무슨 신화 씩이기까지 하나요.

  • 10. ....
    '14.12.8 1:44 PM (137.68.xxx.182)

    이젠 별 기레기들에게 배워 이상한 제목 뽑는 인간들만 늘어가네...

  • 11. 국제중이야
    '14.12.8 1:45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3배수 뽑아 놓고 추첨으로 간 학교인데 뭐 그리 대단한 건지...
    대원외고 상위권에 서울대면 훌륭한 거고 기특하네요.
    그치만 신화니 뭐니 하는 건 너무 오버스러워요.
    차라리 시골에서 사교육 없이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으로 서울대 가는 애들이
    더 신화를 쓰는 거 아닌가요?

  • 12. ....
    '14.12.8 1:45 PM (112.155.xxx.34)

    원글님께는 신화같은 이야기인가보죠
    저도 주위에 그런애들이 없어서;;;;

  • 13. ..
    '14.12.8 1:45 PM (115.143.xxx.41)

    국제중 전에도 영훈중이나 뭐 이런데 나와서 외고 서울대 간 애들 많았잖아요
    딱히 신화같진 않아요

  • 14. ....
    '14.12.8 1:46 PM (61.72.xxx.134)

    참..
    결과위주의 사회에서 다들 무슨 갑자기 성인군자처럼 ..
    그냥 명품도 들고다니지 말고 에코백들고 다니세요. 그런 논리라면 환경생각하는 그 마음이 진짜 명품 아닌가요?

  • 15. 오히려
    '14.12.8 1:47 PM (112.172.xxx.48)

    그냥 그런 동네 공립초등, 일반중 일반고 나와, 큰 돈 안들이고 부모 극성도 없이 대단한 사교육없이 그 점수 맞고 서울대 간 아이가 있다면 그게 신화....

  • 16. .....
    '14.12.8 1:49 PM (112.155.xxx.34)

    오히려님 말씀이 정답!

  • 17. ...
    '14.12.8 1:49 PM (175.207.xxx.29)

    이미 에코백 애용자임.

  • 18. 아놔, 원글쓴이 부터 한글 공부 좀 하는 게 나을 듯
    '14.12.8 1:49 PM (112.171.xxx.195)

    신화라니...중학교 부터 그렇게 교육시켰으면 서울대 못 가는 게 이상한 거지...
    그것은 신화가 아니라 평타일뿐....

  • 19.
    '14.12.8 1:50 PM (116.121.xxx.225)

    그런 건 너무 흔해서.. 신화는요
    고난극복이 필수에요..

    다 갖춰진 인프라와 재력과 부모 열의 위에서 성공한 게 무슨 신화씩이나..

    아무것도 없는 시골 구석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서울대 간 애가 신화죠..

  • 20. ...
    '14.12.8 1:51 PM (175.207.xxx.29)

    일반초ㅡ일반중ㅡ일반고ㅡ서울대수시우선선발.
    이런 케이스 이번에 있음.
    강북 그냥 그런동네.
    이정도는 되야 신화 언저리쯤 되지않나요?

  • 21. 국제중
    '14.12.8 1:54 PM (211.36.xxx.208)

    성적만으로 가나요
    환경이 돼야가죠
    1회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그저 성적만 좋다고 가는게 이닙니다

  • 22. ㅇㅇㅇ
    '14.12.8 1:56 PM (211.237.xxx.35)

    이번에 수능본 고3엄만데도 이렇게 공감이 안갈수가;;;
    서울대 근처에도 못간 우리딸은 맨날 이뻐죽습니다. 왜 애꿎은 딸 등짝을 때리세요?
    원글님은 서울대 나왔어요?

  • 23. ..
    '14.12.8 1:58 PM (122.35.xxx.25)

    국제중 가서 외고 가고 외고 가서 서울대 가려고
    국제중 보내는 줄 알았는데...
    이게 신화라면 국제중은 왜 보내는 건가요? 국제중 졸업후 유학보내려고 보내는 거?

