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해요
1. ㅇㅇㅇ
'14.12.8 1:05 AM (211.237.xxx.35)근데 그게 사실이라면 무슨 이유로 그러는것 같아요?
직장생활이 무슨 취미생활도 아니고 밥그릇 걸려있고 돈 벌어야 하는 직장에서
저런 해꼬지 할 시간은 있나요? 무슨 원수진 일이라도 있으신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데요..2. 원글
'14.12.8 1:09 AM (180.69.xxx.112)차라리 불만을 저에게 이야기하면 진심 사과하겠습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요3. ᆢ
'14.12.8 2:1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님 쌩무시하세요 님이 무서워하니 그사람이 님을 만만하게 보는듯
4. ....
'14.12.8 5:00 AM (86.130.xxx.112)입사가 늦었는데 직장선배한테 저렇게 구나요? 일에서 꼬장부리는 짓을보니 원글님이 나가길 바라는거네요.
카스니 뭐니 다른 문제는 모르겠지만 하는 짓보면 원글님 나가라고 고사지내고 있어요. 카스친구끊어내시고, 일에서 더 철저하게 하셔서 꼬투리 잡는 저사람이 또라이라는걸 보여주는 수밖에 없지 않나요?5. 글쎄요.
'14.12.8 7:18 AM (178.191.xxx.233)님이 예민한거 아닌가요?
카스는 그냥 탈퇴하세요.
다리 떠는 사람 은근 많아요. 이걸 왜 님 때문이라고 해석하나요?
컬러링도 님이 작곡한 곡도 아니고 그냥 불렀을 수도 있고.
님이 피해망상일 수도 있어요.6. 음
'14.12.8 8:18 AM (61.78.xxx.137)님 성격이 예민하시거나, 아님 늦게 입사한 동료를 너무 의식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일수도 있어요.
동료가 일부러 님을 해꼬지 하려고 혹은 음해하려고 뒤를 캐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력도 없으면서 그러고 있는 사람이면 아웃될것이 뻔하니 긴장 푸시고
사실 일부러 님을 해꼬지 하려고 뒤를 캐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요.
오히려 님에 대해 궁금하다거나 알고 싶어서 그러고 있을 수 있고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아는 척 하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어쨌튼 님이 하실 수 있는 가장 큰 대응은 무시하시는 거에요.
무시하시고, 그냥 할 일 하셔요. 그게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7. --
'14.12.8 9:47 AM (121.145.xxx.194)후배 주제에 싸가지가 도를 넘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의 모습 보여주세요.
8. 원글
'14.12.8 9:51 AM (39.7.xxx.106)조언 감사합니다
내용은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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