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해요

?????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4-12-08 00:54:50
IP : 39.7.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2.8 1:05 AM (211.237.xxx.35)

    근데 그게 사실이라면 무슨 이유로 그러는것 같아요?
    직장생활이 무슨 취미생활도 아니고 밥그릇 걸려있고 돈 벌어야 하는 직장에서
    저런 해꼬지 할 시간은 있나요? 무슨 원수진 일이라도 있으신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데요..

  • 2. 원글
    '14.12.8 1:09 AM (180.69.xxx.112)

    차라리 불만을 저에게 이야기하면 진심 사과하겠습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요

  • 3.
    '14.12.8 2:1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님 쌩무시하세요 님이 무서워하니 그사람이 님을 만만하게 보는듯

  • 4. ....
    '14.12.8 5:00 AM (86.130.xxx.112)

    입사가 늦었는데 직장선배한테 저렇게 구나요? 일에서 꼬장부리는 짓을보니 원글님이 나가길 바라는거네요.
    카스니 뭐니 다른 문제는 모르겠지만 하는 짓보면 원글님 나가라고 고사지내고 있어요. 카스친구끊어내시고, 일에서 더 철저하게 하셔서 꼬투리 잡는 저사람이 또라이라는걸 보여주는 수밖에 없지 않나요?

  • 5. 글쎄요.
    '14.12.8 7:18 AM (178.191.xxx.233)

    님이 예민한거 아닌가요?
    카스는 그냥 탈퇴하세요.
    다리 떠는 사람 은근 많아요. 이걸 왜 님 때문이라고 해석하나요?
    컬러링도 님이 작곡한 곡도 아니고 그냥 불렀을 수도 있고.
    님이 피해망상일 수도 있어요.

  • 6.
    '14.12.8 8:18 AM (61.78.xxx.137)

    님 성격이 예민하시거나, 아님 늦게 입사한 동료를 너무 의식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일수도 있어요.

    동료가 일부러 님을 해꼬지 하려고 혹은 음해하려고 뒤를 캐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력도 없으면서 그러고 있는 사람이면 아웃될것이 뻔하니 긴장 푸시고

    사실 일부러 님을 해꼬지 하려고 뒤를 캐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요.
    오히려 님에 대해 궁금하다거나 알고 싶어서 그러고 있을 수 있고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아는 척 하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어쨌튼 님이 하실 수 있는 가장 큰 대응은 무시하시는 거에요.
    무시하시고, 그냥 할 일 하셔요. 그게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 7. --
    '14.12.8 9:47 AM (121.145.xxx.194)

    후배 주제에 싸가지가 도를 넘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의 모습 보여주세요.

  • 8. 원글
    '14.12.8 9:51 AM (39.7.xxx.106)

    조언 감사합니다
    내용은 펑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330 장애인차량 이용한 사람이 사망하면 그차은? 5 아시는분? 2015/06/25 1,426
458329 마트에서 파는 빙수팥 추천좀 해주세요 4 팥빙수 2015/06/25 1,014
458328 오래전 방영된 인간극장 "소녀 엄마가 되다" .. 1 정말일까요 2015/06/25 25,275
458327 세 모자 사건 자꾸덮는 가장 큰 이유-한사람때문에 19 ddd 2015/06/25 8,567
458326 질투작전으로 어장관리하는 남자 참 많네요 1 dd 2015/06/25 2,147
458325 한식대첩 5 ㅇㅇ 2015/06/25 2,525
458324 자외선차단제 바르면 눈물나는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12 쭈까 2015/06/25 3,955
458323 신랑이 비형간염인데 시댁에서 술단속못하게 하네요 21 ! 2015/06/25 4,163
458322 대마도갈때면세점이용하려면 5 대마도 2015/06/25 2,085
458321 아. 오늘 한식대첩 정말 역대급이네요.. 7 ㅠㅠ 2015/06/25 5,972
458320 빨래 하얗게 하는 법 저장하신분~~ 10 노란야옹이 2015/06/25 4,224
458319 6학년 수학문제풀때 계산기사용하는거 막아야하나요?? 5 초등수학 2015/06/25 1,024
458318 시판 냉면육수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6 물냉면 2015/06/25 3,726
458317 최근에 기기변경 해보신분이요~ 2 어휴 골이야.. 2015/06/25 1,609
458316 몸피부 하얀분들 부러우요 6 ㄴㄴ 2015/06/25 4,607
458315 크로스백 - 40대 남자에게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패션 2015/06/25 1,359
458314 혹시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 보시는 분 계시나요? 11 ㅜㅜ 2015/06/25 2,365
458313 손윗시누가 암에 걸리셨네요. 7 힘내라 힘 2015/06/25 3,542
458312 외국인 남자분이 제게 이런 말을 했어요. 19 하아 2015/06/25 9,680
458311 오이소박이..왜 자꾸 물이 나오죠? 7 2015/06/25 2,648
458310 남편이었던 사람 재혼사진 원글입니다. 20 대문에 걸린.. 2015/06/25 17,129
458309 졸렬한 상사..이럴때 어찌 대처 해야 될까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 3 ,,, 2015/06/25 1,431
458308 안과 추천해주세요 1 안과 2015/06/25 857
458307 기침없이 고열.. 메르스 의심증세일까요? 1 ㅇㅇ 2015/06/25 1,446
458306 세월호436일) 아홉분...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9 bluebe.. 2015/06/25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