  • 24. ....
    '14.12.8 2:00 PM (14.39.xxx.155)

    리플들가관ㅋㅋㅋ 베베꼬인 답변들ㅋㄱㅋㅋㅋㅋ

  • 25. 퍼펙트
    '14.12.8 2:01 PM (211.202.xxx.62)

    퍼펙트 라인이 만들어졌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립초-일반중-외고-서울대 간 애들은 임퍼펙트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 영유 안 넣어줘요 퍼펙트라인에?ㅋㅋㅋㅋㅋㅋㅋ

  • 26. 신기한가봐요 ㅋㅋㅋㅋㅋ
    '14.12.8 2:01 PM (110.8.xxx.60)

    저는 작년에 청심 국제중 나와서
    수능 이과 전체 수석하고
    가기는 수시로 서울대 수학과 간애가 제일 신기하던데요
    물론 이 학생도 국제중 특목고 서울대 ...
    근데 영어 잘해서 국제중 간애가 수학과 특기적성으로 갈만큼 수학에 재능있고
    이과 다 잘해서 수능 만점 제치고 수능 이과 수석이래요 ..생물 하나 틀렸다던가 그런데
    원래 평균이 더 안나오는 어려운 과목 선택해야 점수는 더 잘나오나 봐요
    그보다 더 신화는 이번에 현역 핸드볼 청소년 국가 대표 뛰면서
    체육 특기자 안받는 서울대에 수시로 들어간 어떤 운동 선수 고1까지는 사칙연산밖에 모르는 수준이었대요
    수학 .2년간 죽어라 파서 일반고에서 서울대 수시 합격
    그외에 우리 동네 신화는 일반고서 서울대 의대 들어간애 ...결과가 결국은 제일 중요하죠

  • 27.
    '14.12.8 2:01 PM (211.192.xxx.132)

    뭔 소린지 ㅋㅋㅋㅋ
    국제중 외고 서울대가 너무 당연한 수순 아닌가???
    자기 머리 나쁜 건 생각하지 않고 애는 왜 때리나요???
    자식 머리는 엄마 머리가 반은 되는데.

  • 28. 신기한가봐요 ㅋㅋㅋㅋㅋ
    '14.12.8 2:02 PM (110.8.xxx.60)

    특목고가 워낙에 흔한 동네라 특목고 서울대는 별로 이야기 거리가 안되서

  • 29. ㅎㅎ
    '14.12.8 2:04 PM (119.14.xxx.20)

    차라리 시골에서 사교육 없이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으로 서울대 가는 애들이 더 신화를 쓰는 거 아닌가요?222

    뭐 요즘이야 농어촌 특례같은 지역할당 덕 보기도 하지만요.

    아니면 그 중졸?인가 아버지께서 하위권 아들들 직접 지도하셔서 서울대, 명문대 보낸 일이 더 신화같더만요.
    책 내도 될만큼.

  • 30. ....
    '14.12.8 2:05 PM (115.139.xxx.133)

    원글님은 딸 등짝 한번 때리시고 원글님 딸은 엄마에게 눈 한번 흘기면 될듯.
    그런 아이도 대단치만 그 엄마의 극성에 비해 원글님은 어떤가요??

  • 31.
    '14.12.8 2:12 PM (119.14.xxx.20)

    주변에 사교육 하나없이 영재고 진학했고, 수시 서포카연고 다 합격한 아이 있어요.
    그런 게 오히려 신화 아닌가요?

  • 32. 남탓
    '14.12.8 2:15 PM (81.17.xxx.196)

    남이 잘되면 운이나 노력탓...
    내가 잘되면 실력이 뛰어나서...
    남이 못되면 실력이 없어서...
    내가 못되면 운이나 노력이 부족해서...

    못난 인간의 특성임.

  • 33. ....
    '14.12.8 3:02 PM (118.220.xxx.31)

    에코백은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지.. ㅋㅋ

  • 34. ...
    '14.12.8 3:13 PM (223.62.xxx.53)

    부럽네요 . 진짜로

  • 35. ^^
    '14.12.8 3:17 PM (1.234.xxx.24)

    국제중 1기로 부터 시작된 신화라...
    신화를 만들정도로 국제중에서 그렇게 아이들을 잘 뽑았던가요?

  • 36. ....
    '14.12.8 3:23 PM (121.190.xxx.34)

    친엄마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고아되서 친척집 경남 함안으로 내려가
    그곳 수학샘이 양어머니처럼 다 뒷바라지 다해주고 (존경함)
    이번에 서울대 붙은 여고생...
    이정도가 신화아닌가..

