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나 노르웨이권에는 이민이 많은 편이라 들었는데요..
간호사들은 어디나 수요가 부족하니 받아줄 거고..
의사같은 전문직 이민들도 환영한다 들었습니다.
전 간호사고..남친이 현재 의사입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살기 싫어요..
이렇게 보수적이고 없는 사람 위할 줄 모르는 사회에선 살기 싫네요..
북유럽권에서는 살기가 어떤가요..
이민자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돈은 그닥 많이 벌지 않아도 괜찮아요..
복지가 잘 되어 있고..비교적 계급간에 평등한 그런 곳으로 가고 싶네요..