  • 37. 원글님 댓글을 보니
    '14.12.8 3:38 PM (220.86.xxx.135)

    멍청하다고 등짝 두 대 맞아야 할 사람은 따님이 아닌 것 같은데요.
    맥락도 없고 이상한 비유에…

  • 38. ㅎㅎㅎ
    '14.12.8 4:14 PM (178.191.xxx.233)

    퍼펙트 라인은 엄마의 S 라인이죠 ㅎㅎ.
    원글님이 주장하는 퍼펙트 라인이 될려면
    원장출산 ㅡ 영유 ㅡ 사립초 ㅡ 국제중 ㅡ 대원외고 ㅡ 서울대? 이거 아닌가요?
    그럴려면 엄마 아빠 학력과 경제력, 조부모까지 파야하고, 한심하죠? 네 한심해요.

  • 39. ㅎㅎㅎㅎ
    '14.12.8 5:45 PM (88.150.xxx.28)

    이래서 여자 머리를 봐야 한다는 거구나... 싶어요.

  • 40. 신화
    '14.12.8 7:38 PM (182.221.xxx.59)

    신화란 단어는 그럴때 쓰는게 아니죠.
    국제중은 그런 과정을 밟으려는 애들이 가는거니 그냥 당연한 수순을 밟은거니 신화란 단어를 쓰는게 말이 안되죠.
    그 고생을 하고 중학교 입시부터 시작하는건 선별된 애들 사이에서 경쟁을 통해 상위 대학에 들어가는게 목적이고 그냥 그에 부합한 결과를 얻어낸거에요.

    솔직히 원글이는 딸한테 뭔 서포트를 해줬나요??

    저런 상황을 보고 고작 신화라는 상황에도 안 맞는 소리를 하는 무식한 엄마가 아이한테 뭔 서포트를 해주고 등짝을 때리는지 웃기다 싶네요.

    심지어 가장 중요한 좋은 유전저조차도 못 물려준거 같은데 욕심만 많군요

  • 41. ~~
    '14.12.9 12:02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예들은거보니 ..... 쩝
    국어잘하는게 제일어려운듯

  • 42. 그코스는
    '14.12.9 12:05 PM (112.151.xxx.224)

    당연하지 않나요..
    가면 당연..
    못가면..왜 못갔어 코스..
    일반중에 일반고에서 서울대쯤 가야..그게 신화죠..
    거기에 학원은 안갔어요...정도..
    아마도 그아이에게 들인돈 엄청 날겁니다..
    그래도 못가는 아이도 있기는 하지만요..

  • 43.
    '14.12.9 12:06 PM (182.226.xxx.149)

    거기서 서울대가 아니라 아이비리그라면 몰라도....

  • 44. ....
    '14.12.9 1:05 PM (112.155.xxx.72)

    엄마 극성으로 로얄 코스를 걸은 걸 신화로 만드는 건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 45. 아줌마입니다
    '14.12.9 1:06 PM (203.244.xxx.14)

    엄마가 극성이면... 애를 오죽 굴렸겠어요. ㅠㅠ 에휴. 그래도 애가 잘 따라줬나보네요.

    신화란 말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학원한번 못다닌애가.. 국제중, 외고, 서울대 갔을때..쓰시면 더 적절했을것 같아요.

  • 46. 랄리
    '14.12.9 1:06 PM (152.99.xxx.73)

    뭔 제목이 저래??? 국어 다시 배워야 할듯...

  • 47. 아줌마입니다
    '14.12.9 1:08 PM (203.244.xxx.14)

    참..
    결과위주의 사회에서 다들 무슨 갑자기 성인군자처럼 ..
    그냥 명품도 들고다니지 말고 에코백들고 다니세요. 그런 논리라면 환경생각하는 그 마음이 진짜 명품 아닌가요?

    --> 성인군자이야기가 왜나오는지. 명품백 이야기가 왜나오는지.

    댓글님들은.. 어려운환경이 아니고 엄마가 극성극성초극성인 집에서 저런 코스 밟았다고 신화는 아니라...
    고 말했을 뿐인데. 이게 성인군자랑 무슨상관이예요?

    원글님 성격이 급하던지 국어실력이 좀 떨어지시는듯.

  • 48. 아줌마입니다
    '14.12.9 1:09 PM (203.244.xxx.14)

    제목도 그렇고 원글님의 첫번째 댓글도 그렇고. 막 흥분해서 쓰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이야.

  • 49. 너무 웃겨요.
    '14.12.9 1:23 PM (14.63.xxx.68)

    아니 서울대 간 것 정도로 무슨 신화예요?-_-;;;;; 손주은이나 네이버 창립자나 모 이 정도 되면 모를까요. 그냥 흔하디 흔한 일년에 몇 천명 있는 서울대생 중 하나일 뿐이에요.

  • 50. 야 진짜..
    '14.12.9 1:29 PM (222.102.xxx.195)

    영유 사립초도 넣어야죠 22222

    국어도 만점 받지 왜 그랬대요?
    아 진짜 아줌마 말이 맞다 틀리다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아줌마나 아줌마한테 교육받은 그 집 자식들이 제 주변엔 없었으면 좋겠네요.

    뭐 이런 전쟁나면 나라 팔아먹고 이민갈 사람이 다 있어..

  • 51.
    '14.12.9 1:36 PM (182.213.xxx.19)

    댓글 보니 미치겠다...애들 머리 엄마 닯았는데 등짝은 왜 치냐는.....!!!ㅋㅋ

  • 52. 아이고..
    '22.3.22 2:28 PM (124.49.xxx.7)

    이제야 봤네요. 무지성원글 안습..자기 등짝을 때리시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647 강남역이 직장이라면 원룸을 어디로 얻는게 좋을까요? 13 톡톡 2014/12/10 2,851
443646 칼에 찔린 버스기사 "10곳 찔렸지만 승객들 외면&qu.. 17 중국 탓할거.. 2014/12/10 4,587
443645 아이가 너무 예뻐지네요 7 고마워 2014/12/10 2,196
443644 황금레시피라도 다 맛난건 아닌거 같아요.ㅠ 25 ㄴㄴ 2014/12/10 4,681
443643 허니버터칩 먹고싶네요 ... 14 ........ 2014/12/10 2,688
443642 패딩 좀 찾아주세요 .. 2014/12/10 409
443641 코슷코 이집션 매직크림.. 만족하지 않은분 계신가요? 4 ,, 2014/12/10 3,913
443640 조현아땜시 경복궁옆 호텔 물건너갔다네요 ㅋㅋ 17 꼬시다 2014/12/10 7,730
443639 중학교에서 반 3등쯤 하는애 어찌해야 최상위권이 될까요? 10 고등 어머님.. 2014/12/10 4,176
443638 아이폰6 2 겨울날 2014/12/10 510
443637 DTI.LTV 완화 4개월만에... 1 .... 2014/12/10 693
443636 결혼식 축가로 신랑이 직접 유승준의 열정을 부를건데 어떤가요? 15 결혼식 2014/12/10 2,747
443635 정동하 OST 나왔네요 2 브이아이피맘.. 2014/12/10 748
443634 경찰에게 ”왜 담배 피우냐” 했더니, ‘건방지다'며 체포 세우실 2014/12/10 490
443633 고구마가 엄청 달면 달수록 칼로리도 높을까요?? 4 고구마 2014/12/10 1,975
443632 사과랑 샐러리랑 믹서기 갈아서 혹시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7 쥬스 2014/12/10 2,983
443631 급 질문 안동갑니다 안동사시는분들~ 2 안동 2014/12/10 672
443630 여드름 많이 나는 지성피부 기초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초등6학년 2014/12/10 1,270
443629 제가 무척 늦둥이인데 부모님이 걱정되네요 ㅜㅜ 3 .. 2014/12/10 1,787
443628 그래도 전 승무원이 하고프네요 16 dd 2014/12/10 3,836
443627 1년동안 얼굴과 몸에 투자하고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5 투자 2014/12/10 1,654
443626 이국주 "숨도 못쉴 정도로 지쳤다" 눈물 펑펑.. 34 슬럼프 2014/12/10 24,560
443625 너츠든 쥬스든 보통 비행기 이륙후에 주지 않나요 11 마카다미아 2014/12/10 1,570
443624 땅콩슈렉아줌마 의국제적인이슈 화이트스카이.. 2014/12/10 639
443623 차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 2014/12/